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29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여행·교육·콘텐츠 전문기업 라이프맵과 '외국인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 탐방 및 로컬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 청년들의 시선을 통해 지역사회의 숨겨진 자원을 발굴·재조명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 형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외국인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 자원 탐방 및 숨은 명소 발굴 사업 공동 추진 ▲외국인 청년 주도의 지역 자원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확산 ▲청년 중심의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재단은 그간 다양한 지역 민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청년의 성장 및 자립을 도모해 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민관기관 및 청년 네트워크, 청년사업 운영 역량과 라이프맵의 여행·교육 기반 콘텐츠 제작 경험이 결합돼, 외국인 청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관광 콘텐츠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외국인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 지역 자원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 청년일보 】 서울시는 다둥이 모바일 카드 발급과 청년수당 지급 등 가족·돌봄 일상에 불편을 주는 규제 5건을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기존에 부모가 세대주인 경우에만 가능했던 '다둥이행복카드' 모바일 앱(서울온) 발급 요건을 바꿔 부모가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실제 다자녀 가정이라면 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한다. 올 하반기부터 부모가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아닌 경우에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다자녀 가정 여부 확인을 거쳐 세대주 요건과 관계없이 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다둥이 앱 카드를 발급할 때 세대주를 기준으로 하는 주민등록등본 기반의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보니 부모가 세대주가 아닌 가정은 다자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한 것이다. 시는 조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도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에서 다자녀로 확인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단체 지원 공모사업' 신청 자격을 정비해 서울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라면 인허가 주체와 관계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는 서울시로부터 허가받거
【 청년일보 】 동국대학교(동국대) 창업기술본부의 지원을 받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디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트마자야 병원(Atmajaya Hospital) 및 PT. Noble Medical Group, PT. Supreme shortstop global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 동국대에 따르면, 바디맵은 박성윤 교수가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으로,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의 지원을 받아 기술 고도화 및 시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바디맵은 동국대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근육과 지방의 두께 및 질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초음파 기기를 개발했으며, 국내외 의료·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바디맵은 아트마자야 병원과 현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초음파 기반 근육질(Muscle Quality) 측정 기술을 활용한 임상 데이터 확보 및 의료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카르타에 소재한 PT. Noble Medical Group과 재활치료센터 진출을 위한 협업 MOU를 체결하고, PT. Supreme shortstop glo
【 청년일보 】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29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 "공급 물량은 이번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의와 검토를 거쳐 추가로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관련 당정 협의'에서 "그동안 범정부 차원에서도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며 국민이 선호하는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각자 입장을 좁혀가며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 정부는 5년 동안 135만호 이상을 착공한다는 공급 목표를 발표했고, 작년에는 제도 개선 등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하지만 올해는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해다. 국민께 한 약속을 실제 숫자로 증명해 국민의 신뢰를 얻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수도권 내 도심에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를 신속하게 공급해 나갈 것이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분들부터 비싼 집값으로 마음이 불안한 분들까지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이번 발표는 9·7 대책을 보완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이 꾸준
【 청년일보 】 취약계층 청년(18∼45세)의 일자리 찾기에 충남 보령시가 함께 나선다. 보령시는 취약계층 청년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18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보령에서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 청년은 1회 최대 30만원씩 연간 6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8∼34세의 경우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150%, 35∼45세는 60∼150%에 해당해야 한다. 시는 학원 수강료,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할 예정이다. 매달 1∼7일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전북 김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관내 청년에게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올해부터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토익, 토플 등의 주요 어학 시험과 국가기술자격 시험 등에 응시하는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운전면허시험은 제외한다. 1인당 연간 1회, 10만원까지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을 중단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들의 소득 안정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숙련된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기 화성시가 지원에 나선다. 화성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9~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해당 연령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근로자이다. 시는 우선 올해 지원 대상으로 200명을 선정한 뒤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6개월 근무 시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동일 기업에서 추가로 6개월 이상 더 근무할 경우 2차로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접수한 뒤 서류 검토와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소득이 낮은 순으로 2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중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임금과 복지의 격차 속에서 불안과 고민을 안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첫 직장의 무게를 묵묵히 견딘 청년들
【 청년일보 】 15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한 넥슨의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넥슨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한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과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 기반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에 약 450여 명의 국내외 유소년 축구선수와 학부모가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 수원FC, 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 산하 유소년팀을 포함한 국내 남자부 5개 팀과 일본·태국·베트남·중국 등 4개국 5개의 해외 유소년팀이 참가했다. 여기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국내 여자부 5개 팀까지 더해져 총 15개 유소년팀이 참여했으며, 이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넥슨은 2022년부터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통해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동계 비시즌 훈련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5년째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소년 풀뿌리 축구의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여자부를 새롭게 신설한 점이
【 청년일보 】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이 소규모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8일 NHN KCP에 따르면, '비범한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자금·운영·홍보 영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2는 지난해 8월 진행된 시즌1의 호응에 힘입어, 소규모 자영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벗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500만 원의 창업 지원금 ▲KCP POS+ 포스기 및 영수증 프린터 ▲매장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비벗이 지난해 하반기 약 4주간 비벗 앱을 통해 '비범한 프로젝트' 시즌2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외식·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예비 사장님들의 높은 관심 하에 시즌1 대비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비벗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화 및 대면 인터뷰를 거쳐 사업 철학과 비전, 지역 상권과의 상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청년일보 】 경북도가 도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에 보호가 종료된 아동이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자립정착금 1천만원과 자립 수당을 월 50만원씩 최대 5년간 지급한다. 또 심리·정서 지원 및 전문 상담 연계 및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 연계 서비스와 실제 주거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장보기, 요리, 생활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자립 체험 캠프 등도 운영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부모의 부재가 사회적 차별이나 경제적 빈곤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경북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든든한 부모'의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부산광역시가 올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 지역 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 가정 전기차 추가 지원 등으로 9천700대를 보급했다. 올해는 부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로 구체적으로 승용차 4천126대, 화물차 846대, 버스 38대, 어린이통학차 13대다. 차량 1대당 최대 구매보조금은 승용차 754만원, 화물차 1천365만원, 승합차 9천100만원, 어린이통학차 1대당 최대 1억5천만원이다. 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전기차를 구매하는 부산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청년,
【 청년일보 】 전남 나주시는 지역 청년의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한 '청년 활력소득' 1분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내달 27일까지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에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분기별 SNS 정책 홍보, 봉사활동, 지역 행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한 가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원으로, 1년 이내에 사용 가능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