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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기대 속 기관·개인 매수세에...코스피, 5550대 마감

코스피, 전장 대비 2.74% 상승 장 마감
코스닥, 전장 보다 2.24% 상승 장 종료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 속에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8.17포인트(2.74%) 오른 5,553.9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힘입어 4%대 급등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군사적 충돌 관련 소식이 이어지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다만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회복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9,793억 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9,683억 원, 7,22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3.7%), 전기·전자(3.5%), 제약(3.1%), 화학(3.1%)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55포인트(2.24%) 오른 1,121.44에 마감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관망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71억 원, 221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594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4.8%), 금융(4.6%), 출판·매체복제(4.2%) 등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4조8천860억원, 12조3천48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16조65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1원 하락한 1,495.2원에 거래를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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