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넷마블은 블록버스터 MMORPG '레이븐2'(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내달 '레이븐2 길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이븐2 길드 챔피언십'은 레이븐2 최초의 대회 이벤트로, 국내 출시 1주년과 글로벌 출시 반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대회는 한국 리전과 글로벌 리전 등 크게 2개 그룹으로 구분돼 진행되며, 길드전 온라인 토너먼트를 통해 각 리전 최강의 길드를 가리게 된다. 대회 상금으로는 총 10억원 상당의 크리스탈을 제공하며, 대회 개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회 일정 및 길드전 방식 등 '레이븐2 길드 챔피언십' 관련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포럼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5월 출시한 MMORPG '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 6관왕 달성, 출시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DAU) 100만명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운 액션 RPG '레이븐1'의 후속작이다. '레이븐'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모바일·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한 '레이븐2'는 지난 11월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론칭하고, 한국·대만·홍콩·마카오
【 청년일보 】 알뜰폰 업계가 정부의 도매대가 인하 정책을 계기로 1만원대 20GB(기가바이트) 5G 요금제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18일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 이하 협회)는 "스마텔, 큰사랑커넥트, 프리텔레콤 등 알뜰폰 사업자가 1만원대 20GB 5G 요금제를 출시했으며,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스테이브파이브 등도 상반기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20여개 요금제가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사업자가 참여할 것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이번 알뜰폰 업계의 요금제 확대는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알뜰폰 도매대가 산정 방식을 개정하고, '제공비용 기반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데이터 도매대가는 기존 1MB(메가바이트)당 1.29원에서 0.82원으로 인하됐다. 협회는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알뜰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동통신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매년 2회 실시하는 '이동통신 기획조사' 제40차 조사에 따르면 통신 3사와 알뜰폰 이용자 사이에
【 청년일보 】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티앤케이팩토리(TNK Factory)'는 'ASEA 2025(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1차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ASEA 2025'는 한 해 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인기를 누린 가수, 배우 등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시상식이다. 오는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어워즈 1차 팬 투표는 티앤케이팩토리와 MBC플러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에서 진행된다. 팬브릿지의 '포도알', 에프에스엔의 '마이원픽'에서도 동일한 투표 서비스를 제공하며, 2차 및 파이널 투표도 예정돼 있다. 투표 기한은 이날부터 내달 6일 자정까지다. 수상 후보는 ▲더 베스트 그룹(남·여) ▲더 베스트 솔로(남·여) ▲더 베스트 트로트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더 베스트 OST ▲팬 초이스 아티스트(가수, 남자배우, 여자배우) ▲팬 초이스 5세대 아티스트 ▲팬 초이스 커플 ▲팬 초이스 캐릭터 총 13개 부문에서 결정된다. 이 중 팬 초이스 어워즈(가수) 및 5세대 아티스트 부문은 100% 팬들의 투표로 2차 후보가 선정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1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올해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개발 방향으로 ▲흥미로운 신규 콘텐츠 개발 ▲라이브 서비스의 고도화 ▲장기적인 서비스 준비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고 기존 시스템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장기적인 서비스 지속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 흥미로운 신규 콘텐츠 개발 연말 대규모 월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맵을 새로운 방식으로 개편한다. 전략적 플레이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태이고, 미라마, 에란겔 맵에 지형 파괴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자와 맵 간의 상호작용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든다. 다양한 탈 것, 아이템, 기능도 추가된다. 차량을 가릴 수 있는 위장망 아이템을 도입하고, 플레어 건 UI 및 매치 로그를 개선해 전투 흐름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한다. 가스통 등 신규 오브젝트는 파괴 시 연막을 생성해 전투 양상을 변화시킬 요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동물 AI도 추가된다. 아케이드 모드와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확장된다.
【 청년일보 】 위메이드는 자사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첫 번째 시즌 '성장의 시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첫 시즌은 내달 3일부터 진행된다. 이용자는 '시즌 발할라', '시즌 원정', '시즌 발키리' 등 시즌 전용 콘텐츠와 소환물을 활용해 캐릭터를 더욱 빠르고 강하게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시즌 제작'을 통해 시즌 한정 장신구 제작도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에게는 '빛나는 장신구 강화석', '충전석 선택 상자'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오는 20일 시즌 주화 에어드랍 이벤트를 시작한다. 게임 내 은화 100개로 시즌 사전예약 증표를 구매하고 레이드 클리어, 클랜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완료하면, '중급 경험의 주문서', '시즌 주화' 50개 등을 제공한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오는 28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이하 인조이)'가 '인조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inZOI: Creative Studio)' 오픈을 예고했다. 오픈일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이다. 18일 인조이 팀에 따르면 '인조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는 '인조이'의 주요 기능인 'Zoi 커스터마이징'과 '건축'을 체험할 수 있다. '인조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오직 스팀(Steam)에서만 다운로드 및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인조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 접근할 수 있는 키는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의 드롭스 보상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스트리머는 오는 20일부터 '인조이' 선행 플레이를 자유롭게 방송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은 해당 카테고리가 설정된 방송을 시청하고 드롭스를 통한 키를 획득할 수 있다. 드롭스 진행 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전 8시 59분까지며,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드롭스가 종료된 이후,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전 8시 59분까지는 누구나 '인조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제한 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 청년일보 】 카카오가 포털 서비스 '다음'을 운영하는 콘텐츠 CIC(사내독립기업)의 분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노동조합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카카오 노동조합은 사측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오는 19일 성남 판교 카카오 아지트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17일 "콘텐츠 CIC 분사는 사측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직원들과 사전 논의 없이 통보됐다"며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노조는 또한 분사 후 지분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결정이 사실상 매각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노조 측은 "콘텐츠 CIC 경영진이 포털 서비스 활성화를 이유로 분사를 추진하면서도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특히 지분 매각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이번 분사는 사실상 매각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이번 분사로 인해 카카오 내부 조직 및 계열사와 관련된 총 1천 명의 인력이 고용 불안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카카오의 지속적인 분사가 노동 환경을 악화시키고 직원들 간 갈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노조는 "카카오의 위기는 무분별한 분사로부터 시작됐다"
【 청년일보 】 올해 신설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e스포츠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irst Stand Tournament, 이하 퍼스트 스탠드)'에 LCK 대표로 출전한 한화생명e스포츠가 대회 내내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초대 우승자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에서 'LCK 대표' 한화생명e스포츠가 전승으로 우승했다고 17일 밝혔다. ◆ 한화생명e스포츠, 2018년 창단 이후 첫 국제 대회 우승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대회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결승에 올라왔다.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개막일이었던 10일 'LPL 대표' 탑 e스포츠를 상대로 2대0으로 가볍게 승리를 챙긴 한화생명e스포츠는 12일 'LCP 대표'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맞아 또 다시 2대0으로 승리했다. 13일 'LEC 대표' 카르민 코프를 상대로 한 세트를 내줬지만 승리를 지켜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의 마지막 날인 14일 'LTA 대
【 청년일보 】 90억원대 가상화폐 해킹 피해를 입은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믹스 재단이 공지 지연에 대한 비판에 "해킹을 은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석환 위믹스 재단(WEMIX PTE. LTD) 대표는 17일 서울 위메이드 사옥에서 열린 긴급 간담회에서 "추가 공격 가능성과 시장 충격을 고려해 신중을 기하다 보니 공지가 늦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위믹스 재단은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28일 플레이 브릿지 볼트가 악의적인 외부 공격을 받아 약 865만4천860개의 위믹스(WEMIX) 코인이 비정상적으로 출금됐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로 인해 피해 규모는 약 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 대표에 따르면, 재단은 2월 28일 해킹을 인지한 즉시 문제가 발생한 서버를 차단하고 정밀 분석을 시작했다. 같은 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현재 국가수사본부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그는 "침투 방법이 특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하게 공지를 하면 추가 공격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었다"며 "이미 탈취된 자산이 매도돼 시장 충격이 발생한 상황에서 즉각 발표할 경우 패닉이 우려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시 결정은
【 청년일보 】 데브시스터즈는 17일 자사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린 '진리와 거짓의 게임' 특별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진리와 거짓의 게임' 특별전은 '쿠키런: 킹덤'이 4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전시로, 게임 속 세계관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아트 콜라보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 타이틀의 '진리'를 상징하는 퓨어바닐라 쿠키는 한지 공예로, '거짓'을 상징하는 쉐도우밀크 쿠키는 전통 탈로 각각 재탄생해 관람객을 맞았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한 달간 열렸다. 현장에는 총 1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오며, 하루 최대 9천 명 이상이 방문할 만큼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 기간동안 단연 최고의 인기는 전통공예와 게임 캐릭터를 결합한 아트 콜라보 작품이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실물로 보니 장인의 손길이 하나하나 살아있다", "전통문화예술과 콜라보를 하는 게임은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심금을 울렸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시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도 "모바일로만 하던
【 청년일보 】 컴투스는 자회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ut of the Park Developments)'가 개발한 글로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이하 OOTP 베이스볼)'의 최신작 'OOTP 26'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OOTP 베이스볼'은 지난 1999년 첫 버전을 출시한 후,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하고 있는 PC기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듯한 리얼함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OOTP 26'은 KBO 리그와 메이저리그의 최신 선수 로스터를 게임 내 완벽 반영했으며, 특히 'OOTP 베이스볼' 시리즈 최초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를 선보인다. 올해 치러진 예선전 경기를 시뮬레이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오는 2026년 한국을 비롯한 20개국이 치열하게 겨룰 본선 경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메이저리그 역사 속 모든 시즌을 만나볼 수 있도록 새로운 페넌트 모드가 추가됐다. 지난해 베타 버전으로 선보인 페넌트 모드(Drive For The Pennant)는 'OOTP 26'에서 정식 콘텐츠로 포함됐으며, 게임 내 주요 순
【 청년일보 】 FSN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FSN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매출액 2천65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FSN은 지난해 주요 테크 계열사 지분을 하이퍼코퍼레이션에 매각하고 광고 마케팅, 브랜드 및 플랫폼 상생 사업에 집중하는 형태로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연내 FSN과 하이퍼코퍼레이션의 각 사업별 분리 운영을 완료할 예정이다. FSN은 서정교 대표이사가 총괄해 주력 사업인 광고 마케팅 및 브랜드, 플랫폼 사업에 집중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극대화하고,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상석 대표이사 총괄해 바이오&테크 등 미래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는 형태다. 사업구조 개편은 FSN의 실적 반등으로 이어졌다. FSN산하의 주력 사업들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했고, 이를 토대로 FSN의 사업부문은 역대 최대 매출과 흑자전환을 동시에 이루게 됐다. 특히 하이퍼코퍼레이션 및 테크 계열사를 제외한 FSN의 실적은 매출액 2천117억원과 영업이익 109억원을 달성해 FSN 산하 사업만으로도 기존 연결기준 최고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