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HS효성그룹은 지난 29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HS효성 지주사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인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HS효성그룹은 ‘가치, 또 같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S효성그룹은 올해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신규 선정되는 한편,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HS효성그룹은 사업을 통해 창출한 가치를 사회와 나누고, 이웃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넷마블의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마법사의 밤 애프터 나이트: 쿠마노 온천 살인사건~울새는 보았다! 마법사는 두 번 죽는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30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타입문(TYPE-MOON)에서 개발한 게임 '마법사의 밤'과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타입문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나스 키노코'가 집필해 원작 특유의 신비롭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새롭게 풀어냈다. 이벤트는 소원을 들어주는 다섯 개의 비탕(秘湯)이 있는 '쿠마노 온천'을 무대로, '마법사의 밤'의 주인공 아오자키 아오코와 시즈키 소쥬로 등과 함께 괴이 제령 배틀에 참여하던 중 살인사건이 발생하며 전개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면 '★4(SR) 시즈키 소쥬로'를 획득할 수 있고, 특정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마술예장 '미사키고교 학생복'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로그인 보너스로 '특이점F 염상오염도시 후유키'를 완료한 모든 이용자에게 최대 '황금색 과일 3개, 백은색 과일 18개' 등을 증정하고, '★4(SR) 아사가미 후지노'와 '★4(SR) 캘러미티 제인'의
【 청년일보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올해 성과급으로 연봉의 43∼48%를 받는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지난해(14%)보다 대폭 늘어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에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예상 지급률을 공지했다. DS 부문의 OPI 예상 지급률은 43∼48%다. 매년 한 차례 지급되는 OPI는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된다. 사업부별 최종 OPI 지급률은 내년 1월 지급 시점에 공지된다. DS 부문은 2022년도분 OPI로 연봉의 50%를 받는 등 거의 매년 초 연봉의 50%가량을 성과급으로 챙겨왔다. 그러나 2023년도분 OPI는 0%로 책정됐다. 반도체 불황이 시작되면서 그해 DS 부문은 14조8천800억원의 적자를 냈고, 임직원들은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다시 흑자로 전환하는 등 반도체 사업이 회복세를 보이며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대부분 사업부의 2024년도분 OPI가 14%로 책정됐다. 올해는 범용 D램
【 청년일보 】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누적 장학금 기부액이 82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창신대를 인수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사회 환원이라는 목표 아래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장학금 전액(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이중근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부영그룹은 재정 지원 외에도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을 도입해 창신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부영트랙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등 부영그룹 레저사업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 실습을 경험하고, 나아가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13명의 창신대 학생이 부영트랙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부영그룹 계열사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창신대 역시 부영그룹과 뜻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입학금을 폐지했으며, 2023학년도와 2024학년도에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이 같은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창신대는 4년 연속
【 청년일보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웨스턴' 슬로프와 '서역기행 하단' 슬로프를 추가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웨스턴' 슬로프는 시원하게 뻗은 설면 위에서 중급 스키어들이 역동적인 활주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초중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서역기행 하단' 슬로프는 가족호텔 솔마을과 슬로프가 연결돼 있어 숙소에서부터 스키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슬로프로 진입이 가능한 편의성을 갖추고 있어 여유로운 라이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상징이자 국내 최장 길이(6.1km)를 자랑하는 '실크로드' 슬로프를 비롯해 나머지 슬로프의 조기 오픈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제설 장비를 동원, 밤낮 없는 제설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해발 1천520m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되는 실크로드 코스는 구름 사이를 뚫고 내려오는 듯한 환상적인 조망과 짜릿한 장거리 활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매년 수많은 스키어들이 개장을 손꼽아 기다리는 명소다. 성장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는 "급격히 추워진 기상 조건을 적극 활용해 최상의 설질을 유지하고, 더 많은 슬로프를 빠르게 선보일 수 있
【 청년일보 】 '벽람항로'로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긴 만쥬게임즈가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 퍼블리싱 파트너로는 넥슨이 함께한다. 만쥬게임즈의 공동 대표이자 게임 운영을 총괄하는 린슈인(Lin Shuyin) 대표는 30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개발 방향성과 넥슨과의 협업 배경, 그리고 한국 이용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직접 전했다. 린슈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키워드로 '장기주의'를 꼽으며 "넥슨과 함께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장 재미있는 서브컬처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별의 정령'과 함께하는 판타지 월드…동반자 경험의 확장 린슈인 대표는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별의 정령과 함께하는 판타지 월드 RPG"라고 소개했다. 만쥬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폭넓은 세계관과 신규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작품과는 또 다른 재미를 추구했다는 설명이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 중 하나는 '키보'다. 키보는 단순한 펫이나 소환수가 아닌, 전투·탐험·생활 전반을 함께하는 핵심 파트너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캐릭터와 키보를 중심으로 세계를
【 청년일보 】 삼성전자 노사가 이달 중순부터 '2026년 임금 교섭'에 나선 가운데 초과이익성과급(OPI) 기준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상한 폐지 등 일부 핵심 쟁점을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한채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30일 재계 등 관련 업계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기흥사업장 나노파크에서 '2026년 임금 교섭 3차 본교섭'에 나섰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를 비롯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 3개 노조가 참여한 공동 교섭단은 이날 핵심 요구안으로 OPI의 투명화 및 상한 해제, 기본급(베이스업) 7%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하지만 이날 10시 30분부터 시작된 본교섭은 양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별 다른 진척 없이 약 4시간만에 끝났다. 노조 관계자는 "공동교섭단은 불투명한 OPI 지급 기준 개선을 지속 요구해왔고, 금번 교섭에서도 2025년 OPI부터 투명성 확보와 상한 폐지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OPI의 지급 기준을 EVA(경제적 부가 가치) 방식으로 삼고 있다. EVA는 영업익에서 자본 비용(법인세·투자금 등)을 제외한 계산식으로, 사측은 경영상 비밀로 구체적인 수치를 임직원들에게 따로 공개하지 않는다. 이에
【 청년일보 】 KT가 전국 5G 다운로드 속도 측정 이래 첫 1위를 기록했다. 끊김·속도 저하 등 불편 없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척도인 '요구 속도 충족률'에서는 SK텔레콤이 가장 높아 통신사 중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통신 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기준 5G 다운로드 속도는 KT가 1천30.25Mbps로 가장 빨랐고 SK텔레콤 1천24.50Mbps로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다른의 속도는 865.88Mbps 다른 두 통신사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KT가 SKT보다 다운로드 속도에서 앞선 것은 2007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이다. 전국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973.55Mbps로 작년 평균(1천25.52Mbps)보다 52Mbps 감소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처음으로 5G와 LTE 단말기의 다운로드 속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전년 대비 5G 속도 저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와 지난해 이전 모두 국내 통신사들이 주로 채택하는 5G 비단독모드(NSA) 방식에서의 5G 속도를 측정했다. 지난해 이전
【 청년일보 】 KT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객에게 사과하는 한편 위약금 면제와 함께 신뢰 회복을 위한 ‘고객 보답 프로그램’ 및 ‘KT 정보보안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 나선 김영섭 KT 대표는 "침해사고로 피해를 입은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고객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관련 KT는 먼저 민관합동조사단과 함께 불법 기기의 비정상 접속을 차단하고 전사 서버에 대한 정밀 점검과 악성코드를 제거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피해 가능성이 확인된 고객의 소액결제를 즉시 차단하고 고객 안심을 위해 유심을 무상 교체하는 등 고객 보호 조치를 시행 중이다. 이날 KT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KT의 이동통신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 대해 위약금을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위약금 면제는 내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KT 이동통신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아울러 올해 9월1일부터 이달 30일 사이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한다. 다만 올해 9월 1일 이후 신규·기기변경·재약정 고객, 알뜰폰, IoT, 직권해지 고객은 위약
【 청년일보 】 넷마블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신규 16인 레이드 던전 '파천황릉'을 업데이트했다. 30일 넷마블에 따르면, '파천황릉'은 부활한 보스 파천황제를 처치하는 16인 레이드 콘텐츠로, ▲심연의 틈새 ▲집결표식 ▲힘의 구슬 막기 등 다양한 패턴을 통해 공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전투 중 파천황제가 소환하는 '심연의 틈새'에 피격되면 설귀로 변신해 무공 사용이 제한되고 이동 속도가 감소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특정 대상에게 부여되는 '집결표식'은 일정 시간 후 폭발을 일으키며, 피해를 입은 인원 수만큼 악령이 소환된다. 다만 폭발이 발생하지 않는 표식 중심부에 위치하면 무적 상태가 되어 위협을 피할 수 있다. 파천황제의 생명력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힘의 구슬 막기' 패턴이 진행된다. 이때 총 8개의 포탈이 생성되며, 파천황제가 포탈로 구슬을 보내 이를 흡수할 경우 권위 버프가 적용돼 파멸 공격을 반복 시전한다. 이용자는 포탈로 향하는 구슬을 무공으로 막아 이를 저지해야 한다. 파천황릉 공략 시 상향된 보상과 함께 신화 장비 도안과 신화 장비 승급 도안 및 상급 내력환을 획득할 수 있으며, 공략
【 청년일보 】 HDC현대산업개발이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의 최우수 성과자에게 창업 지원용 차량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 최우수 수료생을 위한 창업 지원 차량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김영중 집으로가는길 대표와 이정현 한국주택환경연구원 대표, 이동훈 HDC현대산업개발 홍보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수 수료생 중 성실도와 창업 의지, 전문성, 협동심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최우수 수료생 1명이 최종 선정돼 주거보수용 차량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는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 조치가 종료된 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된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사회로 나오는 약 2천60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문적인 건설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3기 교육생 30명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C심포
【 청년일보 】 LG AI연구원은 3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에서 'K-엑사원(EXAONE)'의 성능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을 프런티어급 모델인 236B(매개변수 2천360억 개)로 규모를 키워 개발했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에 LG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고 설명했다. 'K-엑사원'은 LG AI연구원만의 AI 신기술을 적용해 엑사원 4.0 대비 추론 효율성은 높이면서도, 메모리 요구량과 연산량은 줄이는 등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LG AI연구원은 독자적인 전문가 혼합 모델 구조(MOE)로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하이브리드 어텐션 기술을 더해 메모리 요구량과 연산량을 70% 줄였다. 'K-엑사원'은 모델 구조 최적화를 통해 기존 '엑사원 4.0' 대비 추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LG AI연구원은 고가의 인프라 대신 A100급 GPU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모델을 설계해 구축 및 운영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도 프런티어급 AI 모델을 손쉽게 도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