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베트남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1일 LF에 따르면, 이번 매장은 마에스트로의 베트남 내 1호 매장이자 해외 진출 첫 매장이다.
마에스트로는 베트남 패션시장에 진출하며 현지 기준으로 소득이 높고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 하는 20~40대 ‘그루밍족(Grooming)’ 베트남 남성들 사이에서 성장하는 프리미엄 남성패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적인 비즈니스 캐주얼 패션을 점 품목에 걸쳐 선보인다.
【 청년일보=임혜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