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핵심품목 실적 성장"…JW중외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936억원 달성

리바로 등 핵심품목 집중육성 통한 매출 증대
당기순이익 617억원…법인세 추납액에 5.15% 감소

 

【 청년일보 】 JW중외제약이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다만,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7천748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2.1%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의 실적은 1천10억원으로 32.5% 성장했으며,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의 실적은 1천893억원으로 16.9% 증가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48.5% 증가한 726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은 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 늘어났다.

 

수액제 부문은 2천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어난 가운데, 특히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전년 대비 6.6% 성장한 841억원 매출을 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5.15% 감소한 617억원을 기록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