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미국발 반도체 업종 훈풍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장 대비 2.03% 오른 17만1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 때는 17만1천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에서 지난 11일(현지 시간)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8% 상승 마감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을 33조원으로 추정하며, 실적 개선이 단기 반등이 아닌 구조적 상승 국면의 초입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