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지난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하계 올림픽이 지난 12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다음 올림픽은 4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아동 환자 수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4년 뒤엔 LA서 만나요"…'100년 만의 파리 올림픽' 폐막 2024 파리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회식을 끝으로 지난 12일(한국시간) 막을 내림. 다음 올림픽은 4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릴 예정. 이번 올림픽에는 20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소속 선수와 난민팀을 포함해 약 1만500여명의 선수가 32개 종목에서 329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 미국은 금메달 40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42개로 메달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하계 올림픽 4회 연속 1위에 올라.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메달 순위 8위 기록. 특히 양궁 대표팀은 5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해 강세를 이어갔고, 김우진은 올림픽 금메달 5개로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기록 경신. 반효진은 한국 선수단의 통산 100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연소
【 청년일보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정책을 신속히 논의해 내달 초 1차 실행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연석 청문회에서 의사 수 증가가 지역 및 공공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 장관은 "증원된 의사들이 지역에 거주하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국민들에게 곧 보고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의료개혁이 지연되며 누적된 문제로, 정책 실패의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한, 수도권 대형 병원으로의 공중보건의사 파견으로 인한 지역 진료 공백 문제에 대해 "지역 공보의가 의료 공백이 큰 병원에 우선 배치된 것"이라며, 도서 지역 등에서의 공보의 차출 제한과 같은 행정구역 내 파견 원칙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자 피해를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참석한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는 "정부는 환자 치료가 정상적으로
【 청년일보 】 윤석열 정부가 국민연금 개혁안을 조만간 공개할 전망이다. 이번 개혁안은 세대 간 형평성 강화를 중점으로, 국민연금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연금을 늦게 받게 될 청년층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동시에, 연금을 앞두고 있는 장년층에게는 더 큰 책임을 부여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정부 및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번 개혁안은 청년층과 장년층 간의 공정성을 고려해 연금 부담을 조정하는 방안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청년층은 낮은 인상 속도로 장기간에 걸쳐 연금 보험료를 부담하게 하고, 장년층은 더 빠른 속도로 인상되는 보험료를 부담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개혁안의 또 다른 주요 내용은 연금 기금의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 도입이다. 연금 기금이 고갈될 위험에 처했을 때 자동으로 납부액과 수급액을 조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연금 기금의 고갈 시점을 최대 30년 이상 늦추는 것이 목표다. 이는 연금 제도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개혁안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세대별로 차별화된 접근 방식이다. 보험료율 인상을 예로 들면,
【 청년일보 】 윤석열 정부가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방안을 조만간 공개할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개혁안에는 세대 간 형평성을 강화하고 연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장년층 사이의 부담을 조정해 공정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16일 대통령실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번 개혁안은 연금을 지급받을 시기가 먼 청년층은 상대적으로 덜 부담을 지고, 반면 가까운 미래에 연금을 받을 장년층은 더 많은 부담을 지게 하여 세대 간 형평성을 맞추는 방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위험이 있을 때 자동으로 납부액과 수급액을 조절하는 '재정 안정화 장치'가 도입될 계획이다. 이는 연금 기금의 고갈 시점을 최대 30년 이상 늦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혁안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국정 브리핑에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의 국민연금 개혁 논의는 주로 보험료율 인상과 소득대체율 조정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지만, 이번 개혁안은 이러한 기존의 모수개혁을 넘어 세대별로 차별화된 접근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주된 내용으로는 연금을 늦게 받는 세대일수록 인상 속도를 늦추겠다는 것으로,
【 청년일보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분단 체제가 지속되는 한 우리의 광복은 미완성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권을 침탈당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 왔다"며 "이 위대한 여정을 관통하는 근본 가치는 바로 자유로서 우리의 광복은 자유를 향한 투쟁의 결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919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산업화, 민주화를 '자유를 향한 위대한 역사'로 규정하고, 남북통일을 이루는 시점을 진정한 광복과 건국의 완성으로 본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윤 대통령은 통일을 위한 3대 비전과 3대 추진 전략도 각각 제시했다. 우선 3대 비전으로는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 '창의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를 꼽았다. 또 3대 전략으로는 '자유 통일을 추진할 자유의 가치관과 역량 배양', '북
【 청년일보 】 올해로 광복 제79주년을 맞은 가운데 광복절의 의미와 조기 게양법 등에 일반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기업들의 '착한 행보' 역시 업계 안팎으로부터 조명받고 있다. 우선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자 일제의 식민 지배하에 있던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을 맞이하게 된 날이다. 광복절(光復節)을 한자로 직역하면 '빛을 회복한 날'로 풀이되며, 어두웠던 우리의 과거에서 벗어나 다시 광명을 되찾았음을 뜻한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국경일로 지정됐으며, 삼일절(3.1), 한글날(10.9), 제헌절(7.17), 개천절(10.3)과 함께 5대 국경일이다. 광복절에는 각종 경축행사가 이뤄지며, 공공기관과 가정에서는 태극기를 달아 기념한다. 이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법 역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게양 방법은 국경일 및 기념일과 조의를 표하는 날에 따라 각각 다른 것으로 전해진다. 광복절을 포함한 5대 국경일에는 깃발과 깃봉을 붙여서 게양한다. 반면 조의를 표하는 날인 현충일, 국장기간, 국민장일엔 깃봉을 기점으로 태극기의 세로 길이만큼 내려 달
【 청년일보 】 정부가 8·15 광복절을 맞아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포함한 1천219명에 대해 특별사면·감형·복권을 단행하는 안을 재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대통령이 특사를 단행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댓글 여론 조작 사건,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지난 2021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으며, 이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했다. 그는 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5개월여의 잔여 형기 집행을 면제받았으나, 복권되지는 않았다. 이번 복권 조치로 인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제한됐던 선거 출마 자격이 회복된다. 정치 조기 복귀 여건이 조성되면 상당한 정치적 파장이 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또한, 조윤선 전 정무수석과 현기환 전 정무수석,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등 박근혜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조윤선 전 수석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징역형을 확정받았고, 현기환 전 수석은 화이트리스트 사건으로 복역한 바 있다.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은 대기업에 거액의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출연금을 압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만기 출소한 바 있다. 또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 청년일보 】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개막한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종합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했다. 또한, 지난 8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 '2024 파리올림픽' 종합 순위 7위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개막한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종합 순위 7위 기록. 박태준이 올림픽 남자 태권도 58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유진은 여자 태권도 57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배드민턴 안세영은 허빙자오(중국)를 2-0(21-13 21-16)으로 제압하고 올림픽 단식 금메달 획득. 김우진은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이우석은 동메달 획득.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 은메달 획득. 사격 25m 속사권총 종목에서 조영재 선수가 은메달 획득. 임애지는 여자 복싱 54㎏급 준결승서 2-3으로 판정패해
【 청년일보 】 북한 주민이 8일 한강하구 남북 중립수역을 넘어 남쪽으로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주민 1명이 이날 남북 중립수역을 넘어 교동도에 도착한 뒤 우리 측에 귀순 의사를 밝혔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북한 주민 귀순 관련 질문에 "관련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대통령실은 7일 "정부가 제안한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 폐지 방침에 대해 국회에서 전향적 자세로 조속히 논의해 달라"고 촉구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대다수 국민이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는 상황에서 시행 여부가 불확실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 경기 경착륙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글로벌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우리 증시도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주가 하락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는 금투세 시행이 강행될 경우 대부분이 중산층인 1천400만 일반 국민 투자자가 피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투세는 대주주 여부와 상관없이 일정 금액 이상의 금융투자소득(국내 주식 5천만원·기타 250만원)에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로,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와 여당은 개인 투자자를 보호하고 국내 주식시장 침체를 방지하기 위해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올해 1월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축사에서 "구태의연한 부자 감세 논란을 넘어 국민과 투자자, 우리 증시의 장기적 상
【 청년일보 】 임시국회 첫날인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의 주도로 처리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에 예정된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진행했으나, 표결에는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 방송4법, 그리고 민생회복지원금법(25만원 지원법) 등 야당이 강행하려는 법안들에 대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또한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 표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숙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딸의 비상장회사 주식 매수와 서울 재개발구역 빌라 구입 과정에서 '아빠 찬스'가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보류된 바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개막한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은 지난 2일 기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을 단독 처리했다. 또한,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수사해 온 경찰은 지난 1일 수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피의자의 주장과 달리 운전 조작 미숙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한국 '2024 파리올림픽' 종합 순위 7위 지난달 26일 개막한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은 지난 2일 기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순위 7위 기록.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단체전 10연패' 달성. 이어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도 단체 금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를 5-1로 꺾고 우승.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를 제압하고 우승. 반효진은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황위팅(중국)과의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명중. 박하준과 금지현은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서 은메달 획득. 한국 사격 대표