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윌리엄이 유재석과 만났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 윌리엄 놀러 오면 인기 만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피투게더4' 촬영장에서 유재석을 만난 윌리엄이 엄지척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다겨있다. 영화 '토이스토리' 속 우디로 변신한 윌리엄의 깜찍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