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이 사랑스러운 딸들과 놀이동산을 방문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윤 다윤이 신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딸과 놀이기구를 탄 정웅인의 모습이 담겼다. 정웅인은 모자를 쓴 채 두 딸과 밝게 웃고 있다. 세 부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훌쩍 자란 두 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웅인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사랑스러운 세 딸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