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이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13개 학교(원)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점검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공무원과 시설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건축·토목·전기·가스·기계·소방 등 시설 전반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즉시 시정하고, 예산·기간이 필요 사항은 긴급조치 후 이른 시일 내 위험 요인을 제거해 개교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13개 학교(원)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점검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공무원과 시설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건축·토목·전기·가스·기계·소방 등 시설 전반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즉시 시정하고, 예산·기간이 필요 사항은 긴급조치 후 이른 시일 내 위험 요인을 제거해 개교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