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페스티브 뷔페’ 대표 메뉴 및 ‘타볼로 24’.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191147/art_15744036353981_e9c4c2.jpg)
【 청년일보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뷔페(Festive Buffet)'를 내달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연말, 연시의 특별한 다이닝을 선사하는 '페스티브 뷔페' 프로모션은 페스티브 시즌에 빠질 수 없는 칠면조를 비롯해 통돼지의 속을 마늘과 허브, 향신료로 채워서 구운 포르케타, 채끝 구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카빙 섹션이 마련됐다.
또 제철 굴을 이용한 그라탱, 코티지 파이 등 핫 디쉬가 준비된다. 그 외에도 대게, 전복 등 신선한 시푸드 섹션, 랍스터 테일 및 양갈비가 제공되는 웨스턴 그릴 섹션과 달콤한 디저트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페스티브 만찬을 완성한다.
'페스티브 뷔페'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점심 7만 8000원, 저녁 10만 8000원이다. 또 12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토마호크 스테이크, 푸아그라, 블랙 트러플 파스타 등 스페셜 메뉴가 저녁 뷔페에 추가 준비된다.
한편, 가격은 점심 10만 8천원, 저녁 13만원이다. 단,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점심 및 저녁 13만원이다. 모든 가격은 10% 봉사료 및 10%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다. 일부 날짜는 2부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타볼로 24(를 통해 가능하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