【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실무역량을 갖춘 사모운용사 준법감시인 인재풀 확대를 위해 '사모운용사 준법감시인 양성'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과정의 커리큘럼은 사모운용사 컴플라이언스 및 내부통제 역량 제고를 위해 관련 법규와 규제 체계 등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준법감시인 및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자본시장법 내부통제 관련 규제와 기타 법률, 운용 관련 내부통제 규제 등에 대한 실무 해석을 제공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9~25일 총 8일(3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실무(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부동산 투자회사 관련 업무 종사자 및 연기금, 금융투자회사 운용 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 투자 방법 및 투자 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실무 과정이다. 특히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오피스, 임대주택 등 상업용 부동산 투자 사례 연구를 통해 관련 종사자의 투자 업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10일, 10~11일 2차에 걸쳐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2026 트루프렌드(True Friend) 한가족 스키캠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일정의 행사로, 2003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일터 밖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고, 구성원 간 유대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2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스키·스노우보드·눈썰매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초보자를 위한 강습을 제공해 처음 접하는 가족 구성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 다양한 미니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가족 단위의 추억을 쌓고, 저녁에는 인기 아티스트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임직원들의 노력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가족의 응원이 있다”며 “직원은 물론, 함께 응원해주는 가족분들까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할 경우 오는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증시 퇴출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금융당국에 보고했다. 불공정거래 감시·조사 체계도 개선해 적발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6개월에서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거래소 등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자본시장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업무보고에는 거래소 외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먼저 거래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부실기업 퇴출 지연을 개선하기 위해 상장폐지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상장폐지 기준 개선안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현행 50억원 이상인 시가총액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돼 2028년엔 500억원으로 상향된다. 매출액 기준은 2029년까지 300억원으로 올라간다. 코스닥 시장 또한 시가총액 기준을 현행 4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매출액은 3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기준이 강화된다. 거
【 청년일보 】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자사를 통한 주식 결제대금이 601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483조4천억원 대비 24.4% 증가한 규모다. 하루 평균 주식 결제대금은 2조5천억원이다. 세부적으로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265조7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증가했고,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335조7천억원으로 26.2% 늘어났다. 장내 주식시장 결제는 거래소가 개설한 장내시장에서 증권사 간의 주식과 대금의 결제를,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는 상장증권 위탁매매에 따른 증권사와 그 고객인 기관투자자 간의 주식·대금의 결제를 일컫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양증권은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으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평가했다. 김병철 부회장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CEO LIVE 타운홀 미팅'을 열어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기업금융(IB)을 포함한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부문별로는 부동산 PF 부문이 부실 자산 정리와 조직 재편을 거치며 사업 구조를 안정화하고 있으며, 채권과 트레이딩 부문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양증권은 설명했다. IB 부문 역시 ECM(주식금융)과 DCM(채권금융) 영역에서 강점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는 한편, 글로벌 IB 등 신규 영역을 통해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리테일 부문의 구조적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오프라인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은 12일 연금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을 돌파한 지 2년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고객 맞춤형 컨설팅 강화와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 전사 차원의 협업 체계가 맞물려 자산 규모가 두 배로 급성장했다고 한화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최근 연금 시장에서 수령 및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정교한 연금 설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은 현재 연금 계좌 내 재원별로 상이한 과세 체계를 고려해 고객이 최적화된 인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연금 수령 가이드'를 개발 중이다. 아울러 ▲고객 특성 기반 자산관리 설루션 강화 ▲비대면 채널 이용 편의성 제고 ▲연금 교육 및 콘텐츠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 10명 중 7명은 올해 국내외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유망한 테마로는 AI(인공지능)와 로봇이 꼽혔다. 12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가 '올해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투자 테마'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올해 코스피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S&P500 지수의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도 73%에 달했다. 이번 설문은 실제 투자 경험과 거래 이력을 보유한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인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천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가별로는 미국(50%) 증시가 가장 유망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한국(36%)이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중국, 인도, 일본 순이었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투자 테마로는 AI(56%)와 로봇(19%)이 꼽혔다. 이밖에 헬스케어(7%), 에너지(7%)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주목해야 할 증시 위험 요인으로는 인플레이션과 AI 버블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AI 산업에 대한 높은 기대와 동시에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 및 버블 가능성을 인식한다는 점에서 보다 균형 잡힌 투자 시각이
【 청년일보 】 KCC건설이 새해를 맞아 부산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13년째 이어온 이 행사를 통해 전달된 연탄은 총 47만 장에 달한다. KCC건설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본사와 건축·인프라 현장 임직원 2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첫날인 12일 부산 사하구와 서구를 시작으로 13일에는 동구 일대를 돌며 4만여 장의 연탄을 120여 가구에 직접 배달한다. KCC건설의 연탄 나눔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작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지원 물량을 포함해 누적 기부량은 총 47만 장을 기록하게 됐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난방 연료가 절실한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을 나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CC건설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들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연탄 나눔을
【 청년일보 】 유안타증권은 하나의 공모펀드에 유망 사모펀드를 편입해 분산투자하는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수익증권'을 12일부터 3개월간 단독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는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과 환매 유동성 확보는 유지하면서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운용전략 성과도 기대할 수 있는 공모펀드다. 이번 펀드는 운용 주체인 iM에셋자산운용이 사모펀드의 편입 비중과 전략 집중도를 균형 있게 관리해 목표 수익률 범위 내에서 리밸런싱(재조정)을 수행한다. 엄격한 실사와 위험 관리를 통해 투자 대상 사모펀드를 선별하며 보조전략으로 투자위험 등급이 낮은 공모형 상품을 편입해 펀드의 유동성과 변동성을 관리한다고 유안타증권은 전했다. 최소 가입 금액 제한은 없으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의 투자위험도는 '매우 높은 위험(1등급)'으로 수익 우선형 고객에게 적합하고 환매수수료는 없다. 펀드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투자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지점·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임명 전 자격 기준을 엄격히 제한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명 전 결격사유를 명문화하는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행법은 중앙선관위원 임명 후의 해임 사유만 규정하고 있을 뿐, 임명이나 선출 이전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결격사유는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위원 인선 때마다 정치적 중립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실제로 과거 조해주 전 상임위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특보 경력으로, 최근 위철환 상임위원은 특정 대선 후보 지지 선언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이력 등으로 인해 공정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헌법기관 간의 형평성 문제도 지적된다. 헌법재판관의 경우 헌법재판소법을 통해 정당 가입 여부나 정치 활동 이력 등을 고려한 결격사유가 명확하지만, 선거 관리를 총괄하는 중앙선관위원에게는 이러한 기준이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중앙선관위원으로 임명될 수 없는 사유를 법률에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른 법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고객과 이벤트 신청일 기준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 거래가 발생할 경우 6개월간 전액 무료 혜택이, 종료 이후에도 추가 6개월간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최근 6개월간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웰컴홈 이벤트'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12월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은 이벤트 신청과 동시에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계좌 개설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고객은 제외된다. 신청 고객은 국내주식 거래에 대해 거래 수수료는 면제되고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과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