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티르티르는 투명하고 건강한 물광 피부 메이크업이 가능한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은 피부 본연의 빛을 케어해 맑고 환한 피부 톤으로 연출해주는 풍부한 수분감의 물광 비비 크림이다.

피부에 들뜸없이 매끈하게 밀착되는 수분감 가득한 텍스처로 투명하고 윤기 있는 물광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또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 커버는 물론,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깨끗한 물광 피부를 유지해 주는 게 특징이다.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은 바다수선화, 아이리스, 푸른 연꽃 등 물에 사는 꽃의 핵심 성분인 Water Bloom GlowerTM가 함유돼 수분을 머금은 듯한 피부 빛으로 케어해준다.

또한 판테놀과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보호해주며, 피부 영양에 효과적인 9가지의 식물 유래 성분이 느슨해진 피부 빈틈을 촘촘히 채워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해준다.

티르티르 브랜드 관계자는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은 기존의 티르티르 '글로시 비비 크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제품”이라며 "기존의 촉촉한 제형과 커버력은 그대로 살리면서, 피부 본연의 빛을 밝혀주는 성분을 함유해 더욱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 시켜준다"고 말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내추럴 메이크업과 동시에 피부 보호를 위한 스킨케어의 기능까지 고려하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