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서비스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신규 리부트 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이 오픈 직후 조기 마감되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NC)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켄트'와 '오렌' 서버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했다. 그러나 1차 물량은 오픈 30분 만에 20개 서버 모두 마감됐다. 이용자 수요가 몰리면서 서버 수용 인원이 빠르게 소진된 것이다.
이에 엔씨(NC)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2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추가 오픈했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신비한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연금술사의 성장 비약 등이 지급된다. 보상은 신서버 오픈 이후 게임 내 우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신서버는 오는 18일 진행되는 'ContiNew' 업데이트의 일환이다. '켄트'와 '오렌'은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춘 독립 환경이 특징이다.
신규 서버에서는 단계별 성장 보상을 제공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최대 1000% 경험치 부스팅 효과와 다양한 뽑기팩을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등 전용 혜택이 마련됐다. 사전예약 참여 이용자에게는 능력치 상승 효과를 지닌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가 제공되며, 두 아이템을 동시에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100% 추가 증가한다.
이와 함께 '신성검사' 클래스 리부트와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예고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TJ 쿠폰' 3종도 지급된다. 이용자는 이달 16일 오후 9시부터 내달 1일 점검 전까지 인게임 상점에서 'TJ 쿠폰 선물 상자'를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 이후 사용 가능하다. 개봉 시 획득 가능한 ▲TJ쿠폰 - 스페셜 마법인형 각성 ▲TJ쿠폰 - 스페셜 변신 각성 ▲TJ쿠폰 - 스페셜 성물 각성 등 3종의 쿠폰을 사용하면 지난해 9월 17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올해 3월 18일 정기점검 이전까지 각성 시도 이력 중 최고 등급 이하의 옵션 각성에 도전할 수 있다.
한편, 'ContiNew'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