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제작했다.
봉사단은 바느질부터 마무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더했다. 완성된 딸랑이는 영유아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난감과 함께 육아 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포장한 100개의 행복상자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작은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출산 지원 사업을 비롯해 ‘하나 돌봄 어린이집’ 운영, 가족 돌봄 아동을 위한 도시락 및 행복상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적 사회 실현에 힘쓰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