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끼바는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으면서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한끼바 영양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추고, 달걀 1개 분량인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달하는 식이섬유 6g를 담았다. 멀티바이오틱스(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도 더했다. 또한,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 아몬드까지 넣은 반죽을 숙성한 뒤 오븐에 구워, 치즈의 풍미와 포슬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도, 당은 낮추고 영양 균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유니참은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을 통해 누적 기부물량 1천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유아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해 1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니참이 쉐어 패드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천만장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 경북, 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규모로 기부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3월에도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뿌링퀀시'는 bhc 대표 메뉴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치킨에 접목한 것으로, 챌린지를 성공한 고객에게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 고객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해 실질적인 보상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미션 메뉴인 '콰삭킹'을 포함해 3회의 주문을 완료하면 최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bhc 앱에서 일정 금액 이상(배달비 제외)을 주문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뿌링퀀시 적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포장과 배달 주문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E-교환권 및 모바일 금액권을 활용한 결제 역시 동일하게 스탬프가 적립된다. 3차 챌린지는 단계별 보상 구조를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더욱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2회 적립을 완료하면 다음날 오전 8시부터 사용할 수 있는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슈크림 라떼 1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슈크림 라떼 포함 총 6종의 슈크림 음료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으로 달콤한 맛을 내는 음료다. 현재까지 슈크림 라떼를 비롯해, 확장된 다양한 슈크림 라떼 음료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2천600만 잔에 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슈크림 말차 라떼'도 재출시한다. 이 음료는 지난해 160만 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슈크림 딸기 라떼'는 이번에 처음 출시된다. 휘핑 대신 폼을 올린 슈 폼 라떼 시리즈도 새롭게 공개한다. ▲슈 폼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16일부터는 일본 스타벅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체리 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봄 시즌 음료와 페어링할 수 있는 푸드도 마련했다. 신규 푸드로는 ▲딸기 쏙 몽블랑 케이크 ▲부드러운 딸기 말차 케이크 ▲냥이 마들렌 ▲꾹꾹이 마들렌 ▲카스텔라 크림 에그 샌드위치 등이 있다. 벚꽃 아래에서 뛰어노는 고양이 아트워크를 적용한 핑크 톤의 MD 라인업도
【 청년일보 】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 2월 27일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현지 브랜딩 강화 및 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HIS는 일본 내 개별 자유여행(FIT)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는 여행사로 전 세계 약 58개국, 293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의 방한 관광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비에스글로벌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HIS와 함께 MOU를 체결했다. HIS와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MOU를 체결한 것은 올해로 세 번째로 HIS가 한국 호텔과 3년 연속 MOU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전 세계에서 HIS의 임직원 약 1,000명이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해 HIS의 연간 메인 행사인 ‘HIS World Convention’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는 ‘MICE 베뉴’로서 최고의 장소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양사의 관계를 한층 더 견고히 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사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일본 내 인지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객실 등 상품 판매는 물론, 이번 MOU에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훈련용 전투기 T-50i 2대를 인도네시아로 운송하는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 사천에서 출고된 훈련기는 총 30톤 규모로, 국내 내륙운송과 항공운송, 현지 통관 및 운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거쳐 인도네시아 공군기지까지 안전하게 이송됐다. 훈련기는 대형 동체 구조와 복잡한 전자 장비를 갖춰 고도의 방산물류 역량이 요구된다. 특히 기체의 전후 하중 분포와 무게중심이 조금만 달라져도 균형이 무너질 수 있어 운송 전 과정에서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CJ대한통운은 방산물류에 특화된 ‘로드 서베이(Road Survey)’를 실행해 운송 체계를 정밀하게 설계했다. 길이 약 13m, 높이 4.8m 규모의 대형 화물이 내륙운송 구간에서 교량·표지판 등과 충돌되지 않도록 구조물 높이와 회전 반경을 사전 분석했다. CJ대한통운의 인도네시아 법인과 협력해 현지 도로 상황을 종합 검증하고 군 당국의 호송 체계 하에 운송을 진행했다. 국내, 현지 내륙운송 과정에는 에어서스펜션이 장착된 무진동 차량이 투입됐다. 또 훈련기의 정확한 중량 및 무게중심을 계산해 차량에 적재하고 평균 시
【 청년일보 】 서울드래곤시티는 도심형 호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멤버십 전면 개편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객실 중심과 식음 중심 혜택을 명확히 이원화하고, 실사용 중심 혜택 위주로 재구성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복잡한 조건이나 제한을 줄이고 고객의 취향과 이용 패턴을 반영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다이닝 혜택 강화다. 기존에는 특정 레스토랑을 지정해 이용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멤버십은 금액권 중심 구조로 개편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뷔페 레스토랑을 비롯해 캐주얼 다이닝, 프리미엄 레스토랑, 바(Bar) 등 10개에 달하는 식음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고객은 취향과 목적에 따라 원하는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상적인 식사부터 가족 모임, 기념일, 비즈니스 다이닝까지 폭넓은 상황에서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개편된 멤버십은 식음형 ‘다이닝(DINING)’ 라인과 객실형 ‘스테이(STAY)’ 라인으로 구분되며, 혜택에 따라 딜라이트와 시그니처 등급으로 나뉜다. 특히 다이닝 딜라이트 등급은 멤버십가 45만원으로
【 청년일보 】 스타필드 수원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스타 셰프 7인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예약과 웨이팅 경쟁으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화제의 셰프부터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중식 거장까지 스타 셰프들의 특별 팝업스토어가 오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바이츠 플레이스에서 펼쳐진다. 스타필드 수원 1층에 위치한 ‘바이츠 플레이스’는 푸드 편집숍 형태로 3~4개월마다 새로운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는 F&B 특화존이다. 이번에는 인기 셰프들의 메뉴를 모아 일식·한식·중식·프렌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요리 경연에서 주목받은 6인 셰프의 대표 메뉴에 스타필드 수원 방문객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한정 메뉴를 더해 미식의 폭을 더욱 넓혔다. 8일에는 셰프들이 바이츠 플레이스를 직접 찾아, 한 자리에서 스타 셰프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 메밀을 주재료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여 존재감을 드러낸 ‘무쇠팔’ 박주성 셰프는 ‘소바쥬’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요리 경연 예선에서 안성재 셰프의 극찬을 받은 메밀면에 고등어메밀밥, 메밀푸딩을 더한 메밀 한상으로 메밀의 매력을 다채
【 청년일보 】 농심은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네슬레의 커피와 제과 카테고리 약 15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영업 노하우와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네슬레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이 맡게 될 커피 카테고리는 네슬레의 핵심 사업군 중 하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브랜드가 있으며, 원두부터 스틱커피, 캡슐커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농심은 홈 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추세에 발맞춰, 브랜드 파워를 가진 네슬레 제품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매출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심은 네슬레 제과 브랜드 '킷캣' 과 호텔, 레스토랑 등 푸드 서비스 채널 시장 확대를 위해 네슬레의 B2B 브랜드인 '매기(Maggi)', '부이토니(Buitoni)'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어온 농심의 유통 노하우를 통해서, 네슬레 제품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네슬레 제품
【 청년일보 】 롯데온은 오는 8일까지 '리스타트 온(RE-START ON)'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뉴얼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탐색 기능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준비됐다. 롯데온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를 개편했다. 특히 선호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하는 홈 화면, '좋아요'와 '브랜드'가 신설된 홈 하단 등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과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중 롯데온이 선정한 참여 브랜드를 둘러보고 스토어 우측 상단의 '좋아요'를 누르면 시크릿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브랜드에 대한 '좋아요' 선택 횟수가 많아질수록 할인 혜택도 커진다. 좋아요 5회·10회·15회 달성 시 단계별로 랜덤 팝업이 노출되고, 해당 팝업을 통해 시크릿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대 100만 엘포인트(L.POINT)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스타트 온 참여 브랜드사 전용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에스트라, 비플레인, 드헤베, 아티드, 매너그램, 니티드, 로브로브, 이에르로르, 소니, 하이드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7주년을 맞은 테라와 등번호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의 협업으로 숫자 '7'의 상징성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3일 공개될 TV광고를 시작으로 후속 TV광고 시리즈와 에디션 출시, 브랜드 데이 운영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전환점이다"며 "대한민국에서 7번을 대표하며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의 시너지로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2026년도 봄·여름(S/S) 시즌에 맞춰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데미안’을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 오전 7시 15분 울 블렌딩 스카시 편직 니트 라인을, 3월 6일 오후 10시 45분에는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클래식 정장 세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봄 패션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론칭은 출근룩 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아우르는‘타임리스 클래식’을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금요일 밤 프라임 타임에 편성된 정장 세트는 고급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을 앞세웠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페어라이어와 플리츠미의 연이은 성공으로 S/S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데미안을 비롯한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홈앤쇼핑의 패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