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문화재단이 '어깨동무문고'의 13번째 신간 '용감한 겁쟁이 문어'를 출간했다. 17일 넷마블문화재단에 따르면,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 및 공존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출간을 통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4년부터 이번 신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권의 도서를 발간해왔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도서 출판 및 교육·복지 기관에 기부하여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용감한 겁쟁이 문어'는 남다른 생김새와 겁 많은 성격으로 친구를 사귀는 것을 어려워하는 문어가 산호 학교로 전학을 가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통해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고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제작돼 상상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그림책인 '용감한 겁쟁이 문어'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용감한 겁쟁이 문어'의 저자 유지우 작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세상에서 우리는 때로 내부인이 되었다가 때로는 외부인이 되기도 한다"며 "이 책을 통해 물고기 마을에 사는 문어뿐만
【 청년일보 】 갤러리 언플러그드가 'Multiplicity of Desire' 전시를 개최 중이다. 17일 갤러리 언플러그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박성근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지금까지 작업해 온 다양한 방식의 '욕망'을 작가의 언어로 선보이는 자리다. 지난 12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언플러그드에서 관람 가능하다. 화·수·목·금·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 가능하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박 작가는 성남 큐브미술관, 갤러리 보나르, 아시아프, 고색 뉴지엄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진행해 온 신진작가다. 그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전형적인 '권력형 예술의 시대'였던 신고전주의 시기의 초상화 이미지를 차용해 당대 예술의 화려하고 장엄한 이미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그 안에 숨어 있는 욕망을 표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갤러리 큐레이터는 "유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페인팅에 금박(金箔)을 입히는 등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활용하여 작업의 주된 주제를 더욱 드러내는 것이 박성근 작업의 키 포인트"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박성근의 유화 초상들은 지난날의 작가들이 지닌 오리지날리티를 생생하
【 청년일보 】 강원도 평창군 대표 단풍 명소 중 한 곳인 휘닉스 파크가 가을의 정취를 흠뻑 즐길 수 있는 '가을 위크데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17일 휘닉스 파크에 따르면, '가을 위크데이' 상품은 리뉴얼 스카이 객실 또는 휘닉스 호텔 객실 투숙에 온도 레스토랑 조식, 단지 내 센터플라자에 위치한 한식당 온담 또는 차이니스 레스토랑 청림 중 선택 가능한 식사권, 치킨 교환권(와인으로 변경 가능) 등이 모두 포함됐다. 아울러 위크데이 공홈 특전으로 동반 소인 2인까지 온도 레스토랑 조식 무료에 도심형 실내 키즈 테마파크 플레이타임 VIP입장권(성인1+소인1)도 체크인 시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휘닉스 파크 관계자는 "10월과 11월은 강원도 단풍이 절정을 이뤄 가을여행 최적의 시기로 꼽힌다"며 "특히 휘닉스 파크는 태기산 자락에 둘러 쌓여 단지 내에서도 곱게 물든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강원도 대표 단풍 명소"라고 전했다. 한편, 휘닉스 파크 가을 위크데이 상품의 구매 및 기타 휘닉스 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의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 불과 엿새 만에 그의 책이 누적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출판계에 신기록을 세웠다. 16일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강의 책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종이책으로만 103만2천부가 판매됐다. 이들 서점의 온라인 시장 점유율이 약 90%에 달하는 만큼,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 서점별로는 예스24가 43만2천부, 교보문고가 36만부, 알라딘이 24만부를 각각 판매했다. 전자책도 7만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집계되면서,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친 총 판매량은 110만부를 넘어섰다.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책은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로, 한강의 대표작들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한강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한강의 책들은 폭발적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서점가를 점령했다. 수상 직후 대형 서점의 온라인 사이트들이 접속 폭주로 마비됐으며, 반나절 만에 13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하루 만에 판매량은 30만부를 돌파했고, 주말 동안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면서
【 청년일보 】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특별기획이 방송된다. KBS 부산은 다큐멘터리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지방대혁명'을 15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역의 대학이 20대 초반 청년을 유입시키는 청년 인구의 최후의 보루이자 수조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오는 기관이라며 지역 대학에 대한 투자만이 지방 경제와 인구를 되살릴 수 있는 열쇠라는 내용을 담았다. 다큐멘터리에서는 말뫼대학교 설립 후 청춘들의 대학도시로 탈바꿈한 스웨덴 말뫼와 UT 오스틴 대학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로 글로벌 대기업들이 찾는 '제2의 실리콘밸리'가 된 미국 오스틴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며 우리나라 거점도시들이 청년들이 돌아오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KBS 부산의 이주원 PD는 "지역의 대학들은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경제와 인구를 떠받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지방대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도시의 모습을 얼마나 바꿔놓을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그동안의 재정지원에도 지방대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 청년일보 】 노벨문학상 수상 후 한강의 작품이 국내 서점가를 강타하며 기록적인 판매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40대 독자들이 한강의 저서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강의 책을 종이책으로 구매한 연령대 중 40대가 34.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50대가 31.2%, 30대가 15.1%를 기록했으며, 20대는 6.9%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전자책(e북) 구매 비율에서는 3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30대가 32.6%로 1위를 기록했고, 40대는 24.3%, 50대는 19.2%, 20대는 14.9%로 조사됐다. 한강의 책 중 종이책으로는 '소년이 온다'가, e북으로는 '채식주의자'가 각각 가장 많이 판매됐다. 해외 도서 부문에서는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가 1위에 올랐다. 예스24에 따르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이날 오전 8시까지 한강의 종이책은 31만부 판매됐다. 이는 전자책을 제외한 수치다. 특히, 수상 직후인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종이책 판매량은 직전 4일간과 비교해 2천240배 급증했으며, 전자책은 667배, 해외 도서 판매는
【 청년일보 】 노벨문학상 수상 후 작가 한강이 쓴 책들이 대형서점인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만 50만부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교보문고와 예스24에 따르면 한강의 책은 노벨문학상 수상 후 이날 오후 2시까지 53만부가량 팔렸다. 교보문고에선 10일 밤부터 이날 정오까지 26만부가 팔렸다. 노벨상 직전 기간(7~9일) 대비 910배 늘어난 수치다. '소년이 온다'(창비), '채식주의자'(창비), '작별하지 않는다'(문학동네)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또 다른 대형서점인 예스24 상황도 마찬가지다. 10일 밤부터 일요일 오후 2시까지 한강이 쓴 책은 27만부가 판매됐다. 이 같은 유례없는 열기 속에 '노벨문학상' 후광은 서점가에서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오후 실시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살펴보면 교보문고와 예스24 모두 한강의 시와 소설이 1~11위까지를 싹쓸이했다. 이들 책은 대부분 예약판매로 판매되고 있다. 아직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다만 주말이 지나면 이런 공급망 병목 현상도 풀린 것으로 보인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주말 사이에도 조금씩 도서가 공급돼 들어오고 있고, 월·화 중에 순차적으로 많은 분량이 들어올
【 청년일보 】 한강 작가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 그녀의 작품들이 서점가를 휩쓸며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유발 하라리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신작마저도 이번 한강 열풍에 밀려 주춤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한강의 작품들은 전례 없는 판매 급증을 보이며 출판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불과 반나절 만에 한강의 대표작들은 교보문고에서 6만부, 예스24에서 7만부 이상이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서점에서는 물량이 바닥나 예약판매로 전환됐고, 그마저도 공급이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강의 작품은 전날 대비 수백 배에서 수천 배의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며, 독서 시장을 단숨에 장악했다. 11일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순위 1위부터 9위까지는 모두 한강의 작품으로 채워졌으며,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흰', '희랍어 시간' 등 그녀의 대표작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현재 대부분의 작품은 재고가 소진되어 예약 판매로 진행 중이며, 추가 발주가 긴급히 이뤄지고 있다. 예스24 역시 한강 열풍에서 예외가 아니다. 실시간 베스트셀러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한강의 작품이
【 청년일보 】 KBO리그 대표 강타자 박병호(38·삼성 라이온즈가)가 2016시즌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미네소타 트윈스가 구단 매각을 결심했다. MLB닷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구단주인 조 폴라드가 구단 매각을 공개 선언했다고 전했다. 폴라드 구단주는 "올 초에 가족회의를 통해 구단 매각을 결정했다"라며 "지금이 이 사실을 공개하기에 적기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미네소타는 1919년 워싱턴 세너터스로 창단했으나 1961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팀명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바뀌었다. 미네소타 구단을 소유 중인 폴라드 가문은 현재 구단주인 조 폴라드의 할아버지인 칼 폴라드가 1984년 4천400만달러에 팀을 인수했다. 미네소타는 폴라드 가문이 운영하면서 1987년과 1991년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 시즌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4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올 개막전을 앞두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추정한 미네소타 구단 가치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21번째인 14억6천만달러(약 1조9천700억원)였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은 미네소타의 현재
【 청년일보 】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본명 팜 응옥 헌)가 오는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하니는 최근 소속사 내에서 겪은 따돌림 문제와 관련된 논란을 직접 해명하고, 더 나아가 아이돌 산업 내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회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니는 전날 밤 뉴진스 팬들과 소통하는 앱 '포닝'을 통해 "국정감사에 나가기로 결정했다"며 "혼자 나갈 예정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이어 "이 결정은 나와 멤버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팬들인 '버니즈'를 위해서도 내린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하니는 소속사와 매니저가 아직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밝히며, "많은 고민 끝에 국회에 출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하니는 최근 소속사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그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의 걸그룹 아일릿의 매니저가 자신을 보고 "무시해"라고 말한 사건을 언급하며, 직장 내 괴롭힘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빌리프랩은 CCTV 영상 및 관련 인물 조사를 통해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
【 청년일보 】 '천만 관중' KBO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가 최종 5차전까지 이어지며 명승부를 연출하고 있다. LG와 kt는 휴식일인 10일 임찬규(LG 트윈스)와 엄상백(kt wiz)을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운명의 준PO 5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이는 닷새 만에 다시 맞붙는 것으로, 지난 6일 준PO 2차전에서 임찬규는 엄상백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엄상백이 4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4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된 데 반해 임찬규는 5⅓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점)의 안정적인 내용으로 포스트시즌 첫 선발승을 수확하고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임찬규는 올 시즌 kt를 상대로 4차례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강했던 면모를 가을 야구에서도 똑같이 뽐냈으나, 엄상백은 정규 시즌에서 LG에 1승 1패 평균자책점 8.44로 약했던 데이터를 극복하지 못했다. 준PO 4경기를 치르면서 양 팀 타선도 살아난 만큼 두 투수가 얼마나 길게 던지느냐가 승패에 직결될 것으로 보인다. 물러설 곳 없는 5차전에서 두 팀이 불펜 총력전을 펼 예정이라 염경엽 LG, 이강철 kt 감독이 어떻게
【 청년일보 】 '천만 스포츠' 반열에 오른 2024 한국프로야구가 팬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가을야구'에서도 매진사례를 거듭 연출하고 있다. KBO는 8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LG 트윈스와 kt wiz의 3차전 입장권 1만7천600장이 모두 팔렸다고 이날 경기에 앞서 밝혔다. 올해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준PO 3경기는 모두 만원사례를 이뤘고,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시작한 포스트시즌 매진 행진은 10경기로 늘었다. 2024년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5경기 11만2천600명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