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6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와 태양력·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전력판매 정산대금을 신탁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정산일에 자동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중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전력중개사업자는 한국전력거래소에 납부하던 보증금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발전사업자는 전력중개사업자로부터 정산금을 보다 안전하게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력중개사업자의 보증금 부담을 줄이고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전력대금 수령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스템 특성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16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첨단공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1997년 중앙대학교에 지점을 개설한 이래 2008년부터는 주거래은행으로 협력해왔으며, 본교와 안성캠퍼스, 중앙대병원 등 3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첨단공학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첨단 국가산업 도약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중앙대학교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등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이를 위한 연구 및 교육 공간으로 ‘첨단공학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우리은행 역시 생산적·포용금융 80조원을 지원하는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반도체, AI 등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투·융자 등 지원을 확대해 오고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AI시대에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은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소셜벤처기업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단순한 경제적 이윤을 넘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소셜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코자 마련됐다. 소셜벤처기업 대상 보증료 지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협업을 이어온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셜벤처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은 물론,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특별출연금 5억원을 기반으로 100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85%→100%) 보증서 및 보증료 감면(0.5%p↓)을 지원함으로써, 소셜벤처기업의 유동성 부족 해소와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소셜벤처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셜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연대
【 청년일보 】 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6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우리 쌀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농협금융지주 이재호 전략기획부문장과 봉사단은 서울지방보훈청 이승우 청장과 서울 용산구 소재 월남전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쌀 꾸러미, 과일, 홍삼 등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농협금융지주는 보훈가족의 겨울나기를 응원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하기 위하여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우리 쌀과 가공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번 물품들은 국가유공자, 참전용사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정 6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이재호 부사장은“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농협금융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더 큰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금융은 이번 겨울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은행·생명·손해·증권 등 계열사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쌀 등 농산물을 기부함으로
【 청년일보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 충남 천안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재개발원(MG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직선제로 치러졌으며, 투표와 개표는 MG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총 선거인 수는 1253명으로, 이 중 불출석자 86명을 제외한 116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인 당선인은 유효투표 1167표 가운데 921표를 획득해 득표율 78.9%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회장직에 올랐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 4년이다. 지난 1월 개정된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연임은 허용되지 않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6일,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 시니어 고객 대상 금융·비금융 연계 고객초청 세미나인 ‘KB골든라이프 Gloden Class in 평창’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서울 도심에 위치한 실버타운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1층에 새롭게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의 첫 고객 초청 행사로, 평창 카운티 입주 고객과 인근에 거주하는 시니어 고객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1부는 ‘가족 간 갈등없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KB국민은행 WM추진부 소속의 지혜진 변호사와 김현준 세무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두 전문가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알면 피할 수 있는 상속 분쟁과 초고령 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속·증여 관련 세무 이슈를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로 전달했다. 2부에서는 주류문화 칼럼니스트인 명욱 교수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로 알아보는 전통주’를 주제로 역사와 연계된 전통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문센터 오픈을 기념해 시니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17일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 부문 최고 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법인, 단체를 발굴하는 ESG 부문 국내 유일한 정부포상으로, KB금융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공인받았다. KB금융은 ▲미래세대 지원 ▲포용적 금융 확대 ▲녹색전환 촉진 ▲책임 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ESG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먼저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선도적인 전략이 돋보였다. KB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인 'Net Zero S.T.A.R.'를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2%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KB Green Wave 2030' 전략을 통해 33.2조 원 규모의 ESG 금융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업들의 에너지 전환과 기후 리스크 대
【 청년일보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원·달러 환율 수준과 관련해 “위기라고 할 수 있으며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한국은행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전통적인 의미의 금융위기는 아니다”라고 전제하면서도, 최근 환율 흐름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한국은 현재 순대외채권국이어서 환율 절하로 이익을 보는 경제 주체들도 있다”며 “금융기관 붕괴나 국가 부도 위험이 수반되는 금융위기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환율 변동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환율 변화에 따른 수혜자와 피해자가 국내에서 뚜렷하게 갈린다”며 “사회적 갈등이 심화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장 양극화 문제까지 고려할 때 현재 환율 수준은 결코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하나증권은 17일 KT에 대해 신임 최고경영자(CEO) 확정으로 중장기 밸류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KT 종가는 5만4200원이다. 하나증권은 전날 KT 차기 CEO 후보로 박윤영 전 KT 사장이 결정된 점에 주목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해킹 이슈에 따른 과징금 부과 등 일부 악재가 남아 있지만 이미 시장에 충분히 알려진 사안”이라며 “CEO 확정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2026년 밸류업 정책 발표에 대한 기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책 수혜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돼 자사주 의무 소각이 법제화될 경우 KT는 사실상 대표적인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과 맞물려 4월부터 분기 배당금이 대폭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 강한 매수세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T의 현재 주가는 향후 배당 매력과 비교할 때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라는 설명이다. 하나증권은 2026년 기대 배당수익률과 최근 2년간의 배당금 증가 추이를 감안할 때 주가의 재평가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CE
【 청년일보 】 OK저축은행이 정길호 대표의 연임을 사실상 확정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정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으며, 연말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 대표가 연임하면 취임 10년째를 맞이하게 되며, 당면 과제로는 부동산 PF 리스크 관리와 건전성 강화가 꼽힌다. 1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달 25일 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된 임추위가 회의를 열고 정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올리는 안건을 의결했다. 정 대표 단일 후보다. 정 대표는 2016년 7월 처음 OK저축은행 대표에 오른 이후 9년 5개월간 회사를 이끌어 왔다. 연임 배경에는 회사의 눈에 띄는 성장세가 자리한다. 정 대표 취임 전인 2016년 6월 말 OK저축은행 자산 규모는 3조518억 원이었으나, 2025년 9월 말에는 12조5956억 원으로 확대됐다. 단순 자산 규모뿐 아니라 업계 내 위상도 달라졌다. OK저축은행은 2025년 1분기 SBI저축은행을 제치고 업계 자산규모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성장을 견인한 한 축은 부동산 관련 대출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 대표의 향후 경영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 그랜드홀에서 수출입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KB Star FX 인사이트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환율 환경에서 수출입 기업이 직면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환율 전망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본인이 집필한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주제로 글로벌 경기와 소비 패턴 변화, 내년 경제 환경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이민혁 KB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가 2026년 환율 전망을 발표했다. 국내외 금융시장 이슈, 주요 통화별 동향과 전망 등을 폭넓게 제시하며 실제 기업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자료를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KB Star FX’ 소개 세션에서는 외환·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인 ‘KB Star FX’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KB Star FX’는 고객이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직접 외환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업 고객의 거래 효율성을 높이기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는 전북은행과 함께 공동대출 상품인 '같이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이대출'은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대출금을 절반씩 분담해 취급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대출 심사를 실시한 뒤 함께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해 취급하는 구조다. '같이대출'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은 각자의 신용평가역량과 심사 노하우를 함께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유리한 금리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이대출'은 급여소득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으로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금리는 연 4.486% ~ 6.794% (2025년 12월 16일 기준)이며, 대출 상환방식은 만기일시상환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한다. 대출 신청뿐만 아니라 대출 관리 서비스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제공한다. 고객은 대출금에 대한 원리금 상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 대출 관리 서비스 일체를 카카오뱅크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전북은행과 협력해 양사의 경쟁력과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