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마케팅 프로젝트 'Into the Artventure(인 투 더 아트벤처)'의 최신작 ‘스타프렌즈 X 2026 CALENDAR’ 편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Into the Artventure는 미술 작품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정적인 회화를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작가 고유의 화풍을 유지한 채 그림 속 인물과 배경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부여함으로써, 대중이 예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과 문화예술 지원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후원, 그룹 캘린더 제작 참여 및 단독 전시 기회 제공 등 신진 예술가 지원을 지속해 왔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 접근성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Into the Artventure는 지난해 8월, 2026년 그룹 캘린더 제작에 참여한 심봉민 작가와의 협업을 통
【 청년일보 】 두산로보틱스가 해외 수주 확대 가능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장 대비 20.24% 오른 10만8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글로벌 제조업의 자동화 수요 증가와 함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각국 정부를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되며 중장기 성장 테마로 부각되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37포인트(0.23%) 하락한 4,829.4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6포인트(0.17%) 내린 952.93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474.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오천피'(코스피 5,000) 돌파를 시도할지 이목이 쏠린다. 19일 증권가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지난 1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해 한때 4,855.61까지 오르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이 코스피에 한층 더 강한 상승 압력을 줬다. 특히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중 14만9천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12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오천피'까지는 종가 기준 불과 160포인트(3.3%)가량만 남겨 뒀다. 뉴욕증시는 지난 16일(미국 동부시간)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11포인트(0.17%) 내린 49,359.3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
【 청년일보 】 케이뱅크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표창은 매년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수여된다. 케이뱅크는 고객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보안 기능과 정책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기관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금융사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심연구소’를 신설하고 명의도용,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같은 해 5월에는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고 발생 시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는 ‘명의도용 전액보상’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출시했다. 이후에도 ▲휴대폰 내 악성 앱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악성앱 탐지 서비스’(10월) ▲사기 이력 정보 플랫폼 더치트와 연계한 ‘사기의심계좌 조회 서비스’(11월)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제 금융사기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불법 공매도 근절 기조를 이어가며 국내외 금융회사 6곳에 총 39억7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매도 전면 재개 이후 수십억 원대 과징금이 한꺼번에 부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10월 15일 공매도 규제를 위반한 신한자산운용에 과징금 3억7천60만 원을 부과했다. 신한자산운용은 2023년 3월 14일 보유하지 않은 에코프로 주식 5천주(약 18억5천만 원 상당)를 매도 주문한 사실이 적발됐다. 해외 금융회사 중에서는 노르웨이 파레토증권이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파레토증권은 2022년 11월 23일 삼성전자 보통주 17만8천879주(약 109억 원 상당)를 무차입 상태에서 매도 주문해 공매도 규제를 위반한 혐의로 22억6천260만 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이 밖에 캐나다 앨버타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에는 5억4천690만 원, 미국계 자산운용사 인베스코 캐피털 매니지먼트에는 5억3천230만 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됐다. 노던트러스트 홍콩은 1억4천170만 원, 싱가포르 국부펀드 지아이씨(GIC) 프라이빗 리미티드는 1억2천60만 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이번 제
【 청년일보 】 정부가 코스피 5,000을 달성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엔 주요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대표들을 소집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국장 복귀를 논의한 한편, 한국거래소에서도 국내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4시간 거래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증권사들은 금융당국의 압박에 해외 투자 마케팅을 일제히 중단하고 국장 투자 우대 이벤트를 출시하고 있다. 다만 증권업계 및 투자자 일각에서는 이 같은 정부의 행보에 대해 다소 일방향 적이란 의견이 나온다. 국내 증시를 견인한다는 목표를 우선시한 나머지 정작 이해관계자들의 의사는 뒷전으로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13일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국장 복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미래에셋증권 및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를 비롯해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함께 비공식 간담회를 열고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및 투자자의 유턴 대책을 논의했다. 코스피 5,0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는
【 청년일보 】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에 대한 특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건전성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금융시장의 잠재적 불안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부실금고 구조조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건전성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 중이다. 관계기관은 연체율, 예수금·유동성, 손실 규모, 부실금고 구조조정 현황을 상시 점검하며, 금고별·지역별 건전성 개선 목표를 설정했다. 목표 달성이 부진한 금고는 현장점검, 경영진 면담, 확약서 징구 등을 통해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행안부와 금융당국은 건전성 관리·감독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합동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TF는 행안부 지역금융지원과, 금융위 상호금융팀, 금감원 중소금융감독국·검사2국, 예금보험공사 금융안정실 등 4개 기관 핵심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TF는 일별·주별·월별·반기별 경영지표를 집계하고 매주 컨퍼런스콜을 열어 금고별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정보 공유, 합동검사, 제도 개선 등 건전성 관리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AX(AI 전환)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18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그룹사 대표와 전 임원, 은행 본부장·부서장, 그룹 우수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CEO 메시지를 시작으로 2025년 그룹 성과 리뷰, 2026년 중점 전략 방향 공유, ‘우리금융인상’ 및 우수직원 시상,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국악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임종룡 회장은 완전민영화와 자본비율 제고,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을 이룬 지난 3년을 ‘제1막’으로 평가하며, 올해를 ‘제2막’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임 회장은 핵심 키워드로 ‘경쟁력’을 제시하고, 그룹 전 계열사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첫 번째 전략으로는 생산적·포용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내세웠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임 회장은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했느냐가 아니라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제작했다. 봉사단은 바느질부터 마무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더했다. 완성된 딸랑이는 영유아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난감과 함께 육아 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포장한 100개의 행복상자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작은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