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photos/201904/11285_11202_4326.jpg)
새신부 이정현과 성유리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랑 단둘이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과 성유리는 턱받침을 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4월 7일 세 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새신부 이정현과 성유리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랑 단둘이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과 성유리는 턱받침을 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4월 7일 세 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