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롯데마트 제타’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미래 전략을 온라인 그로서리로 삼고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의 경쟁력을 구축하고자, 지난 2022년 11월 영국의 글로벌 리테일 테크 기업인 ‘오카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그로서리 주문 및 배송 전 과정을 다루는 통합 솔루션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을 도입을 결정했다. 롯데마트는 OSP가 혁신적인 자동화 물류센터(CFC)와 자체 개발한 로봇, AI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유통업체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을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에 협업을 결정했다. 롯데마트는 30여년간 국내 그로서리 사업을 영위하며 쌓아온 상품 조달 역량과 신선 식품의 선별 노하우를 토대로, OSP의 강점을 더해 온라인 신선 식품 구매에 있어 가장 큰 불만족 요소인 품질에 대한 불신은 해결함과 동시에 온라인 장보기 과정에서 겪어왔던 상품 변질, 품절, 등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 공략의 첫 시작으로 1일 기존
【 청년일보 】 SSG닷컴과 G마켓, W컨셉은 오는 4∼13일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랜더스 쇼핑페스타'에 동참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SSG닷컴은 대표 혜택으로 랜더스 쿠폰팩을 제공한다. 이마트몰·신세계몰 상품은 최대 12%,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은 최대 10% 할인되는 쿠폰이 담겼다. 이와 별도로 이마트몰 전용 8·10·12% 장바구니 쿠폰 중 한장을 매일 임의로 지급한다. SSG닷컴은 해당 기간 한우 등심을 반값에, 가공식품을 원플러스(1+1)에 각각 선보이는 등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 G마켓과 옥션은 인기 브랜드 40여곳과 손잡고 단독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로보락,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LF 등이 유수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5월 연휴와 7∼8월 휴가철에 이용할 수 있는 가족 단위 해외여행 상품도 있다. 구매자에게는 최대 10% 적립과 상품 할인,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 등의 혜택을 준다. 이외에 W컨셉은 행사 기간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파격가에 선보인다. 고객에게는 최대 15% 할인쿠폰과 함께 6종의 랜더스 쿠폰팩을 발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 청년일보 】 올해 1~2월 회생을 신청한 법인의 수가 196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지난 1~2월 전국 법원에 회생을 신청한 법인은 196곳이었다. 지난해 1~2월 155곳과 비교하면 26.4%(41곳)가 늘어났다. 지난 한 해 전국적으로 회생을 신청한 법인은 모두 1천94개로 2023년 1천24개와 비교하면 70개가 늘었다. 2022년 661개보다는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 1~2월 신청 건수를 감안하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기업이 회생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위메프가 기업회생을 신청해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업회생이란 법원의 관리 아래 진행되는 기업 구조조정 절차다.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가 사업을 청산할 때 가치보다 클 경우 회생이 가능하다. 법원이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파산하게 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유통업계가 지속되는 불황형 소비 속에 수익 창출 방안에 여러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당면한 경제적 위기 속 저가 상품 중심의 판매 전략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시장 상황 변화에 대비한 전략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을 내놓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유통업계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불황으로 인한 내수 침체를 극복하고, 매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가격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마트, 편의점 등 생활 밀접형 업종들이 소위 '가성비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작년과 올해 들어 경쟁의 강도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가격 경쟁의 최전선에 위치해 있는 업종이 바로 대형 마트업계다. 실제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 마트업체는 올해 초부터 '저렴한 가격'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왔다. 이마트의 경우 '고래잇'을, 홈플러스과 롯데마트는 각각 '홈플런'과 '더 핫' 등의 행사로 이를 구체화했다. 대형 마트업계의 특성상 상시 할인과 저가 경쟁은 일상이였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들어 가격 경쟁의 수준이 '수지 타산'의 관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4월 한 달간 픽업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명랑핫도그 100원 딜, 신전떡볶이 1천원 딜, 골드바 경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포장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포장 주문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후 진행하는 첫 프로모션이다. 앞서 배민은 지난달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앱 개편과 연간 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로 포장 서비스를 활성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픽업은 배달비 부담이 없어 비중이 늘수록 업주는 수익성이 개선되고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는 방식인 만큼 긍정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단골 확보에 용이하다. 고객도 직접 매장을 방문해 가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월 프로모션은 1차, 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명랑핫도그의 핫도그 기본 제품을 픽업으로 주문할 경우 100원(정가 2천3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100원 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또 이디야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4월 한 달 내내 반 값 할인해 1천600원에 판매한다. 배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별도 프로모션을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를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동양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일본의 팝 아티스트다. 그는 시그니처 모티프인 ‘웃는 꽃’을 주제로 독창적이고 기발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로 떠올랐다. 그간 럭셔리 패션 브랜드는 물론 K팝 걸그룹, 글로벌 팝스타들과 활발히 협업하며 대중과도 친숙한 인물이다.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는 일본어로 ‘꽃밭’을 의미한다. 브랜드 이름과 같이 대표 제품 ‘오하나 풀블룸’에는 무라카미를 상징하는 ‘웃는 꽃’ 모양이 중앙에 크게 자리하고 있다. 푹신하고 충격 흡수력이 좋은 EVA 소재로 제작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오하나 풀블룸’ 보다 활동성이 좋은 ‘슬리퍼 오하나’도 인기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CJ온스타일은 ‘오하나 하타케’ 국내 최초 론칭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멀티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뵌다. 먼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성수동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에서 ‘오하나 하타케’를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한다. 컴온스타일은 CJ온스타일의 연중 최대 쇼핑 페스티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봄맞이 기획으로 티웨이항공과 함께 해외 항공권 특가 티켓을 신규론칭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다낭·방콕·나트랑·괌·사이판·싱가폴·코타키나발루·시드니·독일 등의 국제선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주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다낭, 나트랑 노선까지 확보해 지방출발 고객들까지 편의를 제공한다. 탑승기간은 각 노선 별로 4월 초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예약 가능하며, 입출국 항공스케쥴도 선택이 가능하다. 항공권 금액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위탁수화물(15kg)이 모두 포함된 성인 1인 편도 기준으로 홈앤쇼핑 고객이라면 항공권 금액의 50%까지 적립금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며 여름 여행까지 미리 계획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최근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 지역의 특가 항공권을 준비했다”며 “이번 티웨이 항공 특가 기획을 통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CU는 이달 2일 인기 걸밴드 QWER과 협업한 스파클링 와인을 선보이며 K-pop 소비 플랫폼으로서 역할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QWER은 유튜브 콘텐츠 ‘최애의 아이들’을 통해 결성된 4인조 걸밴드다. 가수 출신 멤버를 비롯해 팔로워 400만 틱톡커 등이 모여 밴드 그룹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이 주목을 받으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다. CU는 특히 최근 QWER이 다수의 히트곡들을 만들어내며 마니아층을 넘어 국내외 대중 문화의 중심에 자리잡은 것에 주목하고 해당 상품을 기획했다. 편의점 주 고객층인 MZ세대들을 중심으로 기존 유행 대신 본인만의 취향을 즐길 수 있는 소셜 미디어가 보편화되면서 K-pop 시장에서도 비주류였던 ‘서브 컬쳐’가 고유한 소비 문화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CU가 이달 내놓는 제품은 QWER의 상큼하고 경쾌한 그룹 이미지와 어울리는 ‘QWER 스파클링 와인(레드, 화이트 각 1만9천900원)’이다. 스페인 산 템프라니요, 샤도네이 베이스로 블렌딩한 알코올 5%의 저도수 와인으로 청량하고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인 제품이다. 특히, CU는 QWER 멤버들을 톡톡 튀는 캐릭터 이미지로 그려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지체장애 특수학교인 서울정민학교에서장애 아동의 생태교육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3호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 초기에는 서울 도심 내 친환경 숲 조성에 집중했으며, 2023년부터는 학교 숲 조성을 통해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 아동을 위한 학교 숲을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 과정 중 체험활동 비중이 높은 특수 교육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달 실사를 거쳐 교내 생태공원이 필요한 서울정민학교를 13호숲으로 최종 선정하게 됐다. 이달 중 서울정민학교 약 600㎡ 면적에 장애 아동들의 수목관찰, 체험활동을 도울 수 있는 산책로 등 친환경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재준 서울정민학교 교장은 “정서적,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 공간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교 숲에서 학생들이 자연과의 유대감을 느끼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증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 미국의 스포츠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포티앤리치(Sporty & Rich)’의 세계 첫 백화점 매장을 에비뉴엘 잠실점 5층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지향한 스포티앤리치의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대로 재현한 백화점 공식 1호 매장이다. 스포티앤리치는 2014년 미국의 패션 크리에이터 에밀리 오버그가 론칭한 브랜드로 온라인매거진으로 출발해 웰니스, 스포티, 럭셔리가 공존하는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8년 이후 할리우드 및 K 셀럽 등 글로벌 ‘영리치(Young Rich)’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일약 세계적 스타 브랜드로 도약했다. 1980~90년대 미국의 스포츠 캐주얼을 연상케 하는 복고적 스타일과 미니멀한 로고 등이 인기 요소로,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이른바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를 대표하는 신흥 강자로 부상 중이다. 미국 뉴욕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해외 각국의 고급 편집숍, 팝업에서 이목을 끌었고, 최근에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MLB 야구단 ‘LA다저스’ 등과 협업에 나서며 다양한 협업으로 유명세를 확산하고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최근 유튜브, 틱톡 등에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퍼지’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퍼지 상품은 ‘퍼지초코’, ‘퍼지딸기’ 등이다. 밝고 트렌디한 느낌의 패키징 속에 반달 모양의 퍼지가 들어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와 함께 펀슈머(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주목해 ‘펀디저트’ 1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차별화된 디저트 모양과 재미요소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쿼카푸딩젤리’를 출시했다. 귀여운 쿼카가 앉아있는 모습을 구현한 젤리로 동봉된 접시에 올려 눈과 입을 모두 즐기며 맛볼 수 있다. 한현주 세븐일레븐 스낵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최근 디저트 유행주기가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평소 여러 SNS채널을 상시 주시하고 국내외 관련 채널들을 팔로우업하면서 이를 즉각 편의점에 도입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퍼지는 아직 국내에서 쉽게 만나보기 힘든 디저트였는데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소개할 수 있어 담당자로서 특히 애정이 가고 뿌듯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정부로부터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의 위생점검 유예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개정 법률이 지난 1일 공포돼 오늘부터 시행됐다. 법률 개정으로 종전 2년이던 식품접객업소 등의 위생등급 유효기간이 3년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은 위생점검 유예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위생등급 유효기간이 총리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연장될 수 있어 유예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2017년 5월 시행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시도지사, 시군구청장 등에게 위생등급을 지정해달라고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현장평가 등을 실시해 위생등급을 매기는 제도이다. 평가결과가 85점 이상일 때에만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의 위생등급이 부여된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음식점 등은 위생등급을 표시해야 하며 자체적으로 광고를 할 수 있다.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은 지자체 등으로부터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 개보수 자금 융자지원 등 혜택도 받는다. 개정 식품위생법에는 1996년 9월 도입된 모범업소 지정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