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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인상 우려에 하락...다우 0.31%↓마감

 

【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3대 주요 지수는 모두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흔들린 모습이다. 2%로 설정한 인플레이션 목표치 달성을 위한 연준 위원들의 매파 기조 유지 발언은 긴축 사이클 장기화 시그널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고점을 경신한 국채수익률은 쐐기를 박았다. 2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5.20%까지 고점을 높였고,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장중 4.51%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고점을 경신하면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58포인트(0.31%) 하락한 33,963.8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94포인트(0.23%) 내린 4,320.06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18포인트(0.09%) 하락한 13,211.81에 장을 마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11월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74.5%로 반영됐다.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24.5%였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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