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KTB네트워크가 증시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B네트워크 19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KTB네트워크는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운용자산 규모는 1조1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58억원을 기록해 VC 업계 1위에 올라섰다. 주요 국내 투자기업으로는 비바리퍼블리카를 비롯해 툴젠, RBW 등이 있다. 사측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후 45영업일 안팎인 거래소 심사 기간을 감안하면 연내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국내 거래소에서 19일 현재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소폭 올라 5280만원대 후반에서 거래 중이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4분 기준 1비트코인은 5280만 1000원이다. 전달 동시간에 비해 0.82% 올랐다. 루나는 개당 3만6510원으로, 전날 동시간에 비해 24.82% 상승해 빗썸 원화 마켓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아울러 비트코인(BTC) 마켓에서 바이프로스트는 전 시간대 대비 208.09% 급등 중이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 LS그룹은 19일 지주회사인 LS 이사회 산하에 있는 내부거래위원회를 확대, 개편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초대 위원장에는 LS 사외이사를 맡아온 예종석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선임했다. 또한 위원회는 예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목, 이대수, 정동민 등 사외이사 4명과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 등 총 5인으로 구성했다. ESG 위원회는 향후 LS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ESG경영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한편 계열사들의 ESG 경영을 점검·지원하는 등 그룹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을 총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LS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분야 등 신수종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 SK그룹의 '스폰서 리츠'인 SK리츠가 내달 증시 상장한다. SK리츠는 18일 기업공개(IPO)에 관한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향후 기업상장 추진 계획을 비롯해 성장전략 및 기업 비전 등을 밝혔다. SK리츠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반, 다양한 미래산업에 투자하는 SK그룹의 스폰서 리츠(Sponsored REITs)로, 현재 SK그룹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는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을 매입하는 한편 SK에너지 주유소 리츠인 클린에너지리츠 지분 100%를 편입했다. SK그룹이 장기간 임차해 임대료를 SK리츠에 지급하고, 이를 재원으로 해 분기별 배당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분기 배당은 국내 리츠 업계로는 최초다. 사측은 향후 3년간 매각 차익을 제외하고도 연간 5.45%의 안정적 배당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SK그룹이 보유한 핵심 부동산 자산에 대한 우선매수협상권을 지니고 있다. 우선매수협상권 대상 자산을 모두 편입하면 오는 2024년까지 자산 규모 누적규모 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어 데이터센터, 신에너지, 물류센터, 해외자산 등을 편입할 경우 자산규모 10조원 이상의 복합리츠로 성장할 것으로 사측
【 청년일보 】광복절 연휴를 직후로 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57명이다. 이는 전일 동 시간 기준 신규확진자 1275명보다 382명 많은 수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충주시 소재 창호 제조업체 관련 지난 15일 이후 8명이 확진됐고, 광주 광산구 교회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222명→1987명→1990명→1928명→1816명→1556명→1373명 등 일 평균 약 1839명 꼴로 발생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 1212명을 시작으로 4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1657명 중 수도권에서 1046명(63.1%)이, 비수도권에서 611명(36.9%)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48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472명, 부산 100명, 경남 94명, 인천 92명, 충남 70명, 대구 55명, 제주 46명, 강원 40명, 경북 37명, 대전 34명, 광주·
【 청년일보 】금일 유통업계 주요 기사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백화점 및 대형할인마트에 대한 방역 기준을 강화, 적용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이들의 동선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이 1차로 소상공인 133만 명에게 17일부터 지급되기 시작했다. 아울러 경영정상화에 어려움을 겪어온 아시아나항공이 화물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급감해 영업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인당 40만원의 추가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코로나發 영업 타격에..개인택시 기사 1인당 40만원 추가 지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급감한 개인택시 기사 약 16만5000 명에게 인당 40만원씩의 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고. 국토교통부는 1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개인택시 특별지원' 목적예비비 지출 건이 의결됐다고 밝힘. 앞서 정부는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및 지난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대다수 개인택시 기사에게 1인당 40만 원씩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었음.
【 청년일보 】금일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이자 경지도지사를 지지하는 정책자문그룹인 '세상을 바꾸는 정책 2022(세바정2022)' 의 출범될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는 한국노총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 등 상호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의 힘 대선 예비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및 연한을 폐지하는 부동산 확대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원 전 지사는 재건축은 정부가 개입할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했으며, 실버세대와 신혼부부·청년 등을 위한 맞춤 개발형 재개발이 가능하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홍준표 국민의 힘 의원이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공식 발표했다. ◆이재명 정책자문그룹 '세바정' 공식 출범..."여권 인사 중심 세몰이" 가속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원하는 1800명 규모의 정책자문그룹이 출범. 명칭은 '세상을 바꾸는 정책 2022'으로, 이른바 '세바정2022'라고 함. 공식 출범은 오는 18일 예정이라고. 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오는 18일 오전 정책포럼 세바정2022 출범식 영상을 유튜브로 공개할 예정으로, 조직 구성은
【 청년일보 】 애경그룹이 그 동안 대표이사가 겸직해온 이사회 의장을 분리한다. 이는 경영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책임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애경그룹 지주회사 AK홀딩스는 17일 온라인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선임 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신임 이사회 의장에 한국산업은행 부행장과 대우증권 수석부사장 등을 역임한 이삼규 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AK홀딩스는 이사회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 제고 및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삼규 신임 이사회 의장은 금융전문가로, 지배주조 선진화를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AK홀딩스는 이사회내 '거버넌스위원회'를 설치, 주주 가치와 권익에 중대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경영사항을 사전 심의하는 한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해 이사회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 구성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될 예정이며, 신임 위원장으로는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친 이상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선임됐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올해 11월 18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19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7일 오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제출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포함한 고등학교 졸업자 중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의 경우 대출 제출이 가능하다. 또한 시·도 교육감이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인정할 경우에도 대리 제출 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의심이 돼 자가 격리중인 경우와 확진자는 대리 제출 대상이다. 고3 재학 중인 졸업 예정자는 소속 고등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수험생의 현 주소지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와 관할 시험지구가 다르다면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장기 입원 환자와 군 복무자, 수형자 등
【 청년일보 】재난지원금 발행한도가 300만원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17일 국가 또는 지자체가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경우 발행권면한도가 현행 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재난 대응'을 예외 규정으로 마련, 무기명 선불카드의 발행권면한도를 현행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예외 규정의 유예기간은 내년 1월 말까지다. 금융위는 이번 발행권면한도 확대로 인해 선불카드 제작비용을 크게 줄이는 한편 국민지원금의 행정상의집행에 있어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즉 카드 한도를 높임으로써 카드 발급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란 계산이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올해 2분기(4~6월)실적 발표를 앞둔 카카오뱅크(이하 카뱅)가 1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카뱅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5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22% 오른 8만 600원에 거래 중이다. 또한 장중 한때 8% 상승한 8만 2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재 카뱅의 장중 시가총액은 38조원대다. 코스피 시장내 보통주 기준으로 열번째 규모다. 카뱅은 금일 오후께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 상장한 카뱅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주가 상승세를 이어왔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전염병(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접종을 시작한 이래 1차 접종을 마친 국민이 조만간 20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국민은 700만명을 넘어섰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 수는 2만7천89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백신 종류별 신규 접종자 수는 화이자 1만9천634명, 모더나 8천258명이다. 이에 따라 금일 0시 기준 누적 기준 국내 1차 접종자 수는 총 1947만 2376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 9116명)의 37.9%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가 1040만92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화이자 707만5946명, 얀센 112만9762명, 모더나 85만7374명 등의 순이었다. 1차 접종자의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80세 이상의 경우 77.1%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70대와 60대는 각각 89.5%, 86.9%가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국민은 전날 480명 늘어 총 714만 640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구 대비 13.9%다. 접종 대상 및 기관별 현황을 살펴보면 요양병원과 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