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어린이날을 맞은 5월 극장가에서 '범죄도시4'가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예매율 66.0%, 예매관객수 37만5천343명을 기록한 '범죄도시4'가 차지했다. 2위는 '쿵푸팬더4'로 예매율 8.8%, 예매관객수 5만265명을 기록했다. 이어 '혹성탈출 : 새로운 시대'가 3위로 예매율 4.9%, 예매관객수 2만8천17명, '포켓몬스터 :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이 예매율 4.4%, 예매관객수 2만5천116명으로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범죄도시4는 마동석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 3편부터 복싱 기술을 차용한 액션을 구사하고 있다. 1~3편에서 무술감독을 맡았던 허명행 감독이 4편에서 메가폰을 잡았다. 기획·제작·주연한 마동석의 액션 속에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의 긴박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쿵푸팬더4는 어린이날을 맞아 예매율을 높인 모습이다. 드림웍스 레전드 시리즈란 평가와 함께 평화의 계곡의
【 청년일보 】 별빛과 달빛이 어우러진 한강 풍경 속에 화려한 도심의 불빛은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야경 투어를 비롯해 나들이 가기 좋은 한강변 행사가 눈길을 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들이 함께 한강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한강야경투어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전문 한강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숨겨진 문화와 도심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휴식형 투어를 통해 가족이 한강 야경과 함께 사색을 즐기는 힐링의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는 평이다. 야경과 사색을 즐기는 감성공간 '서래섬'과 꽃을 형상화한 야경명소 '세빛섬, 세계 최장 길이의 교량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를 걸으며 각기 다른 야간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5~6월에는 야간 일몰 시간대에 맞춰 오후 7시부터 8시 30분에 진행되는 한강야경투어는 2018년부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참가 모집 하루 만에 조기 마감이 되는 등 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여왔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에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성
【 청년일보 】 여름이 시작될 무렵 풍성한 꽃송이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수국, 남들보다 더 빠르게 형형색색의 수국을 서울식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식물원은 오는 4일부터 약 2주간 온실에서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전시하는 '낭만수국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낭만수국전'은 서울식물원과 업무협약기관인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 재배한 수국 15품종 400개체를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수국 품종들은 '그린아리', '핑크아리', '화이트아리', '모닝스타' 등으로 꽃송이가 크며 2차 개화가 우수하고, 기존에 흔히 볼 수 있는 빨간색, 파란색 수국 외에도 분홍색, 흰색, 녹색과 백색 등 다양한 색상인 것이 특징으로 탐스럽고 볼륨감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특히 온실 내 지중해관 한편에는 로맨틱한 야외 결혼식장을 연상시키는 캐노피와 함께 꽃의 색, 모양, 높낮이가 다른 수국을 활용해 포토존을 연출, 서울식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되는 수국에 관한 개발·재배 품종 및 식물 정보는 전시 공간 곳곳에 게시판을 활용해 제공된다. '낭만수국전'은 4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간 진행
【 청년일보 】 휘닉스 호텔&리조트가 운영중인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3일 성산일출봉 뷰 객실 업그레이드,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중 선택 이용, 단지 내 카페 도렐에서의 베이클&커피 및 펍 스피닝울프 생맥주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 뷰티풀 성산일출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뷰티풀 성산일출봉 상품은 플레이스 캠프 객실 및 단지 내 도렐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베이글과 커피, 스피닝울프 펍 생맥주 이용권 등이 포함됐다. 또한 플레이스 캠프가 선보이는 '아침엔 오름', '제주 독립서점 투어', '밤이 빛나는 산책'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중 한가지를 선택 이용할 수 있으며, 체크인 시 성산일출봉 뷰 객실로 선착순 무료 업그레이드도 제공된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는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을 지향하는 호텔로 스탠다드부터 스위트, 펫동반 룸 등 총 4개타입 177개 객실과 감각적인 카페 도렐, 제주의 밤을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펍 스피닝울프 등 개성 넘치는 공간들로 꽉 채워져 있다. 또한 휘닉스 호텔&리조트가 운영 중인만큼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 투숙객에 제공되는 서비스도 플레이
【 청년일보 】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대중음악으로 서울의 젊은이와 생활 모습을 살펴보는 기획전시 '서울의 젊은이와 대중가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이야기 주제는 의식주를 비롯해 늘 사용하는 물건, 놀이, 음악 등 매우 다양하다. 이번 전시는 대중음악의 주요 무대인 서울에서 대중음악을 생산하고 소비하며 시대의 유행과 변화를 이끈 서울의 평범한 젊은이가 주인공이다. 전시 구성은 ▲1부: 1930년대 모던보이와 모던걸, 종로의 다방에서 유성기로 음악을 감상하다 ▲2부: 1950년대 젊은이들, 명동의 음악감상실에서 LP 음반으로 팝송을 듣다 ▲3부: 1980년대 청년문화, 신촌의 라이브 카페에서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즐기다 ▲4부: 1990년대 신세대들, 홍대 앞 클럽에서 인디 음악을 즐기다 ▲5부: 2000년대~2020년대 MZ세대, 온라인 공간에서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즐기다 등 5개 파트로 이루어졌다. '1부: 1930년대 모던보이와 모던걸, 종로의 다방에서 유성기로 음악을 감상하다'에서는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주요 생활공간이었던 종로를 중심으
【 청년일보 】 '범죄도시 4'가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범죄도시 4'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1일 '범죄도시 4'의 누적 관객 수가 지난달 30일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봉 10일째 500만 관객을 달성한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 '파묘'보다 사흘 앞선 기록이다. '범죄도시 4'는 개봉 이틀째인 지난달 24일 100만명을 돌파하며 나흘째인 27일 30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을 예고했다. 1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범죄도시 4'의 실시간 예매율은 79.7%, 예매관객수 43만6천44명으로 누적 관객수 500만5천754명을 기록 중이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 청년일보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통한 추억 만들기는 어떨까. 부담없이 거닐며 다양한 봄꽃들이 계절의 여왕 5월을 알리는 감흥을 느끼거나, 가벼운 산책 속에 역사 속 과학자들과의 영감을 공유할 수 있는 명소들을 소개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 가족과의 가벼운 산책 속에 봄꽃이 어우러진 풍경부터 역사 속 과학자들의 업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을 조성했다. 먼저 서울숲에는 10만여 본의 튤립과 봄꽃이 활짝 폈다. 서울숲의 상징인 군마상을 시작으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알록달록 화사하게 피어있는 수많은 튤립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겨울, 서울숲 내에 총 30종의 튤립 10만7천885본을 식재했다. 서울시는 서울숲 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변화와 다채로움이 있는 '매력가든'으로 조성한다. 주 출입구이자 대표 상징물인 군마상 주변으로 서부해당화, 애기배롱나무 같은 화관목과 톱풀, 호스타 등 다양한 야생화를 함께 심어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맞이정원(웰컴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마상을 시작으로 서울숲 곳곳에 테마를 가진 작은 정원
【 청년일보 】 지난달 방한 관광객이 약 150만명으로, 코로나19 이후 월별 방문객 규모로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4주 한 주 간 방한 관광객은 약 33만명으로, 2019년 대비 회복률 100.2%를 달성해 코로나19 이전의 규모를 처음으로 완전히 회복했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약 340만명이 한국을 찾아 코로나19 이후 분기 단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매년 3월은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벚꽃 개화 등 볼거리가 늘어나는 계절적인 요인을 비롯해 일본과 미주, 유럽의 봄방학 기간으로 방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시기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서울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식 등 국제 행사 개최에 따라 일본, 미국 등 방한객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 미국, 방한 시장서 코로나19 이전 수치 넘겨 20% 성장…싱가포르는 60%대 성장 지난달 방한 관광객은 149만2천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7.1% 회복하며 코로나19 이후 월별 회복률 최고치를 돌파했다. 올해 1분기 방한 관광객은 340만3천명으로 2019년 1분기(384만명) 대비 88.6% 회복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
【 청년일보 】 가정의 달 5월을 앞둔 4월 마지막 주 극장가에서 '범죄도시4'가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예매율 90.1%, 예매관객수 60만9천443명을 기록한 '범죄도시4'가 차지했다. 2위는 '쿵푸팬더4'로 예매율 3.3%, 예매관객수 2만2천571명을 기록했다. 이어 '스턴트맨'이 3위로 예매율 1.1%, 예매관객수 3만2천965명, '포켓몬스터 :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이 예매율 0.9%, 예매관객수 6천375명으로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범죄도시4는 마동석이 기획·제작·주연한 액션 영화로 1~3편에서 무술감독을 맡았던 허명행 감독이 4편에서 메가폰을 잡았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의 누적 관객 수는 지난 27일 오후 3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300만명을 돌파한 건 할리우드 판타지 '웡카'와 장재현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파묘'에 이어 '범죄도시 4'가 세 번째다. 쿵푸팬더4는 드림웍스 레전드 시리즈란 평가와 함께 평화의 계곡의 영적 지도자가 된 용의 전사 '포' 앞에 나타난 강력한 빌런 '카멜레온'을
【 청년일보 】 무념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1등이 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이색 이벤트인 서울시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내달 12일 오후 4시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멍때리기 대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뒤처지거나 무가치하다는 현대사회 통념을 깨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행사로, 이번이 7회째다. 대회 참가자는 90분 동안 어떤 말도, 행동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대회 중에 선수들은 말을 할 수 없다. 대신 색깔 카드를 제시해 의사를 표시할 수 있다. 빨간 카드는 마사지, 노랑 카드는 부채질, 파랑 카드는 물, 기타 불편 사항은 검정카드를 들어 표현한다. 대회 우승자는 심박수 그래프와 현장 시민투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주최 측은 15분마다 참가자가 착용한 심박 측정기를 확인하고 작성되는 심박수 그래프를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한다. 심박수 그래프가 안정적 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하향 곡선을 나타내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현장에서 대회를 관람한 시민도 누가 가장 멍한 상태인지 투표한다. 대회 1등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2등과 3등에게는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