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양행]](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0731/art_15961831139685_ca9209.jpg)
【 청년일보 】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4,085억원의 매출과 403억원의 영업이익(별도기준)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9%, 8993% 상승한 액수다.
유한양행의 영업이익 급상승은 미국 얀센바이오텍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기술료 수입 덕분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4월 기술료로 3,500만 달러(한화 약 427억원)을 수령한 바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치료제 ‘YH25724’ 기술수출 계약금 잔금 1,000만 달러(한화 약 120억원)도 수령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R&D 진전에 따른 기술료 수입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일반의약품 및 개량신약 매출 증대도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안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