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박광원 / 김양규 기자 】최근 코스닥에 신규 상장, 주식시장에 입성하며 외형을 확대하고 나선 화장품용기 전문 제조업체인 펌텍코리아의 ‘도 넘는’ 횡포와 갑질 행태가 관련업계로부터 적잖은 빈축을 사고 있다. 생산, 납품한 제품에 대한 대금 미지급은 물론 제품 생산단가를 낮춰 지급하고 거래마저 일방적으로 중단하는 등 하청업체를 상대로 한 갑질 행태로 논란이 되고 있는 펌텍코리아는 최근 하청업체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또 다시 도마위에 오른 상태다. 펌텍코리아 경영진들은 모 하청업체와의 소송전을 언급하며, 다른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 회사는)돈 많다. 대형로펌에 의뢰한 상태다” 등 상대를 무시, 비하하는 듯한 비윤리적인 발언을 일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하청업체가 펌텍코리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거래행위 위반으로 제소하고, 민사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법적 공방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또 다른 일부 하청업체들이 동요, 펌텍코리아의 갑질 행태를 비난하며 집단 반발할 조짐마저 보이고 있어 세간의 적잖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품 생산단가 일방책정에 대금 지급도 거절...‘갑질 논란’에 휩싸인 펌텍코리아 5일 법조계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지난 20일 노인복지관에서 홀로 생활하고 계신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서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직원봉사자가 어르신들에게 보양식 배식을 하고 있는 모습.[자료제공=신한생명][청년일보]신한생명은지난 20일노인복지관에서 홀로 생활하는 독거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구상,독거노인들의 원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한‘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서울 소재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과 광주 소재북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삼계탕과 반찬을 준비해 독거노인들에게 제공했다. 식사 및 다과시간을 마친 후에는 설거지와 식당 뒷정리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신한생명은 같은 날 청주 권역에서도 나눔활동을 전개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한생명 직원들은보양식 키트를 제작,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제작한 키트를전달하고 담소를 나누었다. 보양식키트에는 삼계탕을 비롯해사골곰탕, 육개장, 갈비찜 등의 건강식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제주도에 위치한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 직원 15명이 방문,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청년일보]이달 초 취임 100일을 맞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책임의식 강화 등 책임경영을 강조하고 나선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과거 행적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김 회장이 불과 5년 전인 2014년 중순 신설법인의 설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이른바 ‘먹튀(?)’ 행적이 보험권을 중심으로 금융권내 알음알음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 회장이 당시 신설법인 설립을 위해 동분서주했으나, 당시 금융감독원 등 당국의 규제로 법인설립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최종적으로 법인설립이 무산됐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또 다른 일각에서는 김 회장이 자신의 ‘입신양명(立身揚名)’을 위해 많은 직원들과 투자자들을 배신한 행태로, 무책임한 처사였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금융권내 그의 행적 중 오명으로 남아 있는 셈이다. 22일 보험권 등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JB금융지주는 김기홍 회장의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경영전략 및 비전을 소개했다. 이날 김기홍 회장은 해외진출 강화방안을 비롯해 내실경영 및 책임의식 강화에 대한 경영철학을 피력했다. 특히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실제로 김회장을 비롯해 권재중 부사장
프란체스카 델로르토(Francesca Dell'Orto), 라푼젤[청년일보]호반건설 산하 태성문화재단은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광명 일직동 호반아트리움에서 (감성을 깨우는 일러스트 판타지 세계)라는 제목의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20여 명의 작품을 바탕으로 동화책 속 원화 작품과 오브제, 설치, 애니메이션 등 30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호반아트리움 관계자는 “어린 시절 부모가 읽어 주는 어린 왕자와 사춘기 시절과 성인이 돼읽은같은 작품의 의미는 계속해서 달라질 것”이라며 “성인이 된 이후에 더욱 풍부하고 깊은 맥락으로 음미할 수 있는 동화책과 그 안의 삶이라는 관점에서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션들은 아동들이 글을 배우기 전에 다양한 삶과 세계에 대해 학습하는 매개체가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호반아트리움 측은 “어릴 적 그림책 이미지를 보고 느끼며 직관으로 세상을 읽어내던 시절의 모습과 다양한 배경지식과 경험으로 세상을 읽어 내는 어른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동화는 더욱 풍성한 맥
[청년일보]GS그룹의 주요 계열사이자 국내 최대 정유사 중 하나인 GS칼텍스의 갑질행태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GS칼텍스의 최고경영자인 허세홍 사장은 허동수 전 GS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현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조카로, 허씨 일가 중심의 족벌(族閥)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앞서 한진그룹의 경우 ‘땅콩회항’과 ‘물컵갑질’ 등 직원 및 협력사에 대한 오너 일가의 ‘갑질행태’가 세상밖으로 드러나 사회적 공분을 샀다. 한진가 일가의 갑질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당시 고(故) 조양호 그룹회장이 나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진화에 나섰으나, 국민들의 공분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았다. 현재도 한진가의 ‘갑질행태’에 대한 여진이 남아있는 가운데 또 다른 재벌기업의 갑질행태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세간의 이목을 또 다시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법조계 및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에서 GS칼텍스의 직영 주유소인 ‘GS사이언스’의 운영사업자인 장씨는 GS칼텍스 본사의 주유사업자에 대한 갑질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분쟁조정 신청을 제기했다. 장씨는 20년간을 GS칼텍스의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2014년 인원감축 일환인 희망퇴직을 통해 퇴사한
[청년일보]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일부 신체를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SBS의 간판 앵커 출신인 김성준(56) SBS 논설위원이 몰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김 논설위원은 지난 8일 사표를 제출했고, 사측은 이를 수리했다. 현재 영등포경찰서는 김 논설위원을 성폭력범죄 처벌특별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김 논설위원은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일체를 부인했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자신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논설위원은 1991년 SBS에 입사해 기자를 거쳐 앵커로 활동했다.특히 지난 1991년부터 2017년까지 SBS TV 간판 뉴스인 'SBS 8 뉴스'를 진행하면서 여러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왔다. SBS에서 뉴스제작국장을 거쳐 보도본부장도 지냈으며 지난 2017년 8월부터는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SBS러브FM(103.5㎒)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를 진행했으나, 이번 일로 프로그램에서 중도하차하게 됐다. 김양규 기자 kyk_7475@na
토요 집배 페지와 주 5일근무제 시행 등을 내세우며 총파업을 예고한 집배원들이 시위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 [청년일보] 토요일 집배 폐지 등 인력을 보강해달며 우체국 집배원들이 총파업을 예고했다. 8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전국우정노동조합(이하 우정노조)은 오는 9일로 예정돼 있는 총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우정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각 지방본부 위원장들이 모여 집행부 회의를 열고 9일 총파업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는 계호기이다. 이날 집행부회의에서는 주말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의 교섭 결과를 토대로 찬반 여부를 확정 짓는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노조는 그 동안 '토요 집배 폐지'와 함께 '주 5일제 근무 시행' 그리고 집배원 인력 2000면 증원 등을 요구하며 우정사업본부와 협상을 지속해왔다. 양측간 협상이 결렬돼 총파업에 돌입하게 될 경우 우체국 집배원들의 파업 사태는지난 1958년 노조 설립 이해 61년만에 처음이다.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우편물 배달과 택배 업무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지난달 24일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조합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는 화장품용기 제조업체인 펌텍코리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이 개최됐다.왼쪽부터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재신 펌텍코리아 회장, 이도훈 펌텍코리아 사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청년일보=박광원 / 김양규 기자]최근 코스닥 신규상장에 성공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화장품용기 전문 제조업체 펌텍코리아의 하청업체들이 갑질로 인해 도산하는 등 피해를 봤다며 국내 주요 7개 화장품 회사들을 상대로 탄원서(?)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또 다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펌텍코리아에 화장품 용기를 제작해 납품한 동천이란 기업의 경우 펌텍코리아측이 일방적으로 납품대금을 낮춰 지급하거나 추가 제작비용을 일방적으로 전가시켜 결국 폐업했다.동천은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신고를 했으나, 펌텍코리아에 대해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위원회는 물론 펌텍코리아에 용기제품을 발주하고 있는 원청업체인 LG생활건강 및 CJ올리브영 등 국내 7개 화장품업체들에게 펌텍코리아의 갑질 행태와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문재인 정부 들어 대기업의 갑질 폐해가 우리 사회내 곪아있는 전
서울 중구 소재 대신증권 본사 전경 [청년일보-길나영 / 김양규 기자] 허위사실을 유포해 회사의 명예를 실수시키고 조직기강 문란을 야기했다며 해고됐던 직원을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며 모범상을 수여한 대신증권의 ‘오락가락’ 행보가 새삼 관심이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모범상을 수상한 직원은 회사의 부당한 경영행태에 대응하기 위해 노조를 설립했다는 이유로, 사측으로부터 표적감사를 받고 징계 조치돼 결국 해고를 당한 바 있다. 그러나 기나긴 법적 다툼 속에 대법원이 부당한 해고라며 사측 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무려 38개월만에 복직되면서 일단락됐다.이남현 전 대신증권 노조 위원장. 특히 최근 금융권 노조 등 일각에서는 사측의 이 같은 행태를 두고 직원들을 조롱한 처사라는 해석까지 내놓고 있어 그 진위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는 분위기다.3일 사무금융노조 및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달 20일 창립 57주년을 기념하고,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모범상을 표창했다.대신증권은 회사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다며 이 전 노조위원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특히 모범상 수상자 중 이남현 전 대신증권 노조 위원장이 선정돼 수상하게 되면서 사내는 물론
동양생명은 1일 2030세대를 위한 전용 종합보험인 무배당 수호천사어른이 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을 비롯해 3대 질환에 대한 위험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무해지형 상품으로 가입할 경우 더욱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청년일보] 입원비와 수술비 그리고 3대 질환을 집중보장하는 20~30대 세대를 위한 종합보험이 선을 보인다.동양생명은 1일 2030세대를 겨냥해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100세까지 폭넓은 위험 보장이 가능한 '무배당 수호천사어른이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무해지 환급형으로, 기존 어린이보험만의 장점에 사회초년생, 초보 부모, 보험이 없는 2030세대들이 일반 성인 보험 상품에 비해 낮은 보험료로 실속 있는 위험보장이 가능하게 한 상품이란 게 특징이다.특히 실제 2030세대의 동양생명 자사 신입사원들로 구성된 ‘프레시보드’의 제안을 반영해 개발한 상품이란 점에서 실효성이 높을 것이란 평가다.주계약으로 암진단비, 질병 및 재해로 인한 입원?수술비를 보장하고, 선택특약을 통해 암?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 등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3대질환 진단비까지 보험 가입 한번에 종합적
글로벌 시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는 DB손해보험이 미국과 중국 외 동남아 지역에 이어 남태평양 지대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청년일보]DB손해보험이 남태평양 지역의 보험시장 공략에 나선다.DB손해보험은 지난달 26일 괌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괌, 사이판 그리고 파푸아뉴기니 에 설립 운영되고 있는 현지사인 Century Insurance Company(이하 CIC) 3개社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김정남 DA손보 사장과 CIC 모회사인 탄홀딩스의 제리탄(Jerry Tan) 회장이 만나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했다.DB손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모회사인 탄홀딩스가 소유하고 있는 CIC 괌, CIC사이판, CIC파푸아뉴기니 총3개 법인에 대한 지분 80%를 취득, 3개 법인에 대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면서 향후 3개 지역 보험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CIC의 모회사인 탄홀딩스는 괌, 사이판 그리고 파푸아뉴기니 등 태평양 도서국가를 대상으로 물류, 에너지, 부동산, 유통, 에너지 및 손해보험 등 약 18여개의 자회사를 운영하는 중견 그룹으로, 사이판에 본사를 두고 있다.3개 법인들은 현지에 설립된 손해보험사다. 시장내 상위권에 속해 있는 회
[청년일보] ◇ 승진 <팀장>▲감사팀장 정선모 ▲FC영업팀장 이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