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독보적인 게임성과 검증된 브랜드 파워, 여기에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설계가 더해지며 '데이브 더 다이버' IP의 다음 성장 국면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 장을 돌파하며 K-게임을 대표하는 흥행 IP로 자리 잡은 '데이브 더 다이버'가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콘솔·PC 중심의 글로벌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모바일 중심 소비 구조를 지닌 중국 시장에 맞춘 전략적 확장을 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출시는 단순한 플랫폼 추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 장르 혼합을 넘어선 '완성형 IP', 글로벌 흥행으로 증명 넥슨이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는 심해 탐험과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낮에는 바다를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수집하고, 밤에는 이를 활용해 초밥집을 운영하는 구조는 직관적이면서도 반복 플레이의 동기를 정교하게 설계했다. 탐험·수집·경영·성장 요소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캐주얼한 진입 장벽 위에 미드코어 수준의 몰입감을 쌓아 올린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 같은 설계는 글로벌 성과로 곧바로 이어졌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국내 단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엔씨(NC)에 따르면,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리버스(Rebirth) 월드 '티칼'를 오픈했다.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며,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루어진다. 신규 이용자는 티칼 월드에 자동으로 배치된다 티칼 월드에서 여정을 시작하는 이용자는 다양한 전용 혜택을 누린다. 신규 월드 전용 '부스팅 룰렛'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재화와 '광고제거 월정액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신화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신화 획득 다이아 룰렛'도 제공된다. 티칼 월드 오픈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쿠폰이 지급된다.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된 쿠폰 코드를 입력해 ▲신화 영웅 선택 상자 ▲신화 마법인형 선택 상자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모든 월드에서 계정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들이 만나, 서로 다른 팬덤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컬래버레이션으로 기획됐다.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세계관과 상징적인 요소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에 접목해, 게임 팬과 캐릭터 팬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굿즈는 총 12종으로 구성되며, 춘식이와 라이언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아이템인 3레벨 헬멧, 프라이팬, 낙하산 등을 착용하거나 활용한 모습으로 재해석됐다. 중형 인형과 키링 인형을 비롯해 LED 피규어, 머그컵, 먼지털이, 차량용 송풍구 피규어 등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라인업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굿즈는 온·오프라인 통합 방식으로 판매된다. 오프라인에서는 펍지 성수를 비롯해 전국 카카오프렌즈 직영 스토어, 대리점,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이번 협업을 테마로 한 VMD(비주얼 머천다이징)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미라클'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엔씨(NC)에 따르면, 리니지W는 ▲미라클 이벤트 ▲총사 클래스 리뉴얼 ▲일부 던전 개편 ▲TJ 쿠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경제 특화 월드 '아리아'도 오픈 예정이며, 오는 11일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도 선보인다. 엔씨(NC)는 미라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의 플레이 이력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미라클 주화'와 ▲보유 시 능력치가 상승하는 '미라클 휘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내달 18일까지 '미라클 시즌 패스'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시즌 패스 내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 '미라클 시즌 패스 주화'를 받는다. 주화는 전설 등급 장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같은 기간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운명의 미라클 큐브'를 개봉하면 '운명의 미라클 큐브 주화'를 얻는다. 해당 주화는 '신화 변신·마법인형 도전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작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신화 변신·마법인형 도전권을 사용하면 최소 '드
【 청년일보 】 넥슨의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 운영진이 이용자 불만이 제기된 결제 및 시스템 오류와 관련해 전액 환불과 보상 상향을 결정했다. 운영진 측은 4일 공지를 통해 "게임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환불 페이지 오픈을 포함한 제반 사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환불 신청 페이지는 오는 5일 낮 12시에 오픈되며,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환불 대상은 지난해 11월 6일 서비스 개시 시점부터 올해 1월 28일 오후 7시까지 마켓 스토어에서 결제한 금액으로, 해당 기간 이후 결제 내역은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불은 스토어 결제 취소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 일괄 처리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 중에는 환불 신청과 철회가 모두 가능하지만, 기간 종료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나 변경이 불가능하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환불 페이지 오픈 시 별도로 안내된다. 아울러 운영진은 논란이 됐던 공격 속도 표기 오류와 관련해 기존에 안내한 개별 보상안을 상향해 지급하기로 했다. 보상은 4일 점검 완료 후 일괄 지급되며, 수령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보상 내
【 청년일보 】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은 오랜 기간 MMORPG가 매출 최상단을 지배해왔다. 방치형 RPG, 스쿼드 RPG 등 다양한 RPG 하위 장르가 등장했지만, 고과금 구조와 장기 플레이에 익숙한 이용자 성향을 기반으로 MMORPG 중심의 매출 구도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았다. 이런 흐름에 균열이 발생한 시점은 올해 1월이다. 4일 글로벌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센서타워에 따르면, 올해 1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4X 전략 장르의 월 매출이 7천만달러를 넘어서며 MMORPG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이는 9년간 이어져 온 매출 1위 하위 장르의 교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4X 전략은 탐험·확장·활용·섬멸을 핵심 축으로 하는 장르로, 장기적인 제국 운영과 유저 간 경쟁·협력을 중심에 둔다. 단기간 성과보다 지속적인 목표 설정과 성장 구조를 강조하는 설계는, 장기 플레이와 반복 과금에 익숙한 한국 시장의 이용 행태와 맞물리며 빠르게 안착했다는 평가다. 특히 과금 구조와 라이브 서비스 운영 방식이 MMORPG와 유사하다는 점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화이트아웃 서바이벌'과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있다. 두 게임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해당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4일 와플랫에 따르면, 이번 실증 사업은 기존의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대비 고도화된 AI 기능의 실효성 검증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고도화된 주요 기능은 생성형 LLM(초거대언어모델) 기반 'AI 대화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7대 위험요소(기분, 건강, 수면, 식사 등)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능과, 우울 정서 조사·영양 위험도 조사 등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AI 맞춤돌봄 설문 서비스'이다. 실증은 지난해 11월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10개 수행기관에서 진행 중이며, 대상 어르신의 평균 연령은 77.2세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에게 익숙한 개인 단말기인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24시간 365일 돌봄의 공백을 줄이는 파트너로 기능한다. 서비스는 ▲안전·안부 관리 ▲건강 관리 ▲생활·정서 관리의 세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되어 통합 돌봄을 제공한다. 앱 설치만으로 스마트폰 내장 센서가 이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상징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의 운영진이 최신 패치 방향과 개선 계획을 공개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PD가 출연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PD는 "이용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다시 방송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운영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송은 작업장 문제 대응 현황부터 시작됐다. 운영진은 지난 업데이트 예고대로 지난달 30일 전 서버 신규 계정 생성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로 인해 작업장 동시 접속 비율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 PD는 "잔존 계정도 끝까지 추적해 제재할 계획"이라며 "실명 인증 도입 등 추가적인 차단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 실장은 "이용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클래스 간 밸런스 조정 계획도 상세히 공개됐다. 운영진은 "마도성과 정령성은 스킬 모션과 피해량을 조정하고, 특화 효과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살성은 PvP 성능 개선을 위해 유지 시간과 상태 이상
【 청년일보 】 넥슨이 '퍼스트 디센던트'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즌3 에피소드3 업데이트와 신규 계승자 '다이아', 던전, 무기, 밸런스 조정 계획을 공개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개발진은 "시즌3 에피소드3가 오는 5일 적용되며, 이후 3월 12일과 4월 16일에도 월간 업데이트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4월에는 '온슬로트 모드' 베타가 도입되는 등 다양한 신규 게임 모드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계승자 '다이아'는 냉기 속성 스킬 딜러로, '융합'과 '특이' 아키타입을 갖춘 근접 전투형 캐릭터다. 다이아는 스킬 사용 시 위력 증가, 근접 무기 사용 시 체력 기반 치명타 확률 상승 등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광역 피해, 적 견인, 지속 피해 등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고유 모듈을 통해 스킬 효과를 강화하고 전장 제어 능력도 높일 수 있다. 새로운 던전으로는 해저 기지 형태의 '침투 작전'이 추가되며, 특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적 유형이 등장한다. 무기 또한 E‑버스터와 배틀패스 보상 무기인 태풍의 눈이 새롭게 공개됐다. E‑버스
【 청년일보 】 웹젠의 인디게임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이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이하 메모리스)'로 게임명을 변경하고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한다. 3일 웹젠에 따르면, '메모리스'는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대표 정극민)'가 개발하는 인디게임이다. 치밀한 전략성을 추구하는 턴제 전략RPG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이고 있다. '메모리스'는 지난 2년간 얼리 액세스 이용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수차례의 업데이트를 거쳐 전반적인 게임성을 보완해왔다. 게임명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MEMOLITH: Forsaken by Light)'에는 그간 업데이트 과정에서 바뀐 게임의 방향성이 담겨있다. '메모리스'는 게임 세계관 내 핵심 요소로, 게임 플레이어들은 타락한 도시에서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해 원정대를 꾸려 탐험에 나서게 된다. 새로운 게임명과 함께 올해 상반기에 선보이는 정식 출시 버전에는 자유도 높은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서로 다른 특성의 캐릭터와 130 종의 '메모리스 파편', 스
【 청년일보 】 데브시스터즈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및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이하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지난 2일 덕수궁 돈덕전에서 국가유산청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협력 분야를 자연유산에서 국가유산 전반으로 확대 및 강화키로 합의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7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각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한민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는 만큼, 한국 국가유산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키런 IP를 활용한 ▲국가유산 활용·홍보 ▲세계유산위원회 및 세계유산 관련 콘텐츠 개발 ▲연계 행사 참여·지원 등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활동은 오는 6월부터 시작된다. 양 기관은 17건의 한국 세계유산을 이미지화한 미디어아트 개발, 쿠키런 게임 내 'K헤리티지 런' 테마 적용,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등
【 청년일보 】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지회)가 카카오의 Daum 운영사 AXZ 매각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고용 불안을 제기했다. 카카오지회는 매각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함께, 고용 안정에 대한 명확한 보장을 요구하며 단호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3일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AXZ를 업스테이지에 매각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AXZ는 지난해 5월 설립된 법인으로, 같은 해 12월 포털 Daum을 운영하던 콘텐츠CIC의 업무를 이관받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업무 개시 한 달여 만에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구성원들의 불안이 급격히 커졌다는 것이 노조의 주장이다. 카카오지회는 콘텐츠CIC 분사 이후 매각 중심의 구조조정을 우려해 총파업과 단식투쟁에 나섰던 전례를 언급하며, 당시 카카오가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약속하고 고용 안정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이후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등 계열사 인력을 AXZ로 추가 배치하며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지만, 설립 1년도 채 되지 않아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