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보】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는 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 추천’ 조사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 추천’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 100개 산업의 브랜드에 대해 추천을 받고, 추천 수준을 측정하는 브랜드 평가 조사다. 악사손보는 국내 최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선 보인 이래 혁신을 주도하며 고객맞춤형 상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사고처리 과정에 운전자들이 어려워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자동차보험 시장에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뤄냈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는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운전자들이 느끼는 처리방법 등 어려움을 파악,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해결을 위한 보상 서비스를 디지털화한 것이다. 악사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는 고객이 사고 현장의 정확한 위치를 직접 설명하지 않아도 GPS를 통해 자동으로 사고현장 위치를 파악하는 'GPS 위치확인 서비스'를 비롯해 ▲담당 출동직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출동직원 위치 알림 서비스
【청년일보】앞으로 민원을 제기할 때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할 수 없게 된다. 기존 민원 서식에서 요구하는 개인정보가 과도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일 올해 상반기(1~6월) 각 부처에서 추진한 제·개정 법령의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평가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한 민원서식 233건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 모두 996개 법령에 대한 평가 요청을 접수했다. 이 중 개인정보 침해요인 소지가 다분한 211개 법령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후 총 104개 법령에는 개선을, 107개 법령은 원안대로 동의했다. 개선 권고 받은 104개 법령의 항목은 모두 263건이다. 이 중 약 90%에 달하는 233건이 민원서식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민원서식 개선을 권고한 233건은 구체적인 근거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또는 근거가 있더라도 과도한 정보를 요구한 경우였다. 이에 우선 집 전화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를 모두 기재하도록 요구한 서식 62건은 둘 중 하나만을 적도록 했으며, 대통령령 이상의 법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서식 38건에 대애서는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또 성별·국적·직업 등 민원처리 목적에 비해
【청년일보】 최근 정부가 대기업의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에 대한 엄단 방침에도 불구 대기업들의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 논란이 좀 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최근 롯데택배를 운영하는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택배기사들이 고객이 주문한 물품을 배송한 후 사진을 찍어 고객에게 발송하는 ‘배송 알림 문자서비스’를 둘러싸고 모 중소기업과 '특허권 침해' 논란을 겪고 있어 주목된다. 해당 중소기업은 롯데글로벌로지스에 지속적으로 특허침해 주장을 제기했지만 묵살 당하자 결국 고소하는 등 법적분쟁으로까지 비화된 상태다. 특히 관련업계 등에서는 최근 정부가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에 대한 근절 의지를 선언하고 나선 상황이어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정부는 특허청과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및 아이디어 탈취에 대한 강력한 근절 의지를 표방하고, 향후 대대적인 행정조사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다. 1일 법조계 등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문자전송 서비스업체인 인포존은 롯데택배의 운영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를 상대로 특허권을 침해당했다며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인포존은 지난 2017년 11월 23일 특허청에 ‘문자
【청년일보】신용정보협회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김근수 회장이 협회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신용정보 김해경 사장의 지목으로 이루어졌다. 김근수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여신금융협회 김주현 회장과 저축은행중앙회 박재식 회장을 지목했다. 김근수 회장은 이날 여의도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과 감사 메시지로 의료진을 응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모든 국민들에게 신용정보업계를 대표해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청년일보】국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통해 보험사고 처리 등 보험관련 업무 서비스가 제공된다. DB손해보험은 26일 DB FIS와 공동으로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대화형 인공지능 '키오스크'를 활용한 장기보험 사고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DB손보는 최근 부산고객센터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2개월간 시범 운영, 서비스 제공에 대한 효과를 분석해 나갈 예정이다. 고객센터에 방문해 장기보험 사고접수 서비스를 받는 주 고객층인 50세 이상의 고연령 고객을 위한 'UI/UX 디자인'과 인공지능 '3D 아바타'를 활용하는 등 업무 편리성을 한층 높였다. DB손보는 인공지능 키오스크를 고객창구에 배치, 활용함으로써 내방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가장 불편해했던 대기시간을 해소하고, 고령층 고객들의 업무 편의성을 제공하는 등 향후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청년일보】환경부가 지난 2016년 의무보험으로 지정한 환경책임보험의 관리를 위해 발족한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의 초대 단장 인선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환경부가 초대 단장에 퇴직한 ‘제식구(?) 자리 마련'을 위해 노골적으로 인선 절차를 불공정하게 진행했다는 각종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환경부는 지난해 첫 진행 한 초대 단장 인선 과정에서도 환경부 퇴임 인사를 선임하려다가 공직자 취업제한에 걸려 무산되자, 여타 지원자들을 부적격 처리하고 인선 작업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5개월간 지연된 초대 단장 인선에서 결국 환경부는 지난달 퇴임한 환경부 출신 인사를 내정했다. 22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환경책임보험단을 이끌어 나갈 초대 단장에 지난 5월 환경부에서 퇴임한 수석전문관 A씨를 최종 후보자로 선발했다. 앞서 환경부는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의 초대 단장 선임을 위해 지원자 모집 공고를 내고,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았다. 이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친 후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면접심사를 실시했으며, 지난달 5일 최종 단장 후보자를 선발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점은 초대 단장 인선 과정에
【청년일보】삼성생명의 보험에 가입했던 일부 암보험 가입자들(보암모)과 삼성생명간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암 보험 가입자들은 상품 약관대로 암 입원비를 추가 지급하라고 주장한다. 반면 삼성생명은 이들은 지급 대상이 아니라며 법적 판단에 따라 지급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양측간 지루한 갈등 속 쟁점은 보험약관을 둘러싼 해석이 다르기 때문인 듯 하다. 갈등을 지속하며 수년간 양측이 제기해 온 주장은 좀처럼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암보험 가입자들은 암 입원비 지급 요건에 ‘직접적 치료 목적’이란 문구가 약관에 적시돼 있지 않으니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은 직접적인 암 치료가 아닌 만큼 암 입원비를 지급하라는 주장은 온당치 않다는 입장이다. 수년간 양측간 지루한 공방전이 전개되고 있지만 어찌보면 핵심 쟁점은 간단해 보인다. 암 입원비를 요구하는 암 환자들이 직접적으로 암치료를 위해 입원을 한 것인지 여부만 규명하면 될 일이다. 즉 암 치료와 암 입원비간 연관성 여부만 따지면 된다는 점이다. 문제는 입원한 의료기관이 요양병원이란 점이다. 보험업계 상품개발 담당자들 대부분은 요양병원은 일반 병원과 달리 직접적인 암 치료 행위를
【청년일보】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미래에셋이 계열사를 동원해 박현주 회장 등 사주 일가에 일감을 몰아주었다고 판단, 미래에셋 계열사 10여곳에 약 4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 다만 미래에셋그룹의 총수인 박현주 회장에 대한 검찰 고발은 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경제개혁연대는 공정위가 박현주 회장에 면죄부를 준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일각에서는 무조건식 ‘대기업 때리기’를 통한 경영 혼란 야기 등 이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만많치 않다. 박 회장의 고의성 있는 지시 등 명확한 증거가 없이 검찰에 고발할 경우 기업 경영에 혼란만 야기할 수 있고, 향후 법적공방으로 이어졌지만, 정부가 패소할 경우 신뢰성마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래에셋, 계열사 동원 ‘일감몰아주기’ 철퇴...공정위 44억원 과징금 부과 1일 증권 및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공정위는 미래에셋대우 등 미래에셋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미래에셋컨설팅이 운영 중인 불루마운틴cc과 포시즌호텔 등과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430억원 가량의 내부거래를 했다며, 총 과징금 43억 90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미래에셋 11개
【청년일보】'라임 펀드'를 판매한 은행들이 투자자들에게 손실액의 30%를 우선 보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금융당국의 분쟁조정위원회의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추가배상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해외 금리 파생결합펀드(DLF) 등 대규모 투자 손실 사태가 잇따르자 투자자들의 불만이 확산, 이를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을 비롯해 신한은행 ·하나 ·농협· 부산· 경남은행 등 7개 은행들은 라임펀드 가입자들의 손실을 보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율 보상안을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우선 은행들은 라임 펀드 투자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손실액 중 30%를 우선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펀드 평가액의 75%를 가지급한다. 일례로, 투자 원금이 2억원인데 1억원으로 줄었다면 손실액 1억원의 30%인 3000만원을 선보상한다. 또한 평가액 1억원 중 75%인 7500만원을 가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라임펀드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선보상액과 가지급액을 합쳐 총 1억 500만원을 보상받게 된다. 특히 투자 경험이 없거나 고령일 경우에는 손실금액의 최대 50%까지 보상하기로 했다. 환매가 중단된 라임펀드의 모(母)펀드에
【청년일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하 코로나19) 사태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육 진행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72시간공부캠프는 당초 예정된 교육 프로그램 '썸머캠프'를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15기를, 16일부터 말까지 16기 등 각각 2주간의 일정으로 썸머캠프 일정을 소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캠프에서는 수학집중코칭반과 자기주도학습코칭반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72시간 여름방학캠프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학생의 공부습관, 공부기초, 목표설정, 동기부여 등을 구체화해 수능과 내신 등 성적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전문 공부캠프로 평가된다. 코로나19 사태로 학사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으나,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를 통해 당초 교육일정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 2월 봄방학캠프와 특별캠프도 철저한 방역 위생관리로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또한 썸머스쿨 캠프는 교육청 허가를 받은 재학생 기숙학원에서 진행, 멘토 강사가 학생 9명을 관리하는 맞춤형 소그룹 과외 형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독학기숙학원에서 멘토링 상담과 소그룹 과외로 짧은 기간 동
【청년일보】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부정개표 의혹을 제기하며 증거로 공개한 투표용지가 경기도 구리시 선관위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돼 향후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민 의원이 부정개표의 증거라고 공개한 투표용지가 경기도 구리시 선관위에서 유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민 의원이 제시한 투표용지의 일련번호를 추적한 끝에 구리시 선과위에서 보관하던 중 사라진 투표용지 6장인 것으로 확인했다. 단, 민 의원의 주장과 달리 해당 투표 용지는 사전투표용지가 아닌 본 투표용지다. 선관위 등에 따르면 선거가 끝난 후 남은 잔여 투표용지는 각 투표소에서 봉인해 개표소로 옮기고, 개표 업무가 완료되면 다시 구·시·군 선관위로 옮겨져 봉인 상태로 보관한다. 현재 선관위는 민 의원측을상대로 투표용지에 대한 입수 경위를 확인 중이며, 민 의원측에 입수 경위를 확인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입수 경위를 밝히지 않을 시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 의원측은 국회에서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를 개최하면서 기표가 되지 않은 채 무더기로 발견된 사전투표용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있다
【청년일보】인도 남부에 위치해 있는 LG화학 공장에서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 9명이 중독돼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백여명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 시간) 인도 ND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위치한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 인근 주민 9명이 유독 가스에 노출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의 경우 이번 사고로 인해 최소 9명이 사망하고 300명 가량이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인도 NDTV는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 공장은 폴리스타이렌(PS) 수지를 생산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스타이렌 가스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사고에 대해 AFP통신은 인근 주민 200명에서 500명 가량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70명 이상이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LG폴리머스 공장 내 5천톤 규모의 탱크 2곳에서 가스가 유출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재 인도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