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셀트리온그룹은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이하 ‘바이오솔루션스’)’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확대와 국내외 시장 내 지속적인 CDMO 위탁 요청 등에 따라 지난 9월 CDMO 사업 본격화를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에 빠르게 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해 이달 셀트리온의 자회사로 바이오솔루션스를 출범하고 생산시설 등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 절차와 운영에 돌입했다. 바이오솔루션스는 셀트리온의 100% 자회사로 설립됐으며, 법인 대표로 그룹 내 제품 허가, 임상, 생산의 경험을 두루 갖춘 이혁재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신규 법인은 신약 후보물질 선별부터 세포주 및 공정 개발, 임상시험 계획, 허가 서류 작성, 상업 생산까지 의약품 개발 전(全) 주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산 분야, 지역별 고객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Acting for You, Thinking like You’라는 슬로건도 법인 출범과 함께 내걸었다. 바이오솔루션스는 모기업 셀트리온이 지난 2002년 의약품위탁생산(CMO) 사업을 개시하고 글로벌 제약사들을 상
【 청년일보 】 종근당건강은 임직원 참여 저탄소 캠페인을 통해 서울 남대문쪽방상담소에 락토핏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저탄소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하고, 참여 직원 1명 당 락토핏 1통을 기부하는 선순환형 캠페인이다. 임직원 가족도 함께 참여해 텀블러·무라벨 제품 사용 및 비닐 사용 자제 등을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생활 속 탄소 줄이기의 중요성도 알렸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대문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30가구에 락토핏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도 사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서울 남대문쪽방상담소에 기부한 바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건강은 친환경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품 패키지에 친환경 FSC 인증 용지와 생분해 필름을 사용하고 콩기름 잉크(SOYINK)로 인쇄한 포장재와 재활용이 용이한 유리 용기를 적용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분리배출을 고려한 용기 라벨과 부피를 최소화하는 패키지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은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신제품인 ‘마이핏V 멀티비타민 피로앤 리버샷’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이핏V 멀티비타민 피로앤 리버샷’은 출시 1년만에 340만병[1] 판매를 돌파한 ‘마이핏V 멀티비타민’의 신규 라인으로, 간 건강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 활력까지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올인원 토탈케어 콘셉트의 제품이다. 상큼한 오렌지맛 액상비타민과 정제 2알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손쉽게 복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비타민 B1, B12, 엽산, 비오틴 등 비타민B군 8종을 최대 10,000% 함유한 고함량 영양 포뮬러로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고, 흡수가 빠른 액상형 글루콘산아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50%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챙길 수 있다. 주성분으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밀크씨슬 추출물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홍경천 추출물은 인체적용 시험 결과 △총 항피로지수의 유의적 증가 △자각 스트레스 관련 코르티솔 반응 감소 △일반적인 스트레스 하에서의 피로도 감소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동국제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
【 청년일보 】 JW메디칼은 대한유방영상의학회가 주최하는 송년 학술대회에 참가해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등 주요 제품을 전시했다고 17일 밝혔다. JW메디칼은 지난 1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2024 대한유방영상의학회 송년 학술대회’에서 ‘FUJIFILM(후지필름)’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를 전시, 혁신 영상진단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영상의학과 의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송년 학술대회에서 전시한 제품은 일본 후지필름(FUJIFILM)이 개발한 최신 초음파 영상진단기술 ‘딥인사이트(DeepInsight)’가 적용된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기기로 ▲AR850DI ▲AR750DI ▲AR650DI 3종이다. 딥인사이트 기술은 초음파 장비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잡음(Electrical noise)을 감소시켜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는 최신 초음파 영상 기술이다. 이 기술은 불필요한 전기적 잡음은 제거하면서도 인체 조직에서 생성되는 신호(Speckle signal)를 중심으로 초음파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JW메디칼은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초음파 영상진단기술 ‘딥인사이트(
【 청년일보 】 휴온스그룹이 그룹 내 건강기능식품 사업 역량을 휴온스푸디언스로 집중한다. 휴온스는 지난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사업본부를 물적분할해 종속회사인 휴온스푸디언스에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와 휴온스푸디언스로 분리됐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휴온스푸디언스로 합쳐 사업구조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그룹 내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 각각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분할합병을 통해 휴온스는 제약사업에 집중한다. 내년 2공장 주사제 라인 신규가동과 함께 미국 주사제 수출을 비롯한 의약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다. 휴온스는 앞서 지난 13일 팬젠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며 팬젠을 신규 종속 회사로 편입했다. 이로써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및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도 더욱 강화될 계획이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이번 분할합병 이후 기존의 생산력에 더해 연구개발 및 마케팅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와 마케팅∙연구개발 조직을 더해 건강기능식품 사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지
【 청년일보 】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아이튼튼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직장 어린이집인 아이튼튼 어린이집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원아는 물론 학부모인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손수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만 2세 미만 원아들로 이뤄진 씨앗반과 새싹 1·2반은 미리 촬영한 영상을 통해, 만 2세 이상 원아들로 구성된 꽃잎반은 현장에서 직접 무대에 올라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어린이 음악 뮤지컬 ‘달토끼의 여행’을 다 함께 관람하고 기념 사진을 찍은 후 행사는 마무리됐다. 새싹2반 학부모인 오현석 스캐너개발실 선임연구원은 “우리 아이의 생애 첫 공연을 보니 귀엽고 대견하면서도 뭉클한 감정과 함께 새삼 아빠로서 무한한 책임감이 느껴졌다”며 “회사에 어린이집이 생기고 안심하고 보육을 맡길 수 있게 되면서 업무 집중도가 높아지고 애사심도 커졌다”고 말했다.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지난해 9월 트윈타워 A동 1층에 연 면적 373m²(약 115평) 규모로 개원했다. 아이들 연령에 따라 구분한 4개의 반으로 이뤄졌고 각 반별 4개의 보육실과 3개의
【 청년일보 】 금주 의료·제약 주요기사로, 내년 3월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레지던트 1년 차) 모집에 단 314명만이 지원해 지원율이 8.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한미약품이 박재현 대표와 본부장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최고,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를 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밖에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 내년 전공의 모집에 314명 지원…모집 지원율 8.7%에 그쳐 내년 3월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8.7%에 불과. 전공의 모집에 빅5 병원 지원자마저 소수에 그치면서 내년에도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 인력난이 계속될 우려. 전공의 이탈에 따라 빅5 병원 의사 중 40% 안팎을 차지하던 전공의 비중도 5% 내외로 대폭 하락.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전공의 비율은 지난해 46.2%로 빅5 병원 중 가장 높았는데, 올해 들어 7.5%로 급감. ◆ 한미약품,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 구성 한미약품은 박재현 대표가 본부장들과 소통과 협력을 통한 최고,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전문경
【 청년일보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오는 1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의 철회를 공식 제안하며, 경영권 분쟁의 장기화를 방지하고 회사의 미래를 위해 대주주를 포함한 모든 주주와의 책임 있는 논의가 시급하다고 13일 밝혔다. 임 이사는 "경영권 분쟁이 지속되면 주주 신뢰는 물론 회사의 안정적 발전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며, 지금은 계열사 이사진과 모든 주주들이 협력해 그룹의 발전 방향과 주주 가치를 보호할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연기금, 소액주주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그룹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그룹 내 계열사와 법인의 경영권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주사를 중심으로 내년 사업운영 계획을 중앙 집중적으로 조정해 그룹 운영 방안을 수립할 필요성을 지적했다. 임 이사는 "내년 사업계획의 책임자를 조속히 확정하고, 실현 가능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 이사는 "임시주총을 철회하고 모든 주주들의 신뢰 회복과 의견 수렴을 위한 대화의 장을 열어야 한다"며 협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 청년일보 】 한미약품이 '비만 전주기 맞춤형 포트폴리오(H.O.P : Hanmi Obesity Pipeline)' 중 하나인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운동중재 기반 디지털치료제 개발 기업 베이글랩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만치료제 주력 제품으로 개발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와 디지털치료기기(DTx)를 접목한 비만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자체 개발 신약으로, 현재 임상 3상을 진행중이다. 기존 글로벌 제약사의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달리 한국인의 체형과 체중을 반영한 '한국인 맞춤형 비만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기존의 약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치료기기를 활용, 체중 감량과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비만의 경우 치료제의 투약 및 복용뿐만 아니라 환자의 라이프스타일 교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디지털융합의약품을 통해 복약순응도를 개선하고, 체중 감소
【 청년일보 】 유한재단은 13일 오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암협회에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운 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치료 환경을 크게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유한재단은 지난해에도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두배로 확대해 암 환자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암 환자들의 치유와 치료 후에도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한암협회는 유한재단의 지원금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암환자들을 발굴하고 수술과 항암치료 등 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겪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암환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하는 지속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대한암협회와 협력해 더 많은 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그 분들이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