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혹적인 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가 어깨선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마이크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스타일과 고혹적인 포즈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아찔한 쇄골라인이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4월 5일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