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311/art_16157651715275_8e6803.jpg)
【 청년일보 】경기도 광명·시흥 지역의 3기 신도시 지정을 철회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을 넘는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15일 YTN 의뢰로 지난 12일 만 18세 이상 500명에게 조사한 결과 '광명 시흥의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을 철회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57.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적절하다'는 34.0%였다. '잘 모르겠다'는 8.1%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연령별로는 지정 철회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30대(64.2%), 20대(60.9%), 40대(59.8%), 60대(58.8%), 50대(56.6%) 순으로 많았다. 70세 이상에서는 '적절'이 44.2%, '부적절'이 49.2%로 팽팽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65.2%), 광주·전라(63.8%), 부산·울산·경남(63.1%)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정 철회 의견이 60%를 상회했지만, 대전·세종·충청은 유일하게 '부적절'(48.9%) 응답이 '적절'(37.4%)을 상회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 66.0%, 보수층 58.1%, 진보층 52.4% 순이었다.
지지 정당별로도 비슷한 분포를 보였고,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의 66.7%가 '적절하다'고 응답했으며, 세부적으로 '매우 적절' 56.9%, '어느 정도 적절' 9.8%로 적극 긍정 응답이 전체 평균 대비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무당층(적절 57.0% vs 부적절 27.0%)과 민주당 지지층(50.8% vs 40.5%) 내에서도 긍정 응답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