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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체험"...한·아프리카재단, 이집트서 '청소년 캠프' 개최

스타트업 '엠엔티 할란', 아프리카개발은행 이집트 사무소 방문

 

【 청년일보 】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소통 능력과 세계 시민 의식을 키우고 양국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한 캠프가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 주관으로 열렸다.

 

한·아프리카재단은 강원 춘천시와 지난 4∼12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등에서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한국의 역사 및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나전칠기 자개 공예 및 K팝 댄스 등을 체험하는 활동에 나섰다.

 

이집트 아인샴스대 한국학과 학생들과는 현지 전통시장을 함께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공관의 기능 및 외교관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이집트 유니콘 스타트업 '엠엔티 할란'(MNT Halan)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이집트 사무소를 찾아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김용현 주이집트 한국대사는 "양국 청소년들이 한국과 아프리카에 지속해 관심을 갖고 한-아프리카 관계 증진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아프리카를 향후 활동 무대로 인식하고 차세대 한-아프리카 협력의 발판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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