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리테일 채권 영업 업무를 수행하는 세일즈 또는 담당자를 위한 '리테일 채권 영업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관련 상품개발 및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채권의 발행과 유통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투자자 선호 및 시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국내외 채권 세일즈 기법에 대한 스킬을 습득하고 영업 실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강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채권 영업 및 지원 담당 인력의 세일즈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2~16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17:00~21:30)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장외 파생상품 계약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ISDA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장외 파생상품을 취급하는 관리·영업 인력과 계약 실무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표준계약서 작성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장외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장 대비 5.65% 오른 15만8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대비 6.27% 상승한 88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6.29%, SK하이닉스는 8.69% 급락하면서 코스피 하락폭(-5.26%)을 상회하는 하락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간밤 1.70% 반등하면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상승 폭이 컸던 자산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기에 한국 증시 또한 단기 조정을 겪을 수 있으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한국 증시는) 여전히 안정적인 선택지”라며 “단기적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며 투자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연준의 정책 신뢰도와 독립성이 회복되며 주식 시장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B증권은 국내 주식선물 ‘1계약부터 시작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주식시장에 관심이 지속되면서 주식현물 거래뿐만 아니라 레버리지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 수단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주식선물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거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까지 영업점·비대면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개인고객 또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 1일까지 거래가 없는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계좌, 법인 및 임직원은 제외된다. 먼저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5개월간 해당월 말일 주간(T장)까지 코스피200선물 수수료를 90% 인하한 0.0009%, 주식선물은 69% 인하한 0.003%를 적용한다. 개별주식선물을 처음 거래한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국내주식쿠폰 3만원을 1인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또한 개별주식선물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 5천원을 지급하고, 1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150명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매월 당첨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지난 2일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아폴로(Apollo Global Managemen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대체투자 상품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운용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아폴로의 독보적인 글로벌 크레딧 및 사모주식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증권 고객 대상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증권은 아폴로의 글로벌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리테일 및 기관 고객 모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폴로는 투자등급부터 하이일드에 이르는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주식, 실물자산 등 대체투자 전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운용사다. 전 세계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정교한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5.14p(3.34%) 오른 5,114.81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7.58p(4.44%) 오른 1,135.94에 장을 개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으로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주 증시의 활황에 힘입어 주식형 펀드에도 2조원이 가까운 돈이 들어왔다. 반면 고금리 부담으로 위축된 채권시장을 반영하듯 채권형 펀드에서는 1조5천억원가량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펀드 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 1천54개 설정액은 69조4천95억원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보다 1조9천959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연초 이후로는 3조2천942억원이 늘었고, 3개월로 범위를 넓히면 9조1천104억원이 불어났다. 지난주 코스피가 3.7% 상승하고 코스닥 지수는 15.7% 오르는 등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식형 펀드에도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6일 코스닥은 7% 넘게 급등해 종가 기준 1,000선을 넘어섰고, 그다음 날엔 코스피가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처음으로 넘고 코스닥은 1,100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 377개의 설정액은 99조5천579억원으로, 일주일 새 1조4천725억원이 유출됐다. 채권시장은 새해 기관의 자금집행 재개로 시장에 돈이 도는 연초 효과가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의 연금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 역량을 집중하며 자산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률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연금 전담 영업조직을 통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정보 제공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다양한 채널을 통한 연금 관련 콘텐츠와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가 가입자 기반 확대와 자산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연금 시장의 수요 변화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적립·운용 중심에서 나아가 연금 수령과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정교한 연금 설계를 지원해 연금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의 올 1월 기준 연금자산은 2조원을 넘어섰다.지난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을 달성한 이후 약 2년 2개월만에 자산 규모가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 역량을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입자 수익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운영이 자산 성장의 핵심 요인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4.69포인트(5.26%) 내린 4,949.67로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천161억원, 2조2천12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올해 최대 액수인 4조5천872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에서는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지난달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09포인트(0.36%) 밀린 48,892.4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9.98포인트(0.43%) 내린 6,939.03, 나스닥종합지수는 223.30포인트(0.94%) 떨어진 23,461.82에 장을 마쳤다. 매파적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낙점됐다는 소식은 시장에 불안 요소로 작용했다. 게다가 투기적 거래로 작년부터 급등했던 은 가격이 하루 만에 30% 넘게 폭락하면서 충격파가 증시로까지 전이됐다. 이같은 영향으로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하락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기존에 언급되던 후보군 중 가장 매파적 성향으로 여겨지던 워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5,000 돌파를 계기로 '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는 학계 및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코스피 5,000 이후의 자본시장 과제를 논의한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 김학균 신영증권리서치센터장이 각각 '코스피 5,000 시대, 안착 및 도약을 위한 조건'과 '주가 상승은 한국 경제에 어떻게 기여하는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고영호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 윤지호 경제평론가,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장인 오기형 의원도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라고 한국거래소는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CYBOS)와 크레온(CREON)의 뱅킹 서비스에 ‘간편모드’를 새롭게 신설하고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편의성과 금융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 모아볼 수 있는 ‘간편모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용자는 입출금, 이체, 거래내역 조회 등 주요 서비스를 직접 설정해 개인 맞춤형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뱅킹 이용이 가능해졌다. 입출금 내역 검색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거래주체, 금액, 메모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세부 검색이 가능해져 자금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거래가 잦은 투자자나 법인 고객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로운 계좌번호 입력 시 해당 금융기관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해 이체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였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도 강화했다. 의심스러운 거래가 감지될 경우 소비자에게 경보를 제공하며, 금융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 청년일보 】 토스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해외 기업 어닝콜 실시간 번역 서비스(이하 AI 어닝콜)’를 자사 웹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WTS)인 ‘토스증권 PC’에서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해외 기업의 실적 발표를 PC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국내 증권업계에서 토스증권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토스증권 PC 버전 어닝콜 서비스는 모바일의 편리함을 넘어 PC 환경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없었던 ‘보며 듣는 경험’의 확보다. 투자자는 실시간 번역본과 기업의 공식 IR 자료를 한 화면에서 대조하며, 수치나 차트가 포함된 발언의 맥락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외 토스증권은 ▲실시간 번역 및 원문 제공 ▲주요 발표 구간을 선택해 듣는 ‘챕터별 보기’ ▲AI 요약 등 모바일에서 제공되던 주요 기능들도 PC 환경에 맞춰 고도화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토스증권 AI 어닝콜 서비스는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수 150만명(올 1월 기준)을 달성하며 투자자들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토스증권은 이달에도 코카콜라(한국시간 10일), 엔비디아(26일)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MTS와 토스
【 청년일보 】 유진투자증권은 코스피 5,000 달성을 기념해 국내주식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국내주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내달 31일까지 국내주식 매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주식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을 1천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100주(1명), 현대자동차 10주(3명), SK하이닉스 1주(5명)를 지급하며, 선착순 5천명에게는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의 매수 금액 합산 구간에 따라 총 360명을 추첨해 인당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자산 대이동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자산 및 원화 순입금고(주식 입고 금액과 현금 입금액의 합에서 출고 및 출금액을 제외한 금액) 및 국내주식 거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준다. 특히 코스피200 지수 구성 종목을 순입고한 고객에게는 금액 구간별로 최대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지급한다. 신규 고객을 위한 계좌 개설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달 31일까지 온라인 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개설 당월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