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경기도내 아동이 거주하고 있는 가구의 7% 가량이 주거빈곤 상태로 조사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조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만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4025가구 중 주거빈곤 아동가구 비율이 6.9%로 분석됐으며, 표본조사 결과를 2018년 인구총조사 가구 수에 대입하면 도내 전체 아동가구 147만여 가구 중 10만 가구가 빈곤가구로 추정됐다.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 이언 금리 인상의 여파까지 덮치면서 주택 경매시장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아파트 경매 낙찰률과 응찰자 수도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관망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밖에도 조달청은 궤도형 불도저 입찰에서 담합한 2개 업체에 대해 공공입찰 참가 제한 처분을 내리는 한편 향후 담합으로 인해 공정경쟁 질서를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2년간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제재를 내리기로 했다. ◆경기도 아동가구 중 6.9% '주거빈곤'..약 10만 가구로 추정 경기지역에서 아동이 거주하는 100가구 중 약 7가구가 '주거빈곤' 상태로 조사됨.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거복지센터에 따르면 올해 3~4월 도내에서 만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는 지난 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은,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DB손보는 지난 2008년 업계 최초로 CCMS인증을 획득한 이래 이번에 손보업계 최초로 8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 7회 연속 인증기업으로서 인정받음에 따라 ‘CCM 명예의전당’상을 받기도 했다. DB손보는 지난 2014년 김정남 대표이사를 필두로 ‘고객과의 약속’을 체계화해 서비스 아이덴티티(Service Identity)인 “행복약속365”를 선포한 바 있다. 또한 이를 전 직원이 실천할 수 있도록 CCM 추진전략을 매년 수립, 전년도 성과 및 반성을 통해 도출 된 개선사항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는 등 목표설정 및 월별 성과 피드백을 통해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고객의 니즈 파악과 서비
【 청년일보 】태광그룹의 보험계열사인 흥국화재는 6일 소비자를 위한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높게 평가받아 ‘2021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심사,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한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장덕진 한국소비자원장, 흥국화재 권중원 사장 등 2021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은 100여개 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흥국화재는 지난 3월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는 한편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TF를 출범시켜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한 고객만족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제 13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소비자들이 뽑은 호감만족도 1위 등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는 물론 내부 임직원 만족도 증진과 미래 비재무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ESG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
【 청년일보 】삼성화재는 6일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다이렉트 전용 상품인 '마일리지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상품군은 지난 10월 삼성화재가 신규 다이렉트 브랜드 '착'을 런칭 이후 처음으로,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착 맞는' 초개인화 된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다이렉트 마일리지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의 ECO마일리지 개념을 운전자보험에 도입한 상품으로, 운행거리가 짧아 별도 운전자보험 가입을 두고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준비했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 상해로 인해 사망 및 각종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비용 손해 등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한편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10%까지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보험료로 결제할 수도 있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이렉트 미니생활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험을 보장하는 '소액단기' 상해보험이다. 보험기간은 1일에서 30일까지 소비자 필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
【 청년일보 】 푸르덴셜생명보험(이하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1일 서울 푸르덴셜타워에서 ‘푸르덴셜 주니어보드’ 1기의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하고, 우수 연구과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경영진과 직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3월 ‘푸르덴셜 주니어보드’ 1기 15명을 선발, 운영해 왔다. 주니어보드 1기는 약 9개월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기획돼 창의적인 연구 활동부터 경영진에게 MZ세대의 문화를 전파하는 리버스 멘토링,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는 타운홀 미팅 패널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9개월 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두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에는 소정의 상금과 특별 포상휴가가 주어졌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팀은 임직원 대상으로 국내 최초 메타버스 자선 바자회 ‘MSG 마켓(Metaverse Sustainable Growth Market)’을 기획하고 약 7백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창의적인 방식으로 푸르덴셜의 ‘가족 사랑, 인간 사랑’의 철학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수상팀은 MZ세대 고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 등 경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 100기업들은 되레 성장한 것으로 조사돼 적잖은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불가리스' 논란으로 전 국민적 공분을 사며 결국 기업을 매각하기로 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인수 추진해왔던 한앤컴퍼니간 갈등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주식을 양도하라며 소송을 제기한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는 소송 상대방인 홍원식 회장측이 의도적으로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난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밖에도 포스증권이 해외 주식서비스에 나선 가운데 서비스 개시 전 사전쳥약에 70만명이 몰리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증권가에서는 12월 한달 간 국내 수출 동향에 대해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수출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코로나19 위기에도"...국내 100대 기업들 "장사 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 위기감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국내 100대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뤄온 것으로 조사됨. 이들 100대 기업들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한 것으로 분석됨. 경영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이 분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금융당국이 환불대란 사태를 야기한 머지포인트 피해에 대한 구제 방안의 일환으로 할부로 머지포인트를 구입한 피해자들에게 잔여 할부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아 주목된다. 금융당국은 환불대란 사태로 인한 피해자들의 민원을 접수받아 공정위와 법조계에 의뢰,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남은 할부금을 납부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의 공고문을 각 카드사와 피해 민원인들에게 통보했다. 또한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가입자 수가 7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말(219만명) 대비 1년도 채 안돼 3배 이상 급증한 규모로, 금융시장내에서 급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입자 수 증가는 여수신 증가로도 이어지며 매출 확대 추세에 오른 상태이며, 2030의 젊은층 위주로 고객군이 형성돼 왔던 것과 달리 20대 이하와 50대 이상의 가입자수도 늘면서 전 연령층으로 고객군이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밖에도 차기 국민은행장에 이재근 영업그룹 이사부행장이 내정됐다. 이 차기 은행장은 2일 내정된 후 첫 출근을 하면서 향후 경영방침에 대해 “능력에 따라 보임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성과주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현 허인
【 청년일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문항의 출제 오류 논란에 대해 소송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이 국내 다수의 학회에 확인 요청을 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들 수험생들은 내주 중 행정소송을 제기, 법적 다툼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논란이 고조될 전망이다.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 결정 처분 취소 소송인단’(이하 소송인단)은 1일 국내 과학학회 12곳에 올해 수능 과학탐구 영역 생명과학Ⅱ의 20번 문항의 화학적 오류 여부에 대한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 이들 소송인단이 공개질의서를 발송한 곳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을 비롯해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분자-세포 생물학회, 한국유전학회, 대한의학유전학회, 한국발생생물학회, 한국생태학회, 한국생물교육학회, 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생물공학회,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한국세포생물학회 등이다. 논란이 된 생명과학Ⅱ 20번은 주어진 두 집단 중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이 유지되는 집단이 어디인지 찾고, 이를 토대로 [보기]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이다. 이의를 제기한 수험생들은 특정 집단의 개체 수가 음수(-)가 되는 중대한 오류가 발생, 제시된
【 청년일보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국내에 입국한 인천 거주 40대 부부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들 부부와 자택까지 동행한 40대 남성 지인 A씨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실이 최종 확인됐다. 이외 방역당국은 해외 입국 확진자를 상대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 분석을 진행한 결과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들 5명은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지난 10월 28일 모더나 백신을 접종 완료한 이들 부부는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했으며, 국내 입국 후 감염 확인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에 대해 확진 판정을 내린 후 접촉자 추적 관리 과정에서 A씨와 40대 부부의 아들 등 2명이 지난달 30일 코로나 19에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가 확진된 다음날 A씨의 가족과 지인 등 3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나머지 확진자 4명에 대해서도 전장유전체를 분석 중이다. 10대 아들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여부는 2일, A씨와 접촉한 확진자 3명에 대한 최종 결과는 이르면 오는 4일 나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
【 청년일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공포가 고조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아시아시장의 경우 반등하면서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코스피가 올해 최저치로 떨어진 지난달 30일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거래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를 두고 증권가 일각에서는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헤지(위험 회피) 및 하락 베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 결과란 분석이 제기됐다. 이밖에도 올해 마지막달인 12월 증권시장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2700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시장내 불확실성 국면이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미크론 공포에" 세계 금융시장 "위축"...아시아는 반등 글로벌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로 휘청. 세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는 한편 국제유가도 재차 급락. 이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나, 기존 백신과 치료제가 새로운 변이에 대해 효과적이지 않다는 악재로 혼란만 가중되고 있는 상황. 게다가 미국 중앙은행
【 청년일보 】 금일 건설 부동산 업계 주요이슈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정부의 규제가 강해진 서울 잠실을 비롯해 대치와 압구정 그리고 목동 등 8개 동의 아파트 거래량이 지정전과 비교해 약 70%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동기간 서울의 전체 거래 감소폭보다 두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압구정동의 경우에는 무려 95%나 감소하는 등 거래 절벽 현상이 두드러졌다. 또한 올해 서울시내 아파트 청약 물량이 가장 적은 규모인 것으로 조사, 새삼 이목을 끌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조사,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아파트 청약 물량은 이달 예정된 물량을 포함해 총 327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에서 종전까지 아파트 청약 물량이 가장 적었던 2010년(6334가구)의 절반 수준이다. 이밖에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알려진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GS건설은 1일 주택 재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GS건설은 시공사 선정 1, 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중계본동 주택 재개발 사업 조합은 내달 26일 수의계약으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할 지에
【 청년일보 】 DGB생명보험은 지난 29일 지역사회 보육시설 ‘남산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한편 아이들의 정서발달을 돕기 위한 텃밭 가꾸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남산원은 지난 1952년 4월 6.25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군인 및 경찰 유자녀 69명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이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DGB생명 김성한 대표와 이종원 노조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DGB사회공헌 재단에서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남산원을 방문한 임직원들은 텃밭 가꾸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텃밭 개간 및 정비, 텃밭 상자 페인트칠, 원내 낙엽 쓸기 등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보육시설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체험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계획됐다. DGB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워지는 날씨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DGB생명은 '저개발국 어린이를 위한 핸즈온 봉사활동'을 비롯해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T 그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