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물오른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보정 전신샷에도 굴욕없는 미모가 부러움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윤아는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다소 또렷해진 외모 탓에 성형설이 불거졌지만 이는 붉은색 조명과 메이크업 때문인 것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