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업계가 자사 앱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단순 할인 중심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자사 앱 내에서 미션 수행, 참여형 콘텐츠 등을 결합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려는 모습이다. ◆ bhc,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2' 진행…"앱 적립 이벤트 강화" 14일 치킨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달 진행한 '뿌링퀀시 챌린지' 인기에 힘입어,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2'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던 문화를 치킨에 접목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2월 한 달 간 bhc 앱을 통해 총 3번의 주문 미션을 달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적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션은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돌파한 '콰삭킹' 주문 1회와 ▲일정 금액 이상(배달비 제외)의 일반 메뉴 주문 2회로 구성된다. E-교환권이나
【 청년일보 】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지난 12일 오전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월드비전, 익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아침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2026년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2천76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은 가정 형편이나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하림은 지난 2019년 첫 지원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8년째 이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 하림이 전달한 후원금은 2천760만원으로, 지난 7년간 지원한 약 1억8천600만원을 더하면 누적 후원금은 총 2억1천360만원에 달한다. 이번 후원금은 익산시 관내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이리동북초등학교 등 3개 학교의 조식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하림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주 5일 매일 아침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심리·정
【 청년일보 】 빙그레는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가 공동 주최하며,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방문자 수, SNS 언급량 등),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빙그레 소원왕국'은 지난해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됐다. 빙그레 자체 캐릭터 '빙그레우스'를 중심으로 왕실 콘셉트를 구현해 국민들과 함께 소원을 성취하고 행운을 북돋는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천여명이 방문했으며, 총 24품목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천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단순 전시형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백화점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험 수준을 전략적으로 상향했다. 특히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품 경험을 제공했다. 팝업에서만 가능한 '희소
【 청년일보 】 형지엘리트는 지난해 7∼12월에 해당하는 하반기(제25기 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증가한 881억원을 기록했다. 스포츠 상품화 사업만 살펴보면, 이번 반기 매출에서만 전년 동기 121억원 대비 180% 폭증한 339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계약 구단의 확대와 파트너 구단들의 흥행 성공, 팝업스토어를 통한 오프라인 팬 접점 확대가 실적 폭발의 기폭제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내실과 외형 확대를 이루며 고성장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기세를 몰아 기업의 체질과 체급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여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연휴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시작된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 효과가 있는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나눠주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오늘(13일)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했다. 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에게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생수, 물티슈 등 졸음운전방지 키트를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캠페인 구역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정비 서비스를 진행했다. 후부 반사판 및 왕눈이 반사지 부착, 타이어 상태점검, 워셔액 교환 등을 지원하며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함께 펼쳤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졸음운전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 60회를 맞았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불닭브랜드(buldak)를 활용한 식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일본 한정판 신제품 '불닭카레' 2종(중간 매운맛·매운맛)을 처음 공개한다. 제품은 매운맛 애호가를 위한 '매운맛'과 매운맛 입문자를 위한 '중간 매운맛'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리뉴얼한 '치즈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 오리지널'도 선보인다. 기존 치즈불닭볶음면과 비교해 봉지면은 치즈 사용량이 7%, 큰컵은 28%, 작은컵은 18%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수입을 시작한 아몬드 브랜드 ‘바프(HBAF)’ 제품 시식과 브랜드 소개를 진행해 K-푸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일본 최대 잡화점인 돈키호테와 슈퍼마켓에서 바프를 판매
【 청년일보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지난 1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뷰티 페스티벌 'World of W(이하 WoW)'에 참가해 5천500여 명의 방문객들을 만나며 팝업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WoW'는 호주를 대표하는 아시안 뷰티 리테일러 'W Cosmetics'가 주최하는 대규모 뷰티 행사다. 닥터지는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호주 뷰티 시장의 수요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K-스킨케어 브랜드로서 피부과학 경쟁력을 소개하고자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닥터지는 현재 여름 시즌으로 자외선이 강한 호주의 기후 특성을 반영해 피부 진정과 쿨링에 초점을 둔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하고, 진정·수분 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이 주목받았다. 닥터지는 최근 호주·뉴질랜드 시장에서 '센서티브 스킨(민감 피부)'에 특화된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과 함께 강한 자외선, 높은 기온, 건조한 공기 등 호주의 특수한 기후 환경의 영향으로 진정·수분 제품이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닥터지는 한국 전통 놀이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SM C&C와 함께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관광객 유치 및 티켓 판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10X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놀유니버스, 부산관광공사, SM C&C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놀유니버스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자사 플랫폼을 통해 공식 티켓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한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비짓부산패스 등 부산 주요 여행상품과 연계한 패키지를 기획 및 판매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관광객 유치 및 국내·외 홍보·마케팅 총괄 등을 담당하고, SM C&C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총괄 등을 수행해 나간다. 각 기관은 공동 마케팅, 홍보 및 프로모션을 기획·운영하여 관광객 유치 및 관람객 확대에 협력할
【 청년일보 】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은 글로벌 IP파워하우스 CJ ENM과 공연·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공연·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엠지씨글로벌의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공동 방향성 아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협업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메가MGC커피는 앞서 K-POP 아이돌과의 다양한 캠페인과 문화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즐거움'의 가치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해 왔다. 이러한 흐름에 이어, CJENM과의 협약을 통해 '공연'이라는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와 일상의 소비를 넘어서는 다양한 방식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전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첫 공동 행보로 오는 5월, K-POP 아티스트를 초청한 대규모 공연 '엠
【 청년일보 】 이디야커피는 설 명절을 앞두고 7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2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에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으며, 11년간 명절 조기 지급 누적 금액은 76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기간 귀향비,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함께하는 협력업체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디야커피는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함께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우수 협력업체 포상 제도를 시행하고,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요기요는 최근 3년간 명절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설 연휴 배달 트렌드를 예측한 분석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지난 3년간의 설 연휴 데이터 분석 결과, 통상적인 저녁 시간대 외에 오후 3~4시 디저트 주문이 평균 28% 증가하며 '디저트 피크'가 새롭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식후 가족 단위의 디저트 소비가 늘어나는 소비 패턴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발렌타인데이가 이틀 간격으로 맞물린 2026년에는 커피·차 등 음료보다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선물형 디저트 메뉴 중심의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실제로 발렌타인데이를 이틀 앞둔 2024년 설 연휴에는 음료를 제외한 디저트 주문량이 평시 대비 24% 증가한 반면, 발렌타인데이가 지난 뒤인 2025년 연휴에는 7% 증가에 그치며 3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여기에 글로벌 트렌드로 주목받는 '두바이', '두바이 쫀득 쿠키'가 최근 요기요 전체 검색어 1위와 4위를 기록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발렌타인데이 특수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디저트와 함께 치킨, 피자 등 패밀리형 메뉴도 꾸준히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3년간 명절 연휴 평균 주문 금액은 약 2
【 청년일보 】 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는 설 명절을 맞아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강북구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추운 겨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기획했다. 더본코리아는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강북구 내 독거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500명에게 빽다방 음료 500잔과 베이커리 2종 세트 500개를 전달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