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190834/art_15663487541426_7849d6.jpg)
【 청년일보 】 8월 1~20일 수출이 10% 이상 감소하면서 월간 수출이 9개월 연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8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달 수출 249억 달러, 수입 267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수출은 13.3%(38.4 달러) 줄었고 수입도 2.4%(6.5억 달러)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는 수출이 11.6%(32.8억 달러) 감소했고 수입도 6.8%(19.4억 달러) 줄었다.
수출 주요품목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무선통신기기(57.5%), 승용차(8.0%), 선박(179.7%) 등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29.9%), 석유제품(-20.7%), 자동차 부품(-1.6%) 등은 감소했다.
주요 국가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베트남(8.7%), 싱가포르(47.8%) 등은 늘었으나 중국(-20.0%), 미국(-8.7%), EU(-9.8%), 일본(-13.1%) 등은 줄었다.
1~20일 수입은 267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수입 주요품목에서는 지난해 동기 대비 정보통신기기(4.2%), 정밀기기(13.6%), 승용차(45.3%) 등이 늘었다. 반면, 원유(-7.3%), 기계류(-6.0%), 석유제품(-15.1%) 등은 줄었다.
주요 국가 수입현황을 보면, EU(4.4%), 호주(22.7%), 베트남(15.3%) 등은 증가했다. 이와 달리, 중국(-1.2%), 중동(-6.6%), 미국(-3.6%), 일본(-8.3%) 등은 감소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