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중국 내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축제'에서 티몰(Tmall) 기준으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등 5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대비 188%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인기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9일 전했다. '후'는 매출이 지난해 대비 182% 신장한 가운데, 특히 인기 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10만 3000세트가 판매되며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휘'는 전년대비 매출이 2493% 신장했다. 특히 인기 제품인 ‘더 퍼스트’ 세트는 라이브방송 등의 영향으로 4만 9000세트가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밖에 '숨'은 24%, '빌리프'는 128%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였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는 전년대비 509% 증가했다. 또한 HPC(생활용품)에서는 '핑크솔트 펌핑치약' 10만 8000세트, 헤어케어 '윤고 더퍼스트' 20만 4000세트가 판매되며 전년대비 210%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기적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피부 고민별 집중 케어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해주는 3종의 럭셔리 앰풀로 구성, 로시크숨마 라인의 효능과 노하우를 오롯이 집약했다. ▲수프림 포어 앰풀 ▲울트라 하이트레이팅 앰풀 ▲미라클 에너지 앰풀로 구성되어 피부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로마 황실의 처방을 재해석한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 골든 엘릭서TM를 공통적으로 함유했고 피부를 근본적으로 케어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전한다. 수프림 포어 앰풀은 모공과 피부 결 개선을 도와주는 세린,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앰풀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생기를 케어하는 베타글루칸, 미라클 에너지 앰풀은 피부에 강력한 생명력을 전달하는 엑토인을 각각 함유해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앰풀을 담은 용기는 '아티잔(Artisan)'이라 불리는 최고 장인의 기예가 깃든 섬세한 세공의 걸작 '로마 황실의 왕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섬세하고 모던한 금속 세공 패턴과 영롱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