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보좌관,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헌금 1억원'이 전달된 과정에 대해 서로 엇갈리는 주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지난 15일 표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측은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로,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적합한 근거나 설명없이 매각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에쿼티 포함 총 5548억을 투입해 센터필드의 지분 약 50%(48.4%·신세계그룹 전체 49.7%)를 보유 중이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 추진 중인 센터필드는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 옛 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지상 35층과 36층 2개의 타워로 2021년 6월 준공됐다. 연면적 24만㎡, 주차대수 890대로 강남업무지구 중 최대 규모다.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오피스와 호텔, F&B, 라이프스타일
【 청년일보 】 서울 강남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공식 도록 제작에 해성그룹 계열사이자 종합제지기업인 한국제지의 고급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가 적용됐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피아첸차의 리치오디 현대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로, 도난 이후 23년 만에 극적으로 발견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여인의 초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 이탈리아 회화의 흐름과 변화를 13개 주제로 조명하며, 예술사적 맥락과 작품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16일 한국제지에 따르면, 전시 도록에 사용된 아르떼(ARTE)는 은은한 글로스 질감과 뛰어난 색 재현력, 높은 내구성을 갖춘 한국제지의 대표 고급 인쇄용지다. 도록과 브로슈어, 캘린더 등 고급 인쇄물에 주로 활용되며, 섬세한 색감 표현과 안정적인 인쇄 품질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제지는 이번 도록 제작에서 아르떼를 통해 작품이 지닌 미묘한 색 변화와 붓터치의 질감을 최대한 충실하게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는 "예술사적 기적을 상징하는 '여인의 초상'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 도록에, 아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여름철 자외선과 겨울철 난방열 등 사계절 내내 반복되는 열 자극 상황에서 약해질 수 있는 피부 장벽과 모공 및 피지로 인한 트러블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수분 진정 크림인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은 동국제약 최초로 단독 핵심성분인 ‘하이드라-TECA’(하이드라-테카)를 안정화해 눈에 보이는 캡슐 형태로 함유했으며, 피부에 바르는 순간 크림 속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준다. 특히 피부 온도가 32℃ 이상으로 올라갈 때 유효 성분이 작동되도록 설계한 스마트 반응형 포뮬러를 적용해 열로 인한 피부 자극과 트러블 고민까지 케어하는 더블 진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8가지 고효능 병풀 스페셜 성분과 탄력 액티브 성분을 더해 진정과 탄력 케어를 강화했으며, 카페인·녹차·호박추출물 등 붓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해 피부를 한층 매끈하고 탄탄하게 가꿔 준다. 또투명하고 가벼운 플루이드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산뜻한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총 3부로 진행된 전략회의는 영업력 제고와 상생, 소통과 리더십 강화를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 및 직원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 공유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이어졌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격려사로 문을 연 2부에서는 강원지역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업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다. 마지막 날 열린 3부에서는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일출 행사와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통을 통한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수협은행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2025년도 잠정 실적도 공개했다. 2025년 말 기준 은행 총자산은 전년 대비 5조6천억 원 증
【 청년일보 】 로킷헬스케어는 오는 3월부터 4주 만에 머리카락이 나게 만드는 역노화 기술에 대한 인체임상 검증에 속도를 내는 한편, 자사의 AI 장기 재생 및 역노화 플랫폼과 결합해 글로벌 탈모 시장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투여 4주 만에 완전 발모를 확인한 역노화 기술로 세계 최초 ‘천연물 PBM 후생유전학’ 특허를 출원하고, 오는 3월부터 인체임상에 공식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빛에 반응해 생체 활성을 조절하는 PBM(Photobiomodulation) 기전을 적용한 것으로, 로킷헬스케어가 지난 4년간 주력해 온 '역노화(Reverse Aging)' 프로젝트의 핵심 결과물이다. 단순히 증상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노화된 모낭의 미세환경을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후생유전학적 역노화 기술을 담고 있다. 기존 탈모 치료제가 남성 호르몬이 모낭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는(Block)’ 방식이었다면, 로킷헬스케어의 새로운 역노화 기술은 잠든 모낭 세포를 ‘깨우는(Wake up)’ 방식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특히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임상 시험 결과, 해당 천연
【 청년일보 】 16일 한강 이남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말했다. 또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다하라"고 말했다.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에 불이 났다. 소방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8시 49분부로 개포동 일원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코오롱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의 10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에 건강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코오롱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한 대학(원)생을 멘토로 선발해, 멘티의 상황에 맞춰 1:1 또는 다대일로 매칭하는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10기 활동을 수료한 멘티는 30명, 멘토는 18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매주 두 번씩 만나 교과 과목을 학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다채로운 문화 체험 활동도 병행했다. 매달 한차례씩 ▲역사 유적지 및 전시관 탐방 ▲대학 캠퍼스 투어 ▲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여름방학에는 모든 멘토와 멘티가 코오롱 One&Only타워에 모여 마술공연 관람과 신체활동을 하기도 했다.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코오롱 임직원과 함께하는 직무 멘
【 청년일보 】 HMM은 HD현대의 계열사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를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HMM은 이번 도입 계약에 따라 40척의 선박에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솔루션을 적용한다. 항해 보조 기능에 머무르고 있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스스로 최적의 항로를 설정해 항해함으로써 선박 운항 안정성 및 효율성 향상, 연료비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선대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적용 결과에 따라 선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3사는 기술협력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HMM은 자율운항 솔루션의 도입 및 운항 데이터 제공을, 아비커스는 자율운항 솔루션의 공급 및 고도화를,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플랫폼 및 기술 지원을 맡아, 글로벌 조선·해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HMM 관계자는 "디지털·친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비건 지향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는 이달 ‘일루션 루미너스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신규 색상 2종을 추가 출시하고 브랜드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전략상품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워글래스가 지난해 첫 출시한 이 제품은 기존 파운데이션 대비 월 판매량이 4배 이상 증가하면서 브랜드의 파운데이션 매출 1위로 자리잡았다. 이에 아워글래스는 일루션 루미너스 글로우 파운데이션 판매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기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일루션 루미너스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보습감을 제공한다.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전성분 비건 포뮬라로, SPF30/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한국인 피부톤에 맞춰 밝기와 톤별로 총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일루션 루미너스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이달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뷰티 어워즈 중 하나인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코리아 위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워글래스는 뷰티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일루션 프라이밍 모이스처라이저와 세트 구성의 '베
【 청년일보 】 앞으로 주택건설 사업 승인 과정에서 교육환경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등이 통합심의 대상에 포함되어 인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공사 중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입주예정자가 직접 현장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주택건설 사업계획 통합심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기존에는 도시계획, 건축, 교통 분야만 통합 심의가 가능했으나, 이번 법 개정으로 교육환경, 재해영향, 소방성능 평가까지 한꺼번에 심의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교육이나 재해 관련 평가는 별도로 진행되어야 해 인허가 과정이 지연되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국토부는 이번 통합심의 확대 조치로 행정 절차의 비효율이 개선되고, 인허가 기간이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주택 공급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다. 해당 규정은 공포 후
【 청년일보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장이 산하기관을 방문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식약처는 오유경 식약처장이 ‘국민께 안심을, 산업에 힘을’ 더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월 16~28일 동안 8개 공공·유관기관을 방문해 정책 현장을 직접 살필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26년 중점 추진과제 ▲기관별 현안 논의 및 개선방안 모색 ▲식약처와 산하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다. 특히 지난 12일 국무총리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 비관세장벽 및 법령 등의 규제 정보 제공과 스마트 해썹 확산을 위한 소규모 업체 지원방안 등도 집중 논의한다. 일자별 방문 예정 기관은 각각 ▲16일에는 식품안전정보원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21일에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22일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식생활안전관리원 ▲23일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28일에는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