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에서 다양한 맛집이 소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고수의 부엌을 통해 연탄 등갈비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연탄 등갈비는 화려한 불꽃에서 탄생, 깊고 감칠맛 나는 맛을 자랑한다.
특히 등갈비 고수는 하루에 6시간을 앉아 등갈비를 손질한다. 하지만, 손님들이 좀 더 맛있게 등갈비를 즐기게 하기 위해 정성을 들인다.
숙성, 양념 과정을 거친 등갈비는 연탄불에서 구워내면 그 맛이 일품이다.
맛을 본 손님들은 모두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소개된 맛집은 고수의 손맛이 담긴 샤부샤부 칼국수다.
시원하고 맑고 깊은 국물에 샤부샤부 야채와 고기, 칼국수까지 더해져 더욱 남다른 맛을 자랑한다.
맛을 본 손님들은 "쫀득쫀득해서 너무 맛있다"며 그 맛을 극찬했다.
이어 초저가의 비밀 코너를 통해 4000원 한식뷔페, 5900원 회덮밥, 매운탕 정식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