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와 제시의 투샷이 남심을 저격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제시는 좁은 계단에서 모델 포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인 제시와 뽀얀 피부가 매력적인 현아의 상반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의 고혹적인 눈빛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와 제시는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