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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거 등 '4대 분야'...김해시 "올해 청년정책에 451억 투입"

총 451억원 투입...101개 세부사업 추진
"청년이 일하며 미래 설계하는 김해로"

 

【 청년일보 】 청년 일·주거·삶·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에 경남 김해시가 나선다.

 

김해시는 '2026년 김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른 종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계획은 지난해 12월 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확정됐다. 올해 총 451억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 분산된 정책을 청년 생애 흐름에 맞춰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문화·권리·참여, 글로컬대학30 등 4대 분야로 재구성했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으로 단기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한다.

 

주거·복지 분야는 청년 월세 지원과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을 확대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권리·참여 분야에서는 청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청년365 핫플레이스'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정책협의체와 주민참여예산으로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힌다.

 

글로컬대학30 분야에서는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대학·산업·지역 연계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김해 청년정책이 구조와 규모 모두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해"라며 "청년이 일하고 살아가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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