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 내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미션 달성 시 새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미션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 10일 등이며 각 미션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가 지급된다. 지급된 세뱃돈 봉투의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금액은 세뱃돈 봉투 별로 랜덤 배정된다. 3월 10일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된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기본이율 연 0.1%, 우대금리 최고 연 3.9%p, 2026.2.9기준, 세금공제 전)를 제공한다. 이 통장은 모니모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를 현금으로 전환해 통장에 입금시킴으로써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해당 상품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판매 한도인 22만 5천
【 청년일보 】 하나카드는 산림조합과 손잡고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출시되는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카드인 ‘원더카드2.0’의 혜택을 산림조합 금융·유통 채널을 통해 산림·임업인, 지역 거주민까지 폭넓게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원더카드2.0’은 57개 서비스 영역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변경할 수 있는 초개인화 구조에 해외 결제 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가족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가족 플러스’ 기능을 탑재한 하나카드 대표 신용카드 상품이다. 지난해 8월 100만장을 넘겨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원더카드2.0’의 구조와 혜택을 산림조합 고객에게 그대로 제공함으로써 카드 상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연회비는 ‘원더카드2.0’과 동일한 수준인 1만9천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하여 4월까지 신규 회원 대상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급 후 다음달 말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9천900원을 결제계좌로 지급한다. 산림조합 고객은 산림조합 영업점을 통해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 계좌를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지난 6일 범농협 차원에서 진행되는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을 찾아 우리쌀,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1965년에 창립된 선덕원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현재 35명의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날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과 NH농협카드 봉사단은 농협쌀 600kg와 떡국떡을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NH농협카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봉사단의 적립금 및 마스터카드의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포근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는 NH농협금융·NH농협은행 등에 이어 10번째로 릴레이를 이어나갔다. 이후에도 범농협 계열사는 취약계층을 위해 설 명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NH농협카드 봉사단은 지난 2013년,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사내 봉사단이다. 매년 환경
【 청년일보 】 미국발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36% 오른 16만7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60% 상승한 88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기술주 약세가 악재로 작용하며 지난 5일 5.80% 급락한 바 있다. 이어 6일에도 0.44% 하락했고 같은 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한때 11만1천600원까지 밀리며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큰 폭 오름에 따라 사흘 만에 '16만 전자'를 재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를 설 연휴 이후, 이르면 이달 셋째 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4일 -0.77%, 5일 -6.44%, 6일 -0.36% 등 3거래일 내리 떨어졌으나 이날 반등하며 '90만 닉스'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09.96포인트(4.13%) 오른 5,299.1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14포인트(2.70%) 오른 1,109.91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0원 내린 1,465.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5일 3.86% 내린 데 이어 6일에도 전장보다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에 장을 마쳤다. 지난 6일 지수는 150.42포인트(2.91%) 내린 5,013.15로 출발한 뒤 한때 4,899.30까지 밀려 4,900선이 깨졌지만, 이후 낙폭을 줄여 5,0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코스피 선물 가격이 5% 넘게 떨어지며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해 두 번째이자 지난 2일 이후 나흘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3천27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천747억원과 9천59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27.64포인트(2.49%) 내린 1,080.77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33포인트(2.83%) 내린 1,077.08로 시작해 장 초반 1,048.28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여가는 흐름을 보였다. 국내 증시의 '두 기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보합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0.44% 내린 15만8천600원에,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교통사고와 인명 피해가 크게 늘고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자동차보험 서비스와 특약 활용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설 연휴 전날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1만3천2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상시 대비 23.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상 피해자는 5천973명으로 평소보다 33.3% 늘었고, 중상 피해자도 386명으로 34.0% 증가했다. 특히 설 연휴 전전날에도 중상 피해자가 하루 평균 315명으로, 평상시보다 9.6%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 사고도 크게 늘었다. 설 연휴 전전날 하루 평균 음주운전 사고는 72건으로, 평상시 대비 24.1% 증가했다. 이로 인한 피해자 수 역시 22명으로 15.8% 늘었다. 무면허 운전 사고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무면허 운전 사고는 하루 평균 33건, 피해자 수는 13명으로 각각 평상시보다 50.0%, 62.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장거리 이동과 교대 운전에 대비해 자동차보험 특약을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가족이나 친척이 교대로 운전할 경우 ‘단기 운전자 확대’
【 청년일보 】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두 차례 상장 철회의 전례를 딛고 이번에는 공모가를 낮추고 공모 물량을 줄이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대형 IPO가 드문 시장 환경 속에서 타이밍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다만 업비트 의존도 축소와 플랫폼 경쟁력 입증 여부가 흥행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달 4~10일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0~23일 일반 청약에 나선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8300~9500원으로, 지난해 두 번째 IPO 시도 당시보다 약 20% 낮췄다. 공모 주식 수도 6000만주로 줄였다. 공모가 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4조원이다. 케이뱅크는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상장을 추진했으나 시장 환경과 수요 부족으로 철회했다. 이번 IPO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2021년 재무적투자자(FI)들과 맺은 계약에 따라 올해 7월까지 상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FI들은 드래그얼롱 또는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업비트 의존도다. 케이뱅크는 업비트 실명계좌 제휴 이후 빠르게 성장했지만, 가상자산 거래소 예치
【 청년일보 】 국세청은 최근 3년간 한국을 떠난 자산 10억원 이상 보유자의 규모가 연평균 139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3년간 해외 이주자 신고 현황’에 대한 팩트체크 결과를 공개하며, 고액자산가의 대규모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임 청장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제도와 연계해 ‘백만장자의 탈한국’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왜곡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국민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근 3년간 신고된 해외이주자를 전수 분석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분석에 따르면 2022~2024년 해외이주 신고 인원은 연평균 2천904명이며, 이 가운데 자산 10억원 이상 보유자는 연평균 139명으로 전체의 일부에 그쳤다. 또한 1인당 평균 보유 재산은 2022년 97억원에서 2023년 54억6천만원, 2024년 46억5천만원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임 청장은 “재산 규모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상속세가 없는 국가로 이주하는 뚜렷한 경향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대한상의발 부자 유출 가짜뉴스’ 논란과 맞물려 국세청이 직접 사
【 청년일보 】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고객 보상 차원에서 7일간 전체 거래 수수료를 0%로 적용한다. 8일 빗썸에 따르면, 이번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은 2월 9일 0시부터 15일 23시 59분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빗썸에서 거래를 지원하는 모든 가상자산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기간 중 제출된 주문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된 가상자산은 수수료 무료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래유의종목은 변동성 확대 및 투자 위험 등을 고려해 지정된 만큼, 제도 취지를 감안해 이번 혜택에서 제외됐다는 설명이다. 수수료 무료 기간 동안 발생한 거래금액은 멤버십 산정 기준에는 포함되지만, 거래포인트 및 메이커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세부 내용은 빗썸 공식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번 사고로 이용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빗썸은 오지급 사고 발생 직후 최고경영진 주도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착수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빗썸 사고 경과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전날에도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 따른 이용자 피해 보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회의에서 추가적인 이용자 피해 발생 여부와 금융감독원의 현장 점검 진행 상황, 가상자산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이번 사고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난 만큼, 빗썸을 포함한 모든 거래소의 내부통제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용자에게 가상자산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장부와 실제 보유 가상자산 간 검증 체계 ▲다중 확인 절차 ▲인적 오류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 등이 적절히 구축돼 있는지를 중점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를 중심으로 전 거래소의 내부통제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 결과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6일 경주시 농협교육원에서 전국 영업본부 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부의 포용금융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금융비용 완화를 위한 보증부 대출 확대,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계획이 발표됐다. 아울러 서민·취약계층의 성장과 재기,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 신상품 출시와 새희망홀씨대출 확대 등 구체적 실행방안도 제시됐다. 강태영 은행장은 “포용금융은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라며 “전국 영업본부와 함께 고객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금융 포용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