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 현장에 출입하는 모든 자재 운송 차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계근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관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기존 건설 현장의 자재 반입은 송장 확인이나 일부 차량에 대한 불시 점검 위주로 이뤄졌다. 이로 인해 실제 반입량과 서류상 수치에 차이가 발생하거나 차량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관리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천안아이파크시티 1단지를 시작으로 전 현장에 실시간 자재 입출고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계근 시스템을 순차 적용한다. 자재 운반 차량이 계근대를 통과하면 입·출고 시간, 자재 중량, 업체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계근대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는 디지털 스마트 기반 영상관리시스템(VMS)을 배치해 차량 출입과 자재 종류를 즉시 분석하고 기록한다. 수집한 모든 데이터는 품질관리 플랫폼인 I-QMS와 연동해 본사에서 전 현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계근 오차율 등 주요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별 데이터 100% 매칭을 목표로 관리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송장 데이터와 비교해 중량 미달이나 반입
【 청년일보 】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4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국제업무지구(IBD)의 마지막 주거단지인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송도 워터프론트와 센트럴파크가 인접한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6층,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천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이 공급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98㎡의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희소성 높은 마지막 주택 부지라는 상징성을 갖췄다. 교통 여건을 보면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근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이 추진 중이며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예송초, 예송중이 가깝고 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G5블록 주변에는 19만㎡ 규모의 공원이 계획되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워터프론트가 자리한다. 향후 수변과 녹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 외관은 글
【 청년일보 】 태광산업이 정인철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이부의 대표와의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태광산업은 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정인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및 박사과정(경영전략·국제경영)을 밟았다. 이후 미국 경영컨설팅 업체인 모니터 그룹과 AT커니에서 스트레티지 프랙티스(Strategy Practice) 대표를 지냈으며, 대림코퍼레이션에서 전략기획 및 해외사업을 총괄했다. STX그룹에서는 기획조정본부장과 경영개선 태스크포스(TFT)장 등을 맡아 부사장을 역임했다. 바이오제약 기업인 CG인바이츠 대표이사를 지내기도 했고, 태광산업에는 지난해 7월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태광산업은 정 대표가 풍부한 인수·합병(M&A) 수행 경험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주요 경영 현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부의 대표는 석유·화학 사업과 그룹 전략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경영기획 전문가다.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전반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며 카이스트(KAIST)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이
【 청년일보 】 애경산업은 31일(현지시각)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략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하며 대표 색조 브랜드 AGE20'S의 중국 일반무역 독점 총판을 '넷탑스'로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세하여 탄생하고, 새로운 여정을 밝힌다'(合势而生 耀启新程)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존 채널 중심 협업을 넘어 브랜드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한 자리다. 애경산업은 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유통 구조와 브랜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애경산업과 넷탑스는 지난 8년간 역직구 유통 협업을 이어오며 AGE20'S의 중국 시장 성장을 함께 이끌어왔다. 이러한 협업 성과와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넷탑스를 중국 일반무역을 총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총판 변경을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유통 질서를 재정비하고, 가격 및 채널 운영을 통합 관리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올해는 AGE20'S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박창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창근 신임 사외이사는 제일모직 부사장을 비롯해 리바이스 재팬(Levi Strauss Japan) 대표이사 및 리바이스 코리아 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MCM, 네파, 닥터마틴 등 주요 패션 브랜드 사업을 리딩하며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글로벌 전략 수립에 있어 다수 성과를 낸 인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박 이사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객원교수로서 강단에 서며 후학 양성에도 기여한 바 있다. 무신사는 박창근 이사의 합류로 사외이사 수를 4명까지 확대하며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현재 무신사 이사회는 전체 10명 중에서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 기타비상무이사 3인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이사회 내에 감사위원회, 임원보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ESG위원회 등의 소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박창근 사외이사는 패션 비즈니스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겸비한 최적의 인물"이라며 "앞으로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요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입점 브랜드들의
【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에 착수하며 수소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액체수소 저장 및 적하역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수소 경제 활성화를 앞당길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총 14개 산학연 기관이 공동 참여하며 정부 출연금 29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 45개월이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영하 253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액체수소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평저형 탱크 설계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다. 평저형 탱크는 주로 LNG 저장에 쓰이는 원통형 구조로, 기존 구형 탱크보다 대용량화에 유리한 구조적 특징을 지닌다. 현대건설은 200㎥급 저장탱크의 건설과 실증 운영을 거쳐 향후 4천㎥ 및 5만㎥급 대용량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저장탱크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금속 소재의 물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
【 청년일보 】 HD현대중공업이 호주, 페루, 태국,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모인 주한 외국무관들에게 함정 기술력을 알리고 한국과 전 세계 방산 협력의 가교역할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주한 외국무관단 25개국 30명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첨단 함정 기술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대표 주원호 사장이 주관하는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조선소 및 함정 건조 현장 견학 등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함정 분야 역량을 체험했다. 특히 무관단은 건조 중인 8천200톤급 첨단 이지스구축함인 '대호김종서함'을 비롯, 3천톤급 해경경비함, 2천400톤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창정비 중인 잠수함 등을 직접 확인하며 설계부터 건조, 유지·보수(MRO)는 물론,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체계 통합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무관단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HD현대중
【 청년일보 】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이번 국책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 이송, 하역 등 전체 주기에 있어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이 주 내용으로 총 사업비는 약 290억원 규모다. GS건설은 이번에 국토부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 및 *적하역 시스템 개발, 실증 연계까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향후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실증으로 확장 가능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국책과제에는 GS건설 포함 총 14개 기관이 참여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액체수소 저장 및 적하역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국내외 액체수소 인프라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술 개발을 넘어 실증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국
【 청년일보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미국에서 신축 주택에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사업 브랜드 'Qcells New Homes(이하 뉴 홈즈)'를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뉴 홈즈는 한화큐셀이 그간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태양광 모듈 공급, 금융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주택 건설사라는 새로운 고객층에게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뉴 홈즈는 건설사가 주택을 새로 건설하는 단계부터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내재화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인허가·기자재 조달·설치 지원·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기존 주택용 태양광 사업은 이미 지어진 주택에 추가로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설치하는 방식이었다면, 뉴 홈즈는 건설 초기 단계부터 에너지 솔루션이 통합된 주택으로 설계해 비용 효율성과 시공 편의성을 높인다. 뉴 홈즈는 청정에너지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를 중심으로 출범해 이후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 내에서 비교적 주택 수요가 높고 공급이 부족한 지역으로 꼽히는 지역이며, 2020년부터 시행해온 'California Solar Mand
【 청년일보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한국(Hankook) 배터리' 홈페이지를 개편해 지난달 31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Hankook) 배터리 고객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의 핵심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 차량별 배터리(납축전지) 추천 기능을 도입한 점이다. 고객은 메인화면 팝업창에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자신의 차량에 적합한 한국(Hankook) 배터리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과 함께 한국(Hankook) 배터리 컨텐츠도 강화했다. 기존 배터리 소개 콘텐츠가 기술과 소재 중심으로 제품 성능을 강조하는 방식이었다면, 신규 콘텐츠는 실제 사용 환경에 맞춰 상품분류체계를 적용했고, 고객이 쉽고 유용하게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제품의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신규 BI(Brand Identity)를 홈페이지 곳곳에 반영했다. 한국(Hankook) 배터리는 지난해 10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아래, 배터리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영국 콘월(Cornwall)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피서지로 유명한 콘월 지역에서 추진되며, 과거 광산으로 활용되던 약 61만 평 규모의 유휴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곳은 2035년까지 주택, 학교, 병원, 커뮤니티 센터 등을 갖춘 총 1천500세대 규모의 주거 커뮤니티 '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로 개발되며, 특히 영국 건물 에너지 효율 평가 '에너지 성능 인증(EPC)'의 최고 등급인 A등급 달성을 목표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영국의 저탄소·고효율 주택 전문 개발회사 '에코 보스'와 영국 중앙정부 산하의 주택·지역 전담 행정기관인 '홈즈 잉글랜드'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 주택의 에너지 소비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공조 솔루션과 다양한 가전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 기반으로 난방과 급탕을 제공하는 가정용 EHS 제품을 대거 공급한다.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보일러 대비 이산화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AI PC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과 완성도를 높인 '갤럭시 북6'는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6'는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해 빠르고 원활한 멀티태스킹과 AI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최대 49TOPS의 고성능 NPU가 적용돼 전작 대비 AI 연산 속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이미지 편집과 실시간 번역 등 '갤럭시 AI' 기반 작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됐다.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중앙으로 정렬된 터치패드와 투톤 키보드, 커버 중앙의 로고가 균형감 있게 조화되며,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43kg으로 설계돼 휴대에 용이하다. 또, USB Type-C 포트 2개, USB Type-A 포트 2개, HDMI, Micro SD 카드 슬롯, 유선 LAN 포트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별도 어댑터 없이도 여러 주변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갤럭시 북6' 사용자는 '갤럭시 AI'를 활용해 효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