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그룹인 '공정과 상식을 위한 국민연합(공정과 상식)'이 지난 21일 오전 출범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범식 직후 열린 윤석열, 대통령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운데)가 '공정'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521/art_16223808077954_b447c8.jpg)
【 청년일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는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29일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이 36%를 기록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10%포인트가량 앞선다고 30일 밝혔다.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이 지사는 25.9%로 나타났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4.3%, 홍준표 의원 5.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3%, 정세균 전 국무총리 3.3%, 심상정 정의당 의원 1.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50.6%를 기록, 38.1%를 받은 이 지사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은 이 전 대표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53.3%를 받으며 이 전 대표(38.9%)를 앞섰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