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현대카드]](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1044/art_17618890248208_c5efc1.png) 
【 청년일보 】 현대카드는 현대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월 최대 1만7천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카드(CLCC) ‘현대해상 현대카드’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해상 현대카드’는 전월 기준으로 현대해상 보험 계약 유지 고객인지만 확인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해당 신용카드로 보험료를 납부해야만 혜택을 제공하는 여타의 보험 제휴카드들과 비교하면 ‘현대해상 현대카드’는 조건이 단순해 고객이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납입 중인 회원은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50만원 이상은 매월 최대 1만2천원, 100만원 이상은 매월 최대 1만7천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해상 보험을 이용하지 않는 기간 동안에는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결제 금액의 0.5%를 M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어,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현대해상 현대카드’는 단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연회비는 3만원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