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형지엘리트는 지난해 7∼12월에 해당하는 하반기(제25기 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증가한 881억원을 기록했다.
스포츠 상품화 사업만 살펴보면, 이번 반기 매출에서만 전년 동기 121억원 대비 180% 폭증한 339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계약 구단의 확대와 파트너 구단들의 흥행 성공, 팝업스토어를 통한 오프라인 팬 접점 확대가 실적 폭발의 기폭제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내실과 외형 확대를 이루며 고성장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기세를 몰아 기업의 체질과 체급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여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