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찾아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방산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심승배 국방·안보분과장 등 위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의 지상·해양·유도 무기 및 AI 연구개발 분야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무인화·지능화되는 현대전 양상에 발맞춰 우리 군의 국방 AX를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무인화·지능화되는 현대전 양상에 맞춰 우리 군의 국방 AX를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선진국들의 사례를 참고해 AI, 방산기업이 새로운 전투방식과 무기체계를 군에게 역으로 제안하는 ‘민간 주도형 AI 무기체계 소요창출’ 모델 도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는 것이 위원회의 설명이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이번 한화그룹 방문을 시작으로 다른 주요 방산기업 및 AI 스타트업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으로 국방부, 산자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국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국방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을 보더라도 우리 국방무기 획득체계의 전면 개혁은 너무나 시급한 과제로 최우선으로 다뤄야 한다"며 "우리 군이 스마트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력 있는 기업이 역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경직된 제도를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늘 제기된 방산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하고,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국방 AX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전력 증강과 방산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