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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두산타워 매각 나서…'자구안 일환'

두산그룹, 두산 상징건물인 두산타워 매각 진행
채권단에 제출한 3조원 규모의 자구안 일환

 

【 청년일보 】 두산그룹이 두산의 상징건물인 두산타워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에 제출한 3조원 규모 자구안의 일환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과 두산타워 매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금액은 6000억원~700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매물로 나온 두산타워는 지하 7층~지상34층, 연면적 12만2630㎡ 규모다. 소유주는 ㈜두산이다.

 

특히 두산타워는 동대문 패션시장에 자리하고 있어 이 직역의 랜드마크 빌딩이다. 당시 시공은 두산건설이 설계는 우일종합건축사무소가 맡아서 진행했다. 

 

현재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 등을 포함하여 계열사, 사업 부문의 매각설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두산은 지난 2007년 타워사업을 물적분할하면서 두산타워의 소유권을 법인 두산타워로 넘겼으나 2018년 법인 두산타워를 다시 흡수합병하며 소유권도 회복했다. 

 

【 청년일보=임이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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